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몬스터 헌터 라이즈 TGS 실기 플레이 영상 (다이렉트 피드 영상)

[nokcha]

쌍검

태도

캡콤이 TGS 2020 다이렉트 피드 실기 플레이 영상을 새로 업로드 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MH_Rise_JP/status/1313664610990391296

[주언주호애비]

기대중입니다.

[도롱뇽맨]

실제 해상도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루리웹-6851301636]

아이스본 몬스터들 처럼 플레이가 재밌는 몬스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욤

[택틱스 오우거]

조이콘으로 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쓰가...

[돌아온 플스2]

프로콘으로ㅜ하면됩니다 아니면 저처럼 엑박 컨트롤러로 연결해서 쓰면되구요

[루리웹-4362991876]

psp로 몬헌잡기로 몇백시간을 했는데 조이콘정도야 뭐

[택틱스 오우거]

이상하게 psp 몬헌잡기때보다 조이콘이 더 불편.. 8bit 컨버터로 연결해서 쓰고 있긴한데 이질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존 스미스]

조이콘말고 다른제품써보심이 저는 레볼루션 뭐라는 이름은 잘생각안나는데 조이콘처럼 쓰는제품있는데 이게 잡는게 안정적여서 잘쓰고 있네요. 조이콘보다 싼편이구요.

[그린달]

프로콘 구매하면 고무링 오려서 껴야되나요?

[돌아온 플스2]

아니요 그냥 씁니다 그얘기는 많이 들어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써요...8비트 컨버터로 엑박패드로 돌려가며 하구요(패드 아작나겠다 싶은 게임은)

[먹고싶자너]

프로콘을 쓰세요.. 그립감 제일좋음

[먹고싶자너]

프로콘 북미런칭때 같이 사서 고무링없이 여태 쓰고있는데 문제엄서요

[PlayStore]

빨리 체험판이라도 ㅠㅠㅠㅠㅠㅠㅠ

[땅콩크림]

거진 5개월이나 남았는데 정보가 많이 나오네요..

[블랙슬레이어]

5개월 남았는데 이 정도 푼거보면 개발마스터플랜이 아주 순조롭다는 말

역시 빛지모토

[Madpuppy3]

월드나 아본처럼 개발은 다되있는데 정보를 찔끔찔끔 풀면서 마켓팅 중인듯요.
이제부터 매달 영상하나씩 풀면서 유저들을 애타게 할걸요.ㅋㅋ

[티오르]

다 좋으니까 몬스터 패턴 좀 내턴내턴내턴 이 꼬라지로 만들지 않았으면 함
월드는 잘 만들어놓고 아이스본을 그렇게 내버리니 주변 사람들한테 같이 하자고 추천해서 겨우겨우 영업 성공해도 게임이 어려워 금방 나가떨어짐;;
940시간을 넘게 했는데 이 중 900시간은 혼자 함

실상은 월드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태반인데 대중적인 ip로 만드는 게 목표라면 기본적인 난이도는 월드에서 더 올리지 말아야지...
흑룡 같은 걸 만들지 말라는 게 아니라 이런 몬스터는 많아봐야 10에 2~3마리 정도면 충분하다고... 대부분의 스트리머도 아본에서 너무 어려우니까 스토리 엔딩은 커녕 초반을 못 넘기고 미국 보내버리는 등... 소울류와 같은 컨셉을 지닌 게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몬스터헌팅 액션이 주제인 게임인데 왜 더 어렵고 더 어려운 난이도에 그렇게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음

참고로 어지간한 역전몹들 대검 기준 0납 플레이 가능하고 쌍라잔퀘도 1납도 10분침 클리어하는 유저입니다 제 기준에 어렵다고 징징거리는 게 아니에요
월드에서 유저층 잘 쌓아놓고 아본에서 개발방향성이 또 과거로 회귀해버리니까 하는 말;;

[신상불명1]

님 말은 향후 몬헌 시리즈의 방향을 좀더 대중적이고
쉽게 가져가야 한다는 건가요?

[티오르]

그렇게 가야한다기보다 월드를 낼 당시에 자기들 목표가 몬헌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ip로 만드는 거라고 해놓고 아본에서 다시 반대로 가버리니까 어이가 없어서요...

[휴이힐트]

두가지 정도 몹 빼고 너무 쉽죠 아이스본 좀더 어렵고 재미있게 나왔으면 다음 편엔

[털박]

ㅋㅋ

[티오르]

고인물 유저층이 계속 쉽다쉽다 해서 어지간한 고인물들도 어려워하는 왕네로미 같은 게 나오는데 더 어렵게 나오면 어떡합니까...
pvp가 아니라 패턴이 정해진 pve 게임이다보니 저도 그냥 많이 하고 익숙해져서 잘 하는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본 오고 역전은 커녕 일반몹들도 어려워서 접는 케이스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월드에서 재미보고 같이 기대하며 아본을 사다 했을텐데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라가버려 솔플은 할 엄두도 안 나니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어요...

[신상불명1]

흠... 근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ip"가 되는거랑
쉽고 대중적인 난이도랑은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ip게임"이 꼭 난이도가 쉬워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안그런 사례도 많고)
그건 그냥 "접근성"의 문제겠죠.

[티오르]

제가 적은 문장대로 해석할 필요는 없고 말하자면 남녀노소 누구나 다 즐겨할 수 있는 경계없이 넓은 인기를 가진 ip가 되는 게 목표다 라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티오르]

그리고 어려운 것도 라잔, 넬기, 알바 같이 유저와 티키타카가 깔끔하게 되는 좋은 예시가 있는데 브라키, 격앙라잔, 왕네로미, 흑룡 같이 플레이 테스트를 안 해본 것 마냥 무작정 부조리함만 구겨넣은 패턴이 많은데 어렵게 해도 전자같이만 만들어주면 그나마 훨씬 나을 거에요

[신상불명1]

님 말도 이해는 되지만 그렇게 하기엔
애초에 몬스터헌터란 게임의 컨셉과 본질 자체가 초심자 지향보단
어느정도 어려움을 동반한 중급이상을 타켓으로 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월드로 와서 지난 휴대기때 매니악함을 어느정도 덜어냈다고 하더라도
몬헌 시리즈를 관통하는 본질 자체를 완전히 바꿀순 없을걸요.
그렇게 하면 예전부터 쭉 해왔던 올드팬들의 반발도 있을테구요.

[소나무아래달래꽃]

남녀노소? 동숲인가요?
꿈을 꾸셔도 너무 야무진 꿈을 꾸고 기대하시네요. 몬헌이 왜 인기였는지 성공했는지 그걸 모르나보네요.

[티오르]

월드가 이번에 잘 팔린 이유는 그간의 몬헌다움을 많이 덜어내어 깔끔한 게임으로 돌아오고 그걸 보급률이 높은 플스에 출시했기에 성공한 거라고 보는데 제 말이 틀렸을까요? 실제 몬헌팬들도 이건 다 인정하는 바일텐데요...

[티오르]

올드팬 유저층들에게 실제로 통계나 설문 같은 걸 하면 어떤 의견이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아는 몇명의 올드팬들의 의견만 따지면 다들 저와 같은 의견입니다
왜냐면 막 왕네로미 이렇게 어려운 몬스터가 굳이 아니라 나르가쿠르가, 티가렉스 같이 훨씬 쉬운 몬스터들도 즐겨잡는데 그 이유가 패턴 자체가 재밌게 디자인된 몬스터이기 때문이거든요 결국 난이도 그 자체가 재미로 직결되진 않습니다

[티오르]

저는 올드팬이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아는 올드팬들의 의견은 '재밌는 수렵이 하고싶다'지 '어려운 수렵을 하고싶다'는 아니라는 뜻이죠

[PlayStore]

그래서 '월드'는 잘 팔렸잖아요. '아이스본'에서 호불호 갈리는 요소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죠. 좀 너무했다 싶은 패턴들도 보이긴 했습니다만 애초에 확장팩 자체가 마스터 랭크가 메인이라고 설명했던것들은 모두 폼이 아니잖아요? 월드에서 때려잡고 익숙해진 사람들이 아이스본으로 넘어와서 이건 좀 너무했다 싶은것들이 있던거지 그렇다고 게임 자체가 완전히 못해먹겠다는 아니였습니다.

[루리웹-6851301636]

월드가 잘팔린이유는 몬헌다움을 버린게 아니라 비주얼 상승 및 편의성 증대와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한 까닭에 있다고봅니다. 헌팅 난이도 자체는 솔직히 구작이랑 크게 다를것도 없어요

[생선중독]

확실히 쉬우면 여러모로 유저들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지요. 일단 아본이 어려워진건 사실임다.
마랭몹들 육질이 안좋아졌고, 더불어서 발광하듯이 움직이는 패턴이 많아졌으니까요

일단 말씀하신 어려운 난이도에 집착한다기보다.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고착화되는 메타를 깨부수려는 의도가 보이는 패치가 대부분입니다.
라보 참열탄 커스텀이 유행할때는 참열탄 너프했고
섬광으로 무한 기절만들면 섬광 면역 패치를했고(이것때문에 크샬이 기피몬스터가 되었지만...)
약점특효로 회심 50%를 기반으로 고회심메타가 주류가되니
아본에서 약점특효를 너프하고, 클러치 클로(갠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로 상처를 내라고 했죠.
그리고 나중에 카브카카브로 고회심 폭파메타가 유행하니 속성몬스터인 알바트리온으로 견제했고요.

뭐 중간에 업뎃된 이빌죠나 라쟌은 구작부터 욕많이 먹은 몬스터니 제외하고
고룡을 제외하면 괜찮은 벨런스다라고 생각해요. 고룡은 존재 그 자체가 불합리의 총집합이니까요.
그렇다고 고룡을 너프하는건 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끼지만 사기적인 불합리가 있는 고룡이지만 파훼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밀라보레아스는 좀 너무 과하긴하지만....나머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게임내에서 고룡의 컨셉도 있고 이런 설정과 컨셉이 무너지게 할순없자나요.

[티오르]

저도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아본은 어차피 후속 dlc니 기존 시리즈와 같은 방향성으로 가자 하면서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해봤으나 아무리 봐도 그냥 개발방향성 자체가 안 좋은 의미의 몬헌다움을 다시 잔뜩 뿌려넣자는 걸로 보여서요... 아본에서 안 떠나고 잘 즐기고 있는 유저들한테마저 욕먹을 패치를 하도 많이 하니까요ㅋㅋㅋㅋ

[수위타자]

저분 말씀은 올드팬들 상대로만 장사할거면 칼날 하나 못박는 어려운 몬스터를 내도 상관없지만 제작진이 언급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ip가 되기위해선 몬스터 패턴을 납득 가능할정도로 밸런싱해야한다는 말씀인거같네요. 올드팬들 말 들을거면 흑룡에 역전왕붙여서 추가로 내도 되지만 그랬다간 또다시 하는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겠죠

[신상불명1]

근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욕하면서 아본까지 남아있는 유저들은
그 자체로 이미 올드팬 이거나 소위 매니아 유저 일겁니다.
아본이 그런 고인물(?) 유저들을 상대로 한 난이도라면 그럭저런 맞을지도 모르죠.

님 말대로 이미 본편 몹조차 어려워서 떨어져 나가는 신규 초심자 유저들은
굳이 아본까지 구매해서 욕하면서까지 남아있지도 않을테니까요.

[소나무아래달래꽃]

틀렸죠. 님이 뱉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것은 해당 안 되고 몬헌의 정체성(수렵.제작.생태계작용)을 유지한채 기존 몬헌의 그래픽을 현기기에 맞게 설계
멀티를 넘어 3개 플랫폼에 출시하여 유입량이 늘어났죠.

[소나무아래달래꽃]

일단 모두가 즐기는 것을 실현하려면 몬헌의 근간이 스위치가 갖고 있는 모토와 같은 맥락을 가져야하는데
그냥 캐쥬얼 라이트 몬헌 내라고 하세요.
특정 보스가 잡기 까다로운거지 그외는 나쁘지 않습니다.

[티오르]

굳이가 아니라 제가 지금의 아본몬헌에서 난이도 때문에 고통받고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 하는 유저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이미 충분하리만큼 고여있는 사람이지만 게임이 너무 어렵게만 가고 있는 문제를 재기하고 있다고 의미에서 적은 겁니다
저런 걸 안 적어놓으면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징징거린다고 할 사람들이 많은 동네가 루리웹이라서요

[티오르]

다키스터던전을 따라하려 했으나 어려움과 부조리함의 차이를 몰라서 망한 게임의 딱 좋은 예시가 미스트오버인데
몬헌아본은 전부는 아니지만 주로 후자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패치가 이루어져왔습니다 왕네로미 같은 몬스터가 그 고름이 크게 터진 케이스죠
위에 적은 덧글 중에서도 말했듯이 어려운 것의 좋은 예시는 라잔, 넬기, 알바 같은 몹들이 있는데 그저 내턴내턴내턴 이런 식으로 어떻게든 유저의 대응책을 싹 다 없애버리는 식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미스트오버식 밸런스는 라이트 유저든 코어 유저든 나쁜 소리 밖에 못 듣죠 저같은 사람한테도 지금의 아본은 재미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는 좋지 못 한 이미지입니다 꼭 어렵게 만들고싶다면 전자같은 방식을 이루어야 합니다

[루리웹-5859773287]

아본은 월드랑 방향성이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 다른 거 같아요.

이치하라가 인터뷰때 아본은 베테랑 헌터를 타겟으로 했다고 말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난이도는 월드와 다르게 급격하게 상승할거라고 미리 운을 띄웠습니다

월드는 대중을 주 타겟으로 했다면 아본은 고난이도를 요구하는 유저들을 주 타겟으로 한게 아닐가 싶네요

물론 더러운 요소들로 난이도를 올린 부분에서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냥 유저 입장에서 개인적인 느낌은 몬헌 개발자들이 난이도를 올리는데 조금 쉬운 길을 택한거 아니냐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또 한편으로는 개발자 입장을 생각하면 대중이 만족하면서 난이도를 어렵게 만드는게 쉽지 않을 거 같더라고요

아마 라이즈는 다시 월드 정도 난이도를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휴대기기인 스위치를 기반으로 만들었으니 짧은 시간 안에 잡을 수 있도록 설계할거 같습니다 츠지모토도 그 점을 인지하고 있더군요

[티오르]

솔직히 저 혼자만 재밌게 할 생각이라면 라잔, 알바같은 몹 위주로 잔뜩 나와주고 흑룡 같은 게 가끔씩 나와주는 게 좋습니다 나르가 같은 몹들도 패턴 자체가 재밌어서 즐겨잡긴 해도 결국 어려우면서 재밌는 몬스터를 훨씬 더 많이 잡거든요

근데 그렇게 되면 지금이랑 크게 다를 바 없는 플레이 환경이 될테고 친구들은 진작에 다 접은채 또 솔플만 오지게 하다가 pve 특성답게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시점에 접게 되겠죠

사실 생각해보면 몹 자체의 난이도를 낮출 필요까진 없습니다 이미 일반, 역전, 역전왕으로 나뉘어지는 아주 좋은 시스템이 있다보니 이걸 이용하면 되니까요
일반몬스터는 대중적인 유저층에 맞춰 내고 역전, 역전왕에서 패턴을 많이 추가하는 식으로 난이도 갭 차이를 크게 둬서 고인물들도 만족스러운 난이도로 만들어주면 될 겁니다
지금 몬헌은 이 좋은 시스템을 그저 체력, 대미지 등의 숫자놀이로 썩히고 있습니다 물론 패턴이 추가되는 경우도 있지만 크게 의미있는 수준이 아니죠

[루리웹-0187552725]

댕댕이타고 돌아댕기기만해도 재밌을듯 ㅋㅋㅋ

[연옥．]

안내벌레대신 부엉이같은 새를 날려서 몬스터 위치를 파악합니다.

[사닉더헤지호그]

진짜 그래픽 보면 볼수록 맘에드네 화면도 부드러워보이고

[품번]

왠지 캐산 코스튬 나올것 같은데 나오면 존멋일듯..

[WaltzLife]

오 충분히 가능할듯

[공자]

아... 이걸 사야하나....

[아_테스형]

의외로 그래픽 엄청 좋네..

[깻잎덕후🍃]

와 이번에 산 더블크로스랑 그래픽 차이 많이 나네;; 나오면 필구각

[DDakong]

뭔 그래픽이 좋다는겨?
내가 너무 기대감이 컷나?

[신상불명1]

휴대기용 전작인 몬헌XX랑 비교해 보셈.
당장 그래픽 좋아졌다는걸 알수있을거임.
그걸 모른다면 몬헌을 월드로 처음 입문했다는걸 티내는거.

[DDakong]

아~~ 그렇다면 얘기가 다르죠 ㅎㅎㅎ
난 월드랑 비교를 했었거든요 -ㅅ-

[신상불명1]

당연히 월드랑 비교하면 그래픽은 떨어지져 ㅋ
여기 아무도 이번 라이즈가 월드보다 그래픽 좋다는 사람은 없음요.
다만 같은 휴대기 라인에서 비교하면 전보다 좋아진게 맞다는거임.

[00703]

다 좋으니 고룡만 잡게 만드는 파밍은 시러............

[존 스미스]

이번에 몬스터 종류 다양했으면 좋겠네요. 더블크로스때 드래곤 답지않은 몬스터도 잡는거 재미있었는데 기대해봅니다.

[바람의나라연검객]

역시 몬헌의 시작과 끝은 태도지. 태도의 간지는 진짜 최강인듯. 특히 태도가 일본도이다보니 닌자풍 몬헌에 걸맞는 무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