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언더월드
우리 친구 아가리의 고향집이다.
오랜만에 집에 왔다고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는 아가리.
"이봐 그레타,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구."
그 동안 집에 오고 싶다고 했길래 모리아티한테 잡혀서 노예 마냥 부려먹던걸 구해서
집에 데려왔다.
이분은 케럴. 언더월드의 여관 마님이시다.
우리 친구 아가리를 아신다고 하시는데.
양어머니 같은 분인거 같다.
물론 잘 알지요.
오....오우;; (선택지가 이렇게 변할줄을 몰랐는데?)
자...잠깐 진정하세요!
캐럴:"이 해변의 자식!"
아주머니. 제발 지...진정하세요;;
케럴:
잠시후
다행히 진정하시고 아들과 다시 만난것에 미소를 짓고 계시는 캐럴.
앞으로 두분다,
흐뭇
p.s 위 내용은 픽션임으로 실제 영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진 않습니다.
실상을 확인 하고 싶으신 분은 함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