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PC 라이브 서비스 페어게임즈는 포트나이트와 디비전의 '매우 투박한' 크로스오버입니다.
사전 알파 테스트의 피드백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페어게임즈는 소니의 재앙적인 1인칭 슈팅 게임 콘코드와 함께 발표되었는데, 이는 소니의 광범위한 라이브 서비스 추진의 일환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어쌔신 크리드의 초기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전 Ubisoft 베테랑이자 개발사 Haven Studios의 설립자 제이드 레이몬드가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후 회사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PlayStation 팟캐스트 Sacred Symbols(유료)의 최신 에피소드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 하트라는 이름으로 PSN을 통해 프리 알파 버전이 배포되어 소수의 참가자가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한 사람에 따르면 이 게임은 "배틀로얄과 추출 슈팅 게임이 결합된 게임"으로, 포트나이트와 디비전의 요소가 모두 존재한다고 합니다.
오리지널 트레일러를 기억하신다면, 세련된 도적단이 부유층을 털면서 현대판 로빈 후드 분위기가 났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3~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대도시 환경에 떨어지고, 다른 플레이어 그룹이 같은 일을 시도하는 동안 금고에서 금품을 훔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이 게임은 큰 인기를 끌었던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나 소니의 자회사인 번지의 마라톤과 비슷한 또 다른 탈출 슈팅 게임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블룸버그가 레이먼드의 퇴사에 대한 보고서에서 쓴 내용을 반영하듯 이 게임은 플레이하기에 좋지 않고 현재 모습으로는 "매우 투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출시에 대한 피드백은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소니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 Haven 스튜디오에 대한 헌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팀이 설립된 지 4년이 지났고 완전히 인수된 지 2년이 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플랫폼 소유자의 라이브 서비스 추진에 대한 매우 불안정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전례 없는 상황에서 콘코드에 대한 플러그가 뽑히고 많은 온라인 프로젝트가 비공개로 취소되었기 때문에, 이 회사는 다음에 무엇을 내놓을지 불안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페어게임즈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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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 관세, 마라톤 관세, 페어게임즈 관세, 인터갤럭틱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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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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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콘코드 기간을 넘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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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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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옥같네 ㅋㅋㅋㅋ 하나같이 역겹네 | 25.05.24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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