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먼 레볼루션 디텍터컷 30시간 정도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 게임이 사펑2077 개발자들이 영감을 많이 받은 게임이라는 걸 보고
구매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전혀 몰랐다니 역시나 게임은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공식 한글화가 아니라는 거네요.
다행이 한글패치가 있어서 무난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한글패치 제작자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DLC 미싱링크 부분은 번역이 안되어 있으니 혹시나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게임을 하면 할수록 이 게임은 사펑2077의 전신이구나를 느꼈습니다.
폴아웃의 전신이 웨스트랜드라면 사펑의 전신은 데이어스 엑스구나 했습니다.
이번작 말고도 전작들이 있던데 그건 포기하고 차기작인 맨카인드를 추가로 해봐야 겠습니다.
스토리가 좀 심오한데 여러가지 메세지가 있다고 생각 되네요.
사이버펑크 좋아하시면 이 게임은 완전 강추입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