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레지스탕스 '카와다 마사오 PD인터뷰... 발매시에는 "바이오"팬들이 좋아하는 "온라인 모드 만이 아니다"
"도쿄 게임쇼 2019"에서 큰 주목을 끌던 『 바이오 하자드 』의 세계가 무대인 비대칭 온라인 대전 제목 『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1VS 4명으로 협력하는 "생존자"와 탈출을 막는 "마스터 마인드"로 나누는 기존『 바이오 』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게임 시스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본작의 프로듀서도 맡은' 카와다 마사오"에게 인터뷰를 실시해, 독특한 게임 시스템의 매력이나 향후 행해질 클로즈드 베타테스트에 대해서, 그리고 "온라인 모드" 이외의 모드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1.시행착오 에서 태어난 새로운 비대칭 온라인 대전-
Q. 다시 한 번, 본작이 어떤 게임인지 알려주세요.
카와타 마사오: TGS의 스테이지에서도 설명했습니다만,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의 온라인 모드는, 지금까지의 '바이오 하자드'와 달리, 마스터 마인드'와 '탈출을 위해서' 대전하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 타이틀이 되어 있습니다. 특징으로서는, 「마스터 마인드」측은, 좀비등의 크리처나 트랩을 배치해, 「생존자」를 쫓아 간다고 한다면, 어느 쪽인가 하면 「바이오 하자드」를 만드는 쪽의 입장에 서는 것이 가장의 독특한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생존자"측은 4명의 협력 플레이에서 각 캐릭터의 특성을 잘 쓰면서 게임을 진행, 최종적으로는 마스터 마인드가 설치한 각종 트랩시설에서 탈출을 하겠다는 것이 목적이 되고 있습니다. 입장이 다른 양자의 대결이라고 하는 것이, 최대의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Q. 본작의 컨셉트는 어떻게 해서 태어났습니까?
카와다: 시행착오를 하면서, 지금까지 과거에 있던 것도 포함해, 새로운 온라인 플레이를 실현할 수 없을까 하고 개발 팀내에서 상담하고, 몇 개의 시작 포인트을 만들어 가는 방향으로 결정해 갔습니다.이번 작품은, '네오바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서, 서로 아이디어를 내면서 이 형태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좀비가 나오는 게임과는 다른 독특한 포인트를 원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매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Q.개발은 캡콤과 네오바드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하고 있다고 하던데.
카와다 : 개발은 네오바드 엔터테인먼트에 크게 맡고 있습니다만, 게임 엔진이나 기획 내용, 배경 설정 등은 우리 쪽에서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Q. 개발은 언제쯤 시작되었을까요?
카와타: 2년 전쯤인가요.단지, 방금 말한 것처럼 시행 착오가 있었기 때문에, 그 기간 모두 지금 보여드리고 있는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의 개발 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사양으로 결정된 후에는, 매우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Q.『 바이오 하자드 7』과 비교하면 이번 작품의 RE Engine은 어떻게 진화하는 건가요?
카와타:『 바이오 하자드 7』은 RE Engine을 개발하는 계기가 된 제목인데 거기서 다양한 표현 방법의 추가나 온라인 멀티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이 큰 진화가 아닐까요. 같은 엔진에서 개발된 『 RE2』에서 자사의 엔진의 유용은 일부 있는데 이번의 엔진은 『데빌 메이 크라이 5』보다 진화한 온라인 멀티 플레이 환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본작에는 오프라인 요소는 준비되어 있는 것일까요?
카와타 : 오프라인 요소는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와는 별도로, 캠페인 모드로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은, 이 독특하고, 코어인 '바이오'팬에게 있어서는 신선한 체험이 되는 온라인 모드를 먼저 소개하고, 재미를 어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는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온라인 모드에는 포인트나 랭크라고 하는 요소도 있으므로, 반복 플레이 할 때마다 플레이가 쉬워져 간다고 생각합니다.
Q. 본작에는 '바이오' 시리즈에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은 있을까요?
카와다 : 우선은 지금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를 확실히 어필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향후는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매칭에 관해서입니다만, '마스터 마인드' 측의 플레이어가 방을 만드는 형태가 되는 것인가요?
카와다 :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에서는 그렇게 됩니다.
Q. 많은 사람들이 '마스터 마인드' 를 플레이하고 싶은 상항이 되지 않을까요?
카와타 : 실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바이오 하자드' 에 가까운 "생존자"측 쪽이 들어가기 쉬우므로, 우선은 "생존자"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이번 작품의 발표로 '아웃 브레이크'를 기다리고 있는 유저가 매우 많은 것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본작에서도 '아웃 브레이크'에 있었던 것 같은 Co-op 플레이의 즐거움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본작에서는, 많은 온라인 요소를 강하게 내세우고 있던 '오퍼레이션·라쿤시티'나 '엄브렐라 코어'의 경험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것일까요?
카와타: 단순한 슈터가 아니라 모이고 반복하여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염두에 두는 것과, 과거 2가지의 제목으로는 할 수 없었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을 잘 하고 유저분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출시 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출 방침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출시 미정 입니다만, 그 단계에서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체험하는 것으로 어필해 나가고 싶습니다.
Q. 즉 유저분들의 목소리를 들어서, 제대로 게임 밸런스등을 조정해 나가는 것 입니까?
카와다 : 그렇습니다.그것은 출시된 후에도 제대로 해 나갈 예정입니다.
-본작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카와타 : 온라인 타이틀로서 매우 독특하고 도전의 보람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빨리 여러분이 플레이 해주셨으면 하고, 한시라도 빨리 출시화에 가져가고 싶은 기분이 있습니다. 또, '프로젝트 레지스탕스'라는 작품은 온라인 전용의 타이틀로 생각되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대로 '바이오 하자드' 팬에게 기뻐할 수 있는 패키지로 완성할 생각이므로, 향후에 있을 새로운 정보를 기대하여 기다려 주시고, 우선은 온라인의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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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엄브렐라 코어의 재림으로 끝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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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엄브렐라 코어의 재림으로 끝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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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걸 알려줘도 제목 수정은 커녕 비추가 박히다니 ㅎㄷㄷ 하네요 | 19.09.18 2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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