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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33원정데 후기 (소신 발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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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소 (5512592)
9 | 15 | 20143 | 비추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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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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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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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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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25년에 한 게임 중 최고. 하신 모든 말씀과 정 반대 의견입니다.
26.02.02 02:4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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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 하고 있지만 재미없다는 의견도 인정 좀 합시다...
26.02.07 12:2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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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 실망한거임
26.02.02 06:27

(IP보기클릭)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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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분이 지적하셨던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고, 정말 오랜만에 게임불감증도 치유가 된 매우 고마운게임이었네요. 게임이란건 취향에 따라 갈리는거고,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은 존재하지가 않겠죠ㅋ. 누군가는 글쓴분하고 같을수 있겠지만 대다수는 좋다고 느꼈고 그래서 고티로 선정된거 아닐까요~
26.02.04 02:54

(IP보기클릭)1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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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게임의 서사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화가 이름은 인상파인데 배경은 낭만주의, 그리고 게임 제목이 예수가 못 박힌 나이 ‘33세’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는 점까지… 이런 요소들을 보면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꽤 세심한 은유로 보였어요. 특히 숫자를 계속 수정하는 연출이 개념예술처럼 느껴졌고, 예수가 인간의 죄를 짊어지며 변화의 시점을 맞이하는 이미지가, 소규모 팀이 AI를 활용해 AAA급 게임에 도전하는 지금의 시대와 묘하게 겹쳐 보이기도 했습니다. AI 시대의 급격한 전환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기존 방식을 고수하려는 사람 간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떠올랐고요. 유비소프트 등 기존 대형 스튜디오식 개발 방식과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게임이 은유적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플레이하다 보면 이 게임이 단순히 표면적인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숨겨둔 의미를 유저가 직접 찾길 바라는 의도가 느껴져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제 최애 게임이 창세기전이었는데… 엔딩까지 메시지가 괜찮다면, 이건 그냥 제 새로운 최애 게임으로 ‘클레르 옵스큐르’로 갈 것 같습니다.
26.02.02 10:30

(IP보기클릭)2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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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25년에 한 게임 중 최고. 하신 모든 말씀과 정 반대 의견입니다.
26.02.02 02:42

(IP보기클릭)221.165.***.***

nomarkp

플레이인증 | 26.02.02 02:45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님만 실망한거임
26.02.02 06:27

(IP보기클릭)182.224.***.***

BEST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 게임의 서사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화가 이름은 인상파인데 배경은 낭만주의, 그리고 게임 제목이 예수가 못 박힌 나이 ‘33세’라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는 점까지… 이런 요소들을 보면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꽤 세심한 은유로 보였어요. 특히 숫자를 계속 수정하는 연출이 개념예술처럼 느껴졌고, 예수가 인간의 죄를 짊어지며 변화의 시점을 맞이하는 이미지가, 소규모 팀이 AI를 활용해 AAA급 게임에 도전하는 지금의 시대와 묘하게 겹쳐 보이기도 했습니다. AI 시대의 급격한 전환을 받아들이는 사람과 기존 방식을 고수하려는 사람 간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떠올랐고요. 유비소프트 등 기존 대형 스튜디오식 개발 방식과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만들었다는 점, 그리고 게임이 은유적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플레이하다 보면 이 게임이 단순히 표면적인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숨겨둔 의미를 유저가 직접 찾길 바라는 의도가 느껴져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제 최애 게임이 창세기전이었는데… 엔딩까지 메시지가 괜찮다면, 이건 그냥 제 새로운 최애 게임으로 ‘클레르 옵스큐르’로 갈 것 같습니다.
26.02.02 10:30

(IP보기클릭)119.207.***.***

각자 취향이야 다 다른거니까요.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다수니 고티를 받은거고
26.02.02 10:45

(IP보기클릭)59.16.***.***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 재미 없을순 있죠. 근데... 다 깨고 말씀하신건 맞죠..? 재밌게 하고 '있다'고 하셔서... 3막에 스토리 외적으로 할거도 많고, 엔딩도 생각할 거리가 꽤 있는데... 혹시 끝까지 하신 것도 아닌데 소신발언이라면서 스토리 깊이랑 디테일 이야기 하신건 아니죠?
26.02.03 20:24

(IP보기클릭)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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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분이 지적하셨던 부분이 너무 맘에 들었고, 정말 오랜만에 게임불감증도 치유가 된 매우 고마운게임이었네요. 게임이란건 취향에 따라 갈리는거고,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게임은 존재하지가 않겠죠ㅋ. 누군가는 글쓴분하고 같을수 있겠지만 대다수는 좋다고 느꼈고 그래서 고티로 선정된거 아닐까요~
26.02.04 02:54

(IP보기클릭)106.101.***.***

스토리는 제가 생각했던것과 방향성이 달라서 아쉬웠는데 그외에는 상당히 재미있게 했네요
26.02.07 09:58

(IP보기클릭)112.171.***.***

후반부 스토리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인정하는데 전체적인 스토리, 디테일, 개연성, 컷씬 이런걸 까는건 도저히 인정도 이해도 못하겠는데 혹시 본인이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 턴제게임은 뭔가요? 그 게임의 스토리, 디테일, 개연성, 컷씬 퀄리티좀 보게요
26.02.07 10:12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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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 하고 있지만 재미없다는 의견도 인정 좀 합시다...
26.02.07 12:22

(IP보기클릭)121.168.***.***

3막 초반에 너무 급전개인것도 있고 아 ㅆㅂ 꿈 비슷한 전개라.... 뭐 상실에 대한 어쩌고 저쩌고 말하고 싶었던건 알겠는데 마엘이 옳은건지 베르소가 옳은건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걸로 봄
26.02.09 17:13

(IP보기클릭)220.92.***.***

전 약간의 밸런스 문제 빼곤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 중간쯤 스토리 이해가 어렵긴 했습니다.
26.02.10 10:30

(IP보기클릭)112.152.***.***

공감합니다 판정도 이상하고
26.03.02 00:45

(IP보기클릭)118.91.***.***

저도 스토리는 좀 아쉬웠는데 연출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스타브들의 이야기를 원했는데 베르소쪽 이야기로 넘어가서 좀 맘에 안들었어요.
26.04.11 21:07

(IP보기클릭)118.45.***.***

전투는 A급 정도 되고 나머지는 그저그런데 유독 이 게임만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네 스토리도 흔한 편이고, 던전도 그냥 폴리곤 덩어리 뛰어다니는 거 같고, 그래픽은 화려하다기 보단 뭔가 과함 탐색의 재미도 없고 어설픈 퍼즐(같지도 않은) 비스므리한 게 있을 뿐.
26.09.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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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평점
9.4
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5,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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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출시] 2025.04.24 (PC)
[출시] 2025.04.24 (PS5)
[출시] 2025.04.24 (X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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