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2살때 사촌오빠랑 단둘이 있을때 ㄱㄱ당했다.
어른들은 밤 세 안왔고
어두운방으로 나를 데려가서 나쁜짓을했음. 오빠는 18살. 당시
초경하기 전이라 임신은 안했음. 다행히..너무 어려서 무섭기만했음.엄마한테 말하면 죽인다고해서 말안함.
난 이제 35살이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때문에 힘들고
20살때는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한참 치료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도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잠
아기는 낳고싶어서 열심히 남자를 만나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첫남친이 내가 수면제먹으면 잘 안깨는걸 알고서 잘때마다 ㄱㄱ함
깨어있을때도 성관계 했는데 자는동안 당사자가 의식이없을때 나를 매번 ㄱㄱ한게 너무 역겨웠음.
어쩐지 사귀는 내내 하혈이 멈추지않더라..
작년이었는데, (2025년에 사귐)
나는 나보다 조건이 훨씬 나쁜 남자랑 만나면 ㄱㄱ 안할줄알았는데 하는걸보고 그냥 남자에대한 희망을 버림
나보다 키가작고 (나는 166센치), 직업도 변변치않고 (나는 괜찮은 직장, 걔는 계약직 쿠팡상하차), 고졸이고 나는 수도권 4년제 대졸자
그렇다고 착한것도아닌 사람이었음.
같이 고기먹으러가면 나는 굽기만하고 걔만먹음. 내가 익혀서 자르고있으면 물어보지도않고 지가 다 먹더라. 덜 익어도 그냥 집어먹음..
데이트비용은 잘버는 내가 다 냈음..
난 못생기고 키작으면 나한테 나쁜짓을 안할줄알았지
암튼 어릴때 ㄱㄱ한 사촌은 공부잘하고 키크고 잘난 남자였음. 날 ㄱㄱ할땐 18살. 난 12살.
내가 30살되었을때 결혼했는데 엄마가 축하해주려고 가자고해서 그때 처음으로 말함.
근데 엄마는 내탓만함. 왜 그때 말안했냐. 너도 좋아서 말 안한거 아니냐. 왜 초등학생이었는데 적극적으로 반항을 안했냐.라고해서
그냥 그이후로는 그냥 신고나 고소할 생각을 접음 내잘못같아서..
사촌오빠는 서울대를갔고 좋은 대기업에 다니고있고 딸이 지금 5살이다.
나는 이미 남자에대한 공포증과 실망감때문에 포기하고 산다쳐도 나는 그딸이 나처럼 안좋은 일을 겪을까봐 걱정이되서
불안함이 심해져서 다시 정신과에 입원해야하나 고민중임.
알빠노 마인드로 무시하고싶다
안그래도 지금 힘든일이 많은데
굳이 내가 이새끼때문에 고통받을 이유가 있을까 싶기도한데
자꾸 생각이 난다.
얘도 지딸한테 그런짓을 하지않을까
지 딸은 귀할까
나도 누군가의 딸인데
왜 나한테는 그랬을까
나한테 그럴정도면 지딸한테는 안한다는 보장이 어딨지
아내한테 알려줄까
아내도 그새끼처럼 끼리끼리만난거라
나를 ㅁㅊㄴ 취급하면 어쩌지.. 증거도없이 자기남편 음해한다고 머라할것같음..
그냥 집에 홈캠 여기저기 두고 남편이랑 딸이랑 단둘만 절대 두지말라고 하면 지남편 의심한다고 난리치고 고소하겠지
근데 솔직히 그새끼때문에 난 더 힘들고싶지않은데
무시하고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서 요즘은 졸피뎀 만큼 쎈 수면제도 잘 안듣는다
잠이안온다
피해자는 나하나로도 충분한데
음..
아니 피해자가 더 많아져도 알빠노 해야하는데..
나는 왜이렇게 오지랖이 넓은거지
아마 나는 평생 이렇게 살 팔자인가보지
차라리 치매가 와서
다 잊어버리고 살고싶다
안잊히니까 힘들다
그냥 20대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낳고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었는데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애도 못낳는데
나를 고통스럽게한 새끼는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애도낳네
너무 불공평해
한때는 흉기들고 찾아가서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이젠 지쳤어
그냥 너무 잠을 못자서
주절주절거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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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세요 여기서 주절주절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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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글을 어떻게 쓰고 댓글은 또 어떻게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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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일지 감히 상상도 되지않지만, 그동안 너무 힘들었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가장 좋은복수는 보란듯이 잘사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힘을내란 말도 못하겠네요...우리그냥 한번 끈질기게 살아봅시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IP보기클릭)14.52.***.***
우선 병원부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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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또 루리웹 스럽다...본문이나 진지하게 다는 댓글이나...이것이 루리웹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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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일지 감히 상상도 되지않지만, 그동안 너무 힘들었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가장 좋은복수는 보란듯이 잘사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힘을내란 말도 못하겠네요...우리그냥 한번 끈질기게 살아봅시다. 모르는 사람이지만 같은 인간으로서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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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내지 못 했으면 그 놈 인생 조져버리던가 아예 각잡고 공격하거나 그걸 못 하면 아예 잊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 복수는 존엄성 회복에 가장 좋은 특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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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병원부터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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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니고있어요 | 26.04.05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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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세요 여기서 주절주절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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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있어요 근데 딱히 도움이안되서 입원을 권유하길레 고민중입니다 | 26.04.05 1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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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또 루리웹 스럽다...본문이나 진지하게 다는 댓글이나...이것이 루리웹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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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귀
그럼 뭐 글을 어떻게 쓰고 댓글은 또 어떻게 써야 하는데 | 26.04.05 1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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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서는 어케 하는데 적어봐 | 26.04.05 1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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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식으로는 우울증갤러리에 모여서 가스라이팅하고 꼬드겨서 한번 ㄸㅁ을 생각이나 하는게 정석적인 대응이라네요 | 26.04.05 1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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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측은지심가지면 그건 또 위선웹이고 가식웹이고 그런건가요? | 26.04.06 0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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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못되처먹은넘들이네 | 26.04.06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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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이미 다니고 계시는데도 도움이 안되는가봄...애초에 그런 일이 없었어야 하는데 | 26.04.06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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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기가 겪지 않으면 없는 일 취급해요. 저도 사회생활 할 때까지 가정 폭력 같은 거 세상에 없는 줄 알았어요. 그런 가정이 아니었어서... | 26.04.06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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