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핫 VR의 마지막 스테이지입니다. 이전 스테이지부터 본격적으로 난이도가 확 올라가면서 게임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툭 엔딩이 나와버려서 좀 아쉽습니다. 후반 스테이지인 만큼 다수와의 원거리 전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스테이지가 몇 개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스테이지를 시작하자마자 텍스트로 스포일러를 해줍니다. 거의 다 왔다고 하죠.
스테이지가 시작부터 까다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겐 근거리 무기만 주고 적은 바로 총을 겨누고 있죠. 위처럼 바로 공격에 나서면 근접 무기가 날아가는 속도보다 총알이 더 빠르기 때문에 집니다. 한 손엔 총알 수비용 근접무기를 들고 다른 손으로 근접 던지기 공격을 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 게 가장 정석에 가깝습니다.
근접으로 눈 앞에 있는 거 처치 -> 근접 던지기로 권총 처치를 하고 나면
뒤이어 오는 적이 샷건을 줍고 바로 쏩니다.
먼저 총을 쏘면 무조건 지는 싸움이므로 샷건이 쏘는 걸 보고 옆으로 피한 다음에 샷건 처리 -> 위쪽 권총 처리 순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해야 합니다.
[전방의 권총 적 처리 후, 손을 쭉 뻗어서 권총을 샷건보다 먼저 줍고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다음에도 근접 무기만 줍니다. 이건 첫 부분보다 더 까다로운 게 적이 총을 쏘면서 시작되어서 양각 압박이 아주 강하게 들어옵니다.
플레이어에게 뛰어오는 중간의 적을 칼로 빠르게 처리한 뒤에 권총을 뺏어 나머지를 각각 처리하면 됩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양각에서 들어오는 총알이 칼로 썰어서 막는 게 아니면 피할 수 없도록 옵니다.
코앞에 플레이어를 안아 줄 듯이 있는 적을 주먹으로 잡으면 적이 들고 있는 총이 샷건이라 샷건을 줍고 시작합니다.
뭉쳐서 오는 적을 처음에 얻은 샷건 한 방으로 여러 명 잡고 시작하면 편하지만
아쉽게 한 명만 잡힌다면 권총으로 차분히 한 명씩 상대하면 됩니다.
다음엔 총기도 많이 주고 전방 엄폐도 있어서 상황이 좀 더 낫습니다. 하지만 적이 모든 스테이지 통들어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라 한 번 정신 팔리면 스테이지 처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문제의 장소입니다.
완전 엄폐가 안 되므로 차라리 총으로 총알을 막는 플레이를 하는 게 더 낫습니다.
또한 책상에 SMG, 권총이 준비되어 있지만 에임에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적이 들고 쏘는 샷건을 뺏아다가 한 명씩 확정적으로 처리해주는 게 좀 더 쉽습니다. 다만 샷건 탄창 이슈 때문에 총을 계속해서 스왑을 해줘야 하지만 총기 스왑시에는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흐르지 않으므로 권총 못 맞추는 거 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웨이브가 끝나면 피라미드를 파괴하는 것으로 슈퍼핫 VR 모든 스테이지가 마무리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