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압박으로 게이머즈 공략 나오면 살까 하다 그냥 샀습니다... 플포판.... ㅎㅎ
워낙에 전편을 재미있게해서 걱정없이 샀는데...
첨엔 살짝 재미없더군요...그동안 한글화에 너무 익숙해졌는지 영어를 보자마자...그많은 대사들....짜증이 확.....
시스템 설명도 다 영어...그냥 스킵하고 막 했습니다...막 하니 더 재미없더군요...엄청 들키고... 난사하니 총도 개조를 안했는지 연사로 나가지도 않고 orz
분명 전엔 재미있었는데....플레이가 답답하더군요...
조작도 구식같은 느낌이 들고...ㅠㅠ
그냥 팔아버릴까하다...
이번에 업데이트가 되서 버전도 달라졌길래 새로운 맘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자막도 키고 듣는것과 보는것;;;; 둘다 엄청 집중하면서...
설명들도 자세히 읽고...그랬더니 게임이 달라지네요...
비살상으로 스턴건 가지고 시작했는데....아마 대사에 따라 가지고 시작하는 무기가 달라지는것 같습니다...근데 역시 스턴건이 갑이네요...지지는 맛이 ㅋㅋ
미션1 다시하니 숨겨진 통로가 은근 있어 훨씬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적들도 능숙하게 처리하고...에너지 관리도 하며...기술도 쓰고...
다시한번 느낀게 모든건 애정을 갖고 바라보는 즉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ㅎㅎ
진행해보니 예전에 제가 좋아했던 부분들이 생각나며 더 재미있어지더군요
못지나는 곳을 뇌물을 주고 지나갈수도 있고...참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한다는 것, 여러 숨겨진 아이템과 루트, 해킹의 짜릿함.....
영문을 어느정도 해석하는 수고를 들이시겠다는 마음만 있다면 분명 만족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요약형식으로 설명해주고 목표와 목적지도 다 나오니 언압은 대화 쪽에서 생기는데....대충은 알수있고 뭐 몰라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화가 잘안되도 해결책은 많으니까요...
이상 초반 소감 이었습니다
p.s. 이상하게 이번엔 해킹이 넘 재미있네요.....보상받는걸 목표로 하니 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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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딴 겜을 못하고있어요 ㅎㅎ | 16.09.24 1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