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 메커니즘이 기존 시리즈와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필요 히트 게이지와 지형이나 위치 등의 조건 성립말고 다른게 있는 것 같은데 체험판인지라 자세한 설명이 생략되어 있어 발동 조건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모탈 어택이 존재하는것 같긴 한데 이래저래 시험을 해봐도 기존이랑 달라진 건지 아니면 없는 건지 발동은 시키지 못했습니다. 세이브가 안되니 여러번 도전하기가 많이 번거롭더라구요.
체험판 릴리즈 이후 이런 저런 호불호 이야기들이 여러 커뮤니티에 있는데 일단 본편 나와봐야 알겠으니 호불호 이야기는 패스하고..아 오키나와 물 그래픽은 설마 이대로 본편에 나오진 않을거라 믿습니다;;;
약공 강공으로 이어지는 평타 콤비네이션의 박자와 호흡은 개인적으로 괜찮았고 몇개의 서브 퀘스트는 원래 3편의 나고시 테이스트에서 요코야마 테이스트로 조미료가 달라진 느낌입니다.
리키야 모델링 변경은 이번에 담당한 실사 배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서 그런가 크게 거부감은 없었고 하마자키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바뀐 하마자키 모델링 실사 배우가 연기력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인물이지만 근자에 사고를 원체 거하게 친 사람이라 본편 하면서 어떨지봐야겠습니다.
미니 게임은 대동소이 하니 넘어가고 시대상을 고려해서 서퍼를 전기식이 아닌 오일 서퍼로 만든건 사소하지만 괜찮았네요. 휴대폰 링크로 인연 만드는것도 자기 복제라곤 하지만 그 시절 감성에 맞게 구색은 잘 갖춘것 같습니다.
20여년전에 군제대하고 복학-졸업-상경-취업 하는 과정에서 ps2 중고로 구입해 정품에 동봉된 대사집보며 처음 접한 용과 같이 1편이래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가장 애정하는 게임 시리즈라 이런 저런 말이 있어도 기대되고 또 재미있게 즐길 것 같아요. 다만 제로의 기대 이상의 히트 이후 나름 글로벌화 전략으로 가는 건지 초증반 시리즈에서 보여준 시리어스함과 가정용 콘솔의 범위에서 구현할수 있는 성인요소가 점점 희석되는 요즘이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들 본편 발매되면 즐겁게 빠져들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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