많은 분들이 기스를 지우는 방법을 물어보시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으신 거 같아 올립니다
원래는 다른 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
여기에 올리는 게 많은 분이 보실 것 같아 여기에 씁니다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저는 이걸로 50원짜리 두 개 정도의 넓이의 기스가 나서
3트랙 정도가 플레이가 안 되는 음악CD의 기스를 지운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음악 아주 잘 나오고 있습니다
( 제대로 안나오면 이런건 쓰지도 않죠... )
일단 가까운 모형점에 가서 프라모델용 콤파운드를 삽니다
( 모형점이 어딘지는 아시죠? 건프라나 피겨 파는 곳이죠
콤파운드는 꼭 모형용으로 사세요. 자동차에 쓰는 것도 있는데
그런 강력한 걸 CD에 썼다간 CD가 녹아버릴지도...
콤파운드는 타미야(TAMIYA)나 군제(GUNZE)에서 나온걸 사시면 됩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천을 준비합니다.
머... 휴지를 써도 괜찮습니다.
대신 크리넥스같이 부드러운 것을 쓰시길...
저도 크리넥스를 씁니다
자 이제 기스가 왕창 난 CD를 준비하시고...
( 그런 CD는 없으시다구요?
그럼 이글 머하러 읽고 계십니까? 시간이 아주 많으신가 보군요... )
천이나 휴지에 콤파운드를 적당히 짠 후
기스가 집중적으로 기생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살살 문질러줍니다
처음에는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문질러 주시고
어느정도 골고루 발라졌으면 조금씩 힘을 주어서 닦습니다
그렇다구 뿌서져라 빡빡 문지르는 분은 없으시겠죠
아 그리구 휴지를 쓰시는 분들은 좀더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어느정도 기스가 제거되었다 생각이 드시면
CD를 물에씻거나 휴지에 물을 적셔서 CD를 닦아줍니다.
( 이건 CD표면에 남아있는 콤파운드의 성분을 제거해 주기 위함입니다.
콤파운드의 성분이 악 영향을끼치는 수도 있거든요 )
그 다음에 마른 천이나 휴지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CD표면이 깨끗해졌죠?
아니라구요? 그럼 머하십니까?
빨리 좀더 짜서 닦아 주지지않구...
CD가 깨끗해졌다면
Let's Play
참고로 원리를 설명하자면
CD의 구조가 데이터가 저장되어있어서 실제로 읽히는 부분과
그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덥혀있는
투명한 플라스틱같은 판으로 되어 있는건 다 아시죠?
기스는 일반적으로 투명한 플라스틱에 상처가 난 것입니다
( 데이터가 저장되어있는 곳이 상처가 나면
게임이 플레이가 안되죠. 당연히... )
콤파운드는 그 상처가난 플라스틱판은 닦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운데에 왕 깊은 상처가 난것은
콤파운드로는 처리가불가능합니다
그냥 컵 받침이나 라면냄비 받침으로...
콤파운드는 일종의 광약 같은건데요.
프라모델에서는 투명부품의 작은 상처를 지우거나
자동차의 보디 같이 반짝거리는 부분을
더 반짝거리게 하거나 상처를 지우는데 사용되죠
구조는 표면을 갈아주는 미세한 알갱이와
겔형태의 액체부분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여기의 미세한 알겡이가 사포같은 역할을 해서
상처를 지워주는 것이죠.
대용품으로는 치약이 있죠. 이빨을 반짝거리게 해주는 치약말이죠
원리가 거의 같기 때문에 사용가능합니다
대신 알갱이가 없는 고운것으로 쓰시기바랍니다
비싼게 좋다고 죽염치약이나 송염치약같이
알갱이가 씹히는 것들은 피해주시길...
알갱이가 기스를 더 만들어쥬죠
참고로 이방법은 기스가 많이 나서
플레이가 힘들다하는 CD에 주로 쓰시기바랍니다
플레이도 잘되고 기스도 거의 없는데
거의 없는 기스마저 지우겠다고 쓰신다고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큰 효과는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되리어 기스에게 역습을 당할지도...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이지요. 훗... )
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면서...
이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없으신 거 같아 올립니다
원래는 다른 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
여기에 올리는 게 많은 분이 보실 것 같아 여기에 씁니다
이건 제가 쓰는 방법인데요
저는 이걸로 50원짜리 두 개 정도의 넓이의 기스가 나서
3트랙 정도가 플레이가 안 되는 음악CD의 기스를 지운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음악 아주 잘 나오고 있습니다
( 제대로 안나오면 이런건 쓰지도 않죠... )
일단 가까운 모형점에 가서 프라모델용 콤파운드를 삽니다
( 모형점이 어딘지는 아시죠? 건프라나 피겨 파는 곳이죠
콤파운드는 꼭 모형용으로 사세요. 자동차에 쓰는 것도 있는데
그런 강력한 걸 CD에 썼다간 CD가 녹아버릴지도...
콤파운드는 타미야(TAMIYA)나 군제(GUNZE)에서 나온걸 사시면 됩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천을 준비합니다.
머... 휴지를 써도 괜찮습니다.
대신 크리넥스같이 부드러운 것을 쓰시길...
저도 크리넥스를 씁니다
자 이제 기스가 왕창 난 CD를 준비하시고...
( 그런 CD는 없으시다구요?
그럼 이글 머하러 읽고 계십니까? 시간이 아주 많으신가 보군요... )
천이나 휴지에 콤파운드를 적당히 짠 후
기스가 집중적으로 기생하고 있는 곳을 중심으로
살살 문질러줍니다
처음에는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문질러 주시고
어느정도 골고루 발라졌으면 조금씩 힘을 주어서 닦습니다
그렇다구 뿌서져라 빡빡 문지르는 분은 없으시겠죠
아 그리구 휴지를 쓰시는 분들은 좀더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어느정도 기스가 제거되었다 생각이 드시면
CD를 물에씻거나 휴지에 물을 적셔서 CD를 닦아줍니다.
( 이건 CD표면에 남아있는 콤파운드의 성분을 제거해 주기 위함입니다.
콤파운드의 성분이 악 영향을끼치는 수도 있거든요 )
그 다음에 마른 천이나 휴지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CD표면이 깨끗해졌죠?
아니라구요? 그럼 머하십니까?
빨리 좀더 짜서 닦아 주지지않구...
CD가 깨끗해졌다면
Let's Play
참고로 원리를 설명하자면
CD의 구조가 데이터가 저장되어있어서 실제로 읽히는 부분과
그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서 덥혀있는
투명한 플라스틱같은 판으로 되어 있는건 다 아시죠?
기스는 일반적으로 투명한 플라스틱에 상처가 난 것입니다
( 데이터가 저장되어있는 곳이 상처가 나면
게임이 플레이가 안되죠. 당연히... )
콤파운드는 그 상처가난 플라스틱판은 닦아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운데에 왕 깊은 상처가 난것은
콤파운드로는 처리가불가능합니다
그냥 컵 받침이나 라면냄비 받침으로...
콤파운드는 일종의 광약 같은건데요.
프라모델에서는 투명부품의 작은 상처를 지우거나
자동차의 보디 같이 반짝거리는 부분을
더 반짝거리게 하거나 상처를 지우는데 사용되죠
구조는 표면을 갈아주는 미세한 알갱이와
겔형태의 액체부분으로 나뉘어있습니다
여기의 미세한 알겡이가 사포같은 역할을 해서
상처를 지워주는 것이죠.
대용품으로는 치약이 있죠. 이빨을 반짝거리게 해주는 치약말이죠
원리가 거의 같기 때문에 사용가능합니다
대신 알갱이가 없는 고운것으로 쓰시기바랍니다
비싼게 좋다고 죽염치약이나 송염치약같이
알갱이가 씹히는 것들은 피해주시길...
알갱이가 기스를 더 만들어쥬죠
참고로 이방법은 기스가 많이 나서
플레이가 힘들다하는 CD에 주로 쓰시기바랍니다
플레이도 잘되고 기스도 거의 없는데
거의 없는 기스마저 지우겠다고 쓰신다고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런 경우에는 큰 효과는 장담하기는 힘듭니다
되리어 기스에게 역습을 당할지도...
(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법이지요. 훗... )
그럼 도움이 되셨길 빌면서...
이만...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