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본 열심히 자유 퀘스트 달려 봅니다 -
포획 쉽당 >,,<
토비쨩 컷
쿠루루삥뽕 컷
포획 아이템 떨어져서
조합을 확인하다가 발톱
이라는 아이템을 발견하게 되고
후다닥 공격 & 방어
발톱을 만들어 주었어요
중간에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탐색으로
극한지로 출발해 봅니다
일본은 온천을 너어무
좋아하는 것 같아
버프바로?
캐스틍이 없는 힐러인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역시 메인퀘스트는
꼭 한마리는 잡아야
하는가 보다
마비덫의 위엄이다!
포획으로 잡는 맛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겨울에 눈 쌓인곳에서
고기를 굽는 그
감성이란 현실에선 힘드니
게임에서나 느껴야 겠어요
무언가 마구잡이로
또다시 추가가 되고
레이기에나는 월드에서도
말썽이었지만
여기서도 말썽인가 봅니다
마을에 느낌표가 있어 가보니
이상한게 있었다
버튼을 열심히 눌러봅니다
먼지 잘 모르겠다
그냥 아이템을 주니깐
기분이 매우 좋당
아이템이 마구잡이로
쏟아진다
어어어어어어
대체 모지?
근데 이거 하는 시간이 좀 길다?
언제까지 해야 하는건데?
그냥 밑에 버튼 누르고 있다
미니게임 참... 규칙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오래 돌린듯 싶다
덕분에 아이템도 많이 받았다
일단 이건 여기까지만..
연금술도 진행해 보고
포획한 몬스터를
흐믓하게 지켜보는것도 하고
동반자 아이템도 확인도 해보고
다시 자유퀘스트
진행해 보러간다
푸케쨩 컷
티켓이 나왔다
볼보쨩도 컷
크라운 업적을 달성했다
납품퀘스트는
맵 뺑뺑이 루트가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이미 많이 능숙해 졌다
증가도 하고 레벨도 오르고
순조로운 플레이 중이다
온천 원숭이라....
원숭이였구나..
다시 생각나서 증기력에
광석을 넣어본다
조금 돌리다가
귀찮아서 나왔다
4배속은 없는것인가?
자유퀘스트는 언제나 길다
도스쨩도 컷
푸케도 다시 컷
그러다가 문득 너무 똑같이
하는것 같아
변화를 주도록
시도해 봐야겠다
아이스본을 시작할때
뜨는 원숭이 모음집이다
웃겨서 찍어봤다
가장 눈에 뛰는 변화는 코스튬이다
포니테일 허리까지 닿는걸로
모드를 구해서 적용했다
헤어스타일만 변경해도
새로운 느낌으로 할수 있을것 같다
다맛 덧입기 투구때문에 머리를
보지 못하는게 아쉽다
이러면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다시 자유퀘스트를
진행해 본다
버프쨩 컷
볼보쨩 컷
토비도 컷!
메인퀘스트 진행하러 가자
토비쨩2가 나왔다
아종은 어딜가나 있는구나
한놈도 벅찬데 2놈은
너무 벅차다
구경 시간이다
상대해본 결과
독이 너무 아팠다 무슨 독이....
한대만 맞으면 무조건 독이 걸린다
해독약을 진짜 계속 먹은것 같다
해독약이 5개 이하로 되니
그냥 독무시하고 싸우다가
동반자 힐로 버틴것 같다
돌아 가야지
나도 따뜻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NTR?
그래 당신의 파트너 쩔더라?
메인 퀘스트 이후 MR2가
열렸다 아직 MR1 진행중인데...
메인 퀘스트가 2개가 되었다
수주를 받기전에 일단
MR1부터 마무리 짓고 가고 싶다
하지만 느낌표는 참을수가 없다
일단 느낌표는 다 말을 걸어본다
퀘스트는 계속 추가된다 헉헉
그래도 이젠 3개 남았다
쥬라 컷!
올만에 보는 도스쨩도 컷!
아.....실패했다
포획인데 잡아 버렸다
해골마크 안떠서 걍 몇대
쳐봤는데 누워버렸다
앞으로 자게 되면 일단
포획으로 가봐야겠다
2트째때
브란쨩도 포획컷!
연구 레벨이 빠르게 오른다
은식복장+는 또 무얼까?
정말 길었던 MR1이었다
일단 MR2 하기전에
메인 퀘스트 2개 수주 클리어 후
MR2도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PS. 이젠 수렵보다는 마무리는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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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보려고 하는게임인데 엔딩 그후라.. ㅎㄷㄷ | 24.02.04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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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번 확인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 24.02.04 1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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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독은 필수인듯 싶어요 | 24.02.04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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