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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이서진 "결혼식 안 가면 돈 안 보내"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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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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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논란인데 읽어보니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26.03.26 21:25

(IP보기클릭)223.38.***.***

BEST
맞는말이긴 한데, 한국의 결혼식은 아직까지도 아버지세대가 뿌린 축의금을 돌려받아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26.03.26 21:26

(IP보기클릭)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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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얘기 들어보면 걍 모청만 띡 하고 보내는 사람들 결혼식엔 가지도않고 돈도 안낸다는 말같은데? 걍 맞는 말아님?
26.03.26 21:27

(IP보기클릭)17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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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 딱히 틀린 말도 아님
26.03.26 21:26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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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지 욕해줘!쉴드쳐! 느낌이 강하게나는 군
26.03.26 21:24

(IP보기클릭)1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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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모님이 뿌려둔거 회수해야되는 과도기고 10년정도 지나면 많아야 30~50명 정도 모이는 문화가 될듯
26.03.26 21:26

(IP보기클릭)211.234.***.***

BEST
이서진이 보기보다 나이가 많아서 우리 아버지 세대 사고방식을 많이 갖고 있더라
26.03.26 21:27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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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지 욕해줘!쉴드쳐! 느낌이 강하게나는 군
26.03.26 21:24

(IP보기클릭)210.99.***.***

BEST
제목만 보면 논란인데 읽어보니 그냥 그렇구나 싶은데
26.03.26 21:25

(IP보기클릭)182.230.***.***

mohoyaru
기레기가 오늘도 기레기 한거지 뭐. 조회수는 달달하게 뽑았겠네 | 26.03.26 21:34 | | |

(IP보기클릭)180.71.***.***

BEST
아직은 부모님이 뿌려둔거 회수해야되는 과도기고 10년정도 지나면 많아야 30~50명 정도 모이는 문화가 될듯
26.03.26 21:26

(IP보기클릭)121.151.***.***

루리웹-7460102467
나는 그게 제일 이해가 안간다 뭐 공동체의식이니 뭐니가 아니라 내가준 돈이 아까워서 돌려받아야된다는 마음으로 돈을 준다는 소리가 되버리는데 축하는 어디로 갔는가 | 26.03.26 21:28 | | |

(IP보기클릭)123.215.***.***

어라라
축하도 있고, 두레 같은 십시일반의 의미도 있었지 | 26.03.26 21:29 | | |

(IP보기클릭)220.119.***.***

어라라
원래 예전 동네 잔치, 경조사는 그 집안이 온전히 비용 부담하는 게 아니고 동네 사람들도 십시일반 보태서 치루던 거라, 그 흔적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임. ㅋㅋㅋ | 26.03.26 21:46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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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긴 한데, 한국의 결혼식은 아직까지도 아버지세대가 뿌린 축의금을 돌려받아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26.03.26 21:26

(IP보기클릭)220.73.***.***

candy pop
이서진 집안은 금수저라서 지인들도 돈이 많다보니 축의금 돌려받아야한다는 의식이 없어. 그런데 일반인 기준으로 보면 님 댓글이 맞음. 저 글은 이서진 입장으로 봐야돼. | 26.03.26 21:30 | | |

(IP보기클릭)118.235.***.***

candy pop
나중에 만나서 준대자너 | 26.03.26 21:37 | | |

(IP보기클릭)175.194.***.***

BEST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 딱히 틀린 말도 아님
26.03.26 21:26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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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보기보다 나이가 많아서 우리 아버지 세대 사고방식을 많이 갖고 있더라
26.03.26 21:27

(IP보기클릭)59.6.***.***

흐리흐리다
나이 생각보다 많더라, 본인피셜 친구중에 손주 본 친구도 있다고 | 26.03.26 21:32 | | |

(IP보기클릭)115.23.***.***

흐리흐리다
삼촌뻘은 맞지 뭐 | 26.03.26 23:04 | | |

(IP보기클릭)14.37.***.***

그만큼 본인 주변에 진지한 사람만 챙긴다는것
26.03.26 21:27

(IP보기클릭)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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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얘기 들어보면 걍 모청만 띡 하고 보내는 사람들 결혼식엔 가지도않고 돈도 안낸다는 말같은데? 걍 맞는 말아님?
26.03.26 21:27

(IP보기클릭)118.235.***.***

아니이게왜웃기냐면
어차피 오래못간다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님. | 26.03.26 21:30 | | |

(IP보기클릭)222.108.***.***

오궁쓰
검색해보니 앞에 7년만에 연락한 친구 라는 말이 쏙 빠져있음 7년만에 연락해서 모청 보내는 인간관계는 오래못가는거 맞지ㅋㅋㅋㅋㅋㅋ | 26.03.26 21:31 | | |

(IP보기클릭)58.127.***.***

아니이게왜웃기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26 21:32 | | |

(IP보기클릭)118.235.***.***

아니이게왜웃기냐면
아니 그롬 다 적어놔야지 글을 왜 저렇개 적어놓는건데에애 | 26.03.26 21:33 | | |

(IP보기클릭)59.10.***.***

오궁쓰
기사 보고 오니까 팬 사연이 저래서 저렇게 말한듯 | 26.03.26 21:34 | | |

(IP보기클릭)221.146.***.***

오궁쓰
그래야 자극적이지! | 26.03.26 21:48 | | |

(IP보기클릭)221.145.***.***

뭐 본인이 저기서 말 안해도 진짜 가고싶은데 사정상 못갈 때나 돈 보내고 하겠지
26.03.26 21:27

(IP보기클릭)211.107.***.***

기가근첩
저기 글에도 있네 못갔을 경우엔 나중에 만나 사과하면서 직접 준다고 | 26.03.26 21:33 | | |

(IP보기클릭)220.79.***.***

뭐 많이들 까먹지만 엄청 옛날사람이니깐
26.03.26 21:27

(IP보기클릭)211.235.***.***

"감히 돈도 많은게 축의금을 안줘?" 같은 심보인가
26.03.26 21:27

(IP보기클릭)123.215.***.***

코로나 때문에 불가피하게 저런게 퍼지긴 했지
26.03.26 21:28

(IP보기클릭)220.119.***.***

다음 세대는 그럴 수 있을지 몰라도, 아직도 결혼식은 집안 간 큰 일이기도 해서... 뭐, 저런 사람들은 일본이 그러듯 자식들 스몰웨딩 시키겠지.
26.03.26 21:29

(IP보기클릭)211.235.***.***

근데 나중에 연도 없을 거 같은 사람이 모첩 보내는 경우도 많긴 해
26.03.26 21:29

(IP보기클릭)220.117.***.***

이서진이 인간관계를 하는 방법이구나. 인간관계에 정답이 없는거 같더라.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진 선택이 있고 책임저야할 결과만 있을뿐이지. 얇은 선이라도 연결을 유지 하고 싶은 맘이 있다면 인연을 이어가는것이고 얇은 선은 이제 끊겨도 상관없다면 끊어지는 것이고
26.03.26 21:2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0.119.***.***

雪風 Maive
'아쉬울 게 없는 유명인, 연예인의 자기중심적 사교철칙'을 일반인이 함부로 따라 하다간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랭이 째지는 꼴이 날 수 있다는 게 문제. | 26.03.26 21:30 | | |

(IP보기클릭)220.119.***.***

루리웹-8329133273
참고로 저 사람은 해외여행이 허가제이고 나이든 사람만 업무차로 가능한 시기에 '온 가족이' 해외여행을 다녀와놓고 '와, 우리보다 미국이 잘 사는 게 충격이었다'하면서 '내가 그리 잘 살지 않았는데'라고 추억 이야기하던 사람임. 여러분이 생각하는 거 보다 여러분의 사회계급과 아~~~~~득하게 차이나는 귀족층에 가까운 부류입니다. | 26.03.26 21:36 | | |

(IP보기클릭)1.242.***.***

돈만 보내는건 어쩔수 없으니까 돈이라도 보내는거지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부모님 수술들어가시는데 걔보러 갈순 없잖아
26.03.26 21:29

(IP보기클릭)1.242.***.***

MegaBlast_pro
각자 생각이 다르니 어떤게 맞고 어떤게 틀리다 할수없음 나는 내 친구가 결혼식에 못오더라도 전화한번 해주거나 돈이라도 보내주면 '아 얘가 그래도 신경써줬구나 고맙네' 하고 넘기는거고 그게 아닌사람도 있는거겠지 나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친한 친구 결혼식 못간게 있다보니까 그냥 크게 생각안함 | 26.03.26 21:33 | | |

(IP보기클릭)220.117.***.***

MegaBlast_pro
10년 넘게 회사에서 직접 가지는 않아도 조의금 축의금 보냈는데 막상 내가 상 당하니까 5명 보내주더라 ㅋㅋㅋㅋㅋ 그 이후 회사 회식이든 뭐든 하나도 안감 ㅋㅋㅋㅋ | 26.03.26 21:42 | | |

(IP보기클릭)125.247.***.***

말로는 받은 돈을 다시 돌려주는~ 도는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이런 이유로 말을 하곤 하지만,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걍 예식장 업체에 주는 돈이지. 나중에 계산할 때 보면 축의금을 얼마를 받았고 결혼비용이 얼마고 그래서 얼마가 남았다느니 이런소리밖에 안 나오던데.
26.03.26 21:29

(IP보기클릭)220.119.***.***

풍야4
나도 애초에 축의금 '돌려받는다' 생각 일절 안 하고 말 그대로 축하 선물이라 여기는데 (물론 내 혼인 전망이 먹구름 그 자체라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돌려받지 못할 거면 왜 주냐? 라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내 입장에선 '거 각박하네'라 생각 들지만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인생철학이 있겠지. | 26.03.26 21:31 | | |

(IP보기클릭)125.247.***.***

루리웹-8329133273
뭐 사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가 아닌가는 본질이 아니긴 해. 돌려받을 수 있는 '사이인가?'가 본질이지. 돈이 엮이는 일은 본질이 흐릿해지는 경우가 많더라. 이서진이라고 돈 몇 푼이 아까워서 그러겠어. 카톡 하나 보내면 돈 나오는 돈통 정도로 여기는 인간관계가 만연한 현실 속에서 용기있는 얘기를 하는거겠지. | 26.03.26 21:35 | | |

(IP보기클릭)220.119.***.***

풍야4
애초에 이서진씨 자체가 서민들과 사고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지. 해외여행 허가제에 업무차, 나이든 사람만 은행 예치금 넣고, 반공교육 받고 겨우 해외 나가던 시절에, 온 가족이 '놀러' 해외여행 나갔던 걸 어린시절 추억으로 이야기하던 상위 1%도 아니고 0.1% 특권층이었으니. | 26.03.26 21:38 | | |

(IP보기클릭)125.247.***.***

루리웹-8329133273
그런가. 나는 이서진 생각이 나랑 같아서 한 얘기긴 한뎀 | 26.03.26 21:40 | | |

(IP보기클릭)220.119.***.***

풍야4
자기 스스로도 유명인이고, 집안도 그렇게 으리으리하고... 저 사람은 모든 인간관계르 '쳐내는' 중심으로 생각해도 자기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줄을 잇는 부류임. | 26.03.26 21:41 | | |

(IP보기클릭)114.203.***.***

검색해보니 7년간 연락 안 하던 애가 갑자기 모바일 청첩장 보냈다는데 이걸 굳이 챙겨줄 이유가 없지
26.03.26 21:29

(IP보기클릭)1.229.***.***

그냥 뭐라 할것도 없이 자기 생각이 확고한건데
26.03.26 21:29

(IP보기클릭)203.236.***.***

좀 보수적 견해라 볼 수는 있지만 정론의 범위 아닐까
26.03.26 21:29

(IP보기클릭)210.217.***.***

요즘은 직접 만나는게 시간적으로 무리인 경우가 많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26.03.26 21:29

(IP보기클릭)223.38.***.***

이서진네가 겁나 부자라 뽀찌받아볼려고 비벼대니까 저런말하는것도 있을걸 이러나 저러나 저런거야 개인의 취향이지
26.03.26 21:29

(IP보기클릭)220.119.***.***

루리웹-7066539292
우리가 연예인이라고 익숙하게 여기지만 사실 대한민국 전체에서 손꼽는 상류층임. | 26.03.26 21:38 | | |

(IP보기클릭)39.126.***.***

연령대를 생각해도 그렇고 금수저 출신이라 집안 사람들이나 지인들 결혼식 때 웬만하면 직접 얼굴도장 찍는 게 보편적인 환경이었을 거 같긴 한데...
26.03.26 21:30

(IP보기클릭)59.10.***.***

축의금을 줄거면 나중에라도 만나서 직접 주라는 거네 ...마냥 틀린 소린 아니긴 해
26.03.26 21:30

(IP보기클릭)220.89.***.***

으응 뭐 틀린 말도 아니지 않나. 안 갈 결혼식에 왜 돈을... 가야하는데 못가는 결혼식이면 돈 부치는 거지..
26.03.26 21:31

(IP보기클릭)59.15.***.***

맞는말이네
26.03.26 21:31

(IP보기클릭)58.235.***.***

딱히 문제가 될 만한 가치관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이걸 가지고 싸울 필요는 없음
26.03.26 21:31

(IP보기클릭)125.178.***.***

사회생활하면서 어정쩡하게 친분이 있어서 결혼식이니 돌잔치니 참가하면서 느낀게 대층 비슷함 사적으로 따로 1:1로 만난 정도가 아니면 굳이 머.
26.03.26 21:32

(IP보기클릭)121.135.***.***

근데 우리나라 결혼식은 곗돈이나 마찬가지라
26.03.26 21:33

(IP보기클릭)112.149.***.***

요즘에 그냥 사회생활 친구들? 그냥 저냥 일적으로 적당히 친한 인간들중에 축의 먹튀 (지 경사 가고 축의했는데 내 경사 안줌) 이런 새끼 진짜 퍼센트 따질수도없이 수도없이 많아서 경조사 챙기는거에 대한 철저한 기준 생기는것도 충분히 이해함 아ㅇㅖ 경조사 관련 생각없이 사는 개.등.신들 진짜 개많아
26.03.26 21:34

(IP보기클릭)210.217.***.***

유동닉입니다
사회성이 도태된색기들임 지들은 돈 아꼈다고 좋아할걸 ㅋㅋ 그런 인간은 상종을 하면 안됨 | 26.03.26 21:35 | | |

(IP보기클릭)112.149.***.***

사스티
어.... 진짜 죄송합니다만 진짜 말도 안되게 많아서요 특히 애매하게 친했던 여자애들? 결혼하고 주변 남자 경조사 올 생까는 개.년들 진짜 수를 따지는게 무의미하게 많음 | 26.03.26 21:36 | | |

(IP보기클릭)118.37.***.***

유동닉입니다
이 사람 말이 세서 그렇지, 여사친, 여직원 경조사 먹튀는 진짜 흔함. 현실에서도 안겪어 본 사람 드물고, 인터넷에서도 말 많음. 상황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여사친, 여직원 경조사는 먹튀 많고, 차라리 안가는게 낫다는 이제 거의 국룰수준임. | 26.03.26 22:00 | | |

(IP보기클릭)58.235.***.***

참고로 저거 내용이 유튜브 컨텐츠이고 팬이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 주는 거임. 그리고 그 질문이 7년만에 연락이 온 학창 시절 친구가 결혼 하는데 와 줄 수 있냐고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 주변 지인들은 축의금으로 5만원 보내고 끝내라, 참석해서 얼굴은 봐라 등 얘기를 하던데 어떤 게 정석이냐 라고 물어본거임. 본문의 내용은 거기에 대한 이서진의 답변.
26.03.26 21:35

(IP보기클릭)210.217.***.***

루리웹-8464008594
7년만에 연락온거면 걍 돈달라는거네 청첩장 직접 준다고 해도 안만남 | 26.03.26 21:3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2.222.***.***

모청에 축의금 몇번 보내보니까 진짜 존나 맞는말임 ㅋㅋㅋ
26.03.26 21:36

(IP보기클릭)182.209.***.***

예전에 내 결혼식 온 전회사 후배 녀석이 (얘가 좀 맞후임 개념 이었음) 나한테 청첩장을 안 보냈더라고.. 나름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손윗 사람이고 이제 안 만난지 꽤 지나서 와달라하기 좀 부담이었나봄. 그래서 카톡 보내고 돈으로 줬는데, 이런 경우는 직접 안 보고 돈만 줄수도 있지.
26.03.26 21:36

(IP보기클릭)218.50.***.***

맞어 나도 꼰대라고 하면 할 말 없는데 청첩장은 만나서 주는 게 예의이고 모바일은 단지 날짜 시간 까먹지 말라고 보내는 카톡이라 생각해
26.03.26 21:39

(IP보기클릭)220.76.***.***

가고 싶은데 못가면 내는 거고 제대로 초대 받지 않고 딸각질 당한거면 뭐
26.03.26 21:39

(IP보기클릭)175.201.***.***

모청이 요즘 이상한것도 아니고.. 서로 생각해야지 안가면 자기도 안본다 생각해야지
26.03.26 21:40

(IP보기클릭)220.84.***.***

뭐,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 거니깐......
26.03.26 21:46

(IP보기클릭)58.77.***.***

맞는 말인데, 친구 하나가 마음에 걸린다. 사람이 별로 없던 내 결혼식에 혼쾌히 와 준 고마운 친구. 모바일 청첩장을 주지 않더라도 물어봐서라도 찾아가리. 지금 정했다
26.03.26 21:47

(IP보기클릭)220.119.***.***

깻잎
뭐, 인간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앞으로도 이어질 '실리'만 따진다 하면 모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오래도록 연락 끊기고 못 봤던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 경조사가 나에게까지 흘러들어오면 가서 오래간만에 얼굴 보고, 반가워하고 하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서 딱히 '관리'나 '피해의식'같은 거로 안 여기긴 해. | 26.03.26 21:51 | | |

(IP보기클릭)118.33.***.***

한정된 시간 내에 꼭 와줬음 하는 사람에게 전달하는 청첩장이랑 모바일 청첩장으로 제약의 해방되어 전달 할 수 있는 사람이 확 늘어났음에도 오히려 성의없다는 이유로 무언거절 당하는 이상한 현상... 정작 나도 평소라면 연락 안 할 사람이 모청만 주니까 갈 마음 없어서 안 가고 마는데 사람 심리란 어려워
26.03.26 21:50

(IP보기클릭)118.37.***.***

경조사에 돈돈 하는거 진짜 극혐이고, 나도 통수 몇번 맞아보니, 친찐 외의 경사는 아예 안감. 돈도 안 냄.| 특히, 경사에서 내가 지들 행사에 들러리 짓하고, 흑자 내줄려고 존재하나? 현타 오지게 듦. 오직 조사만 감. 돈도 내고. 회사서 결혼식이니 돌잔치니 초대 받을 때부터 이래저래해서 안간다고 정중히 이야기 함. 실제로 회사 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경사는 뭣 모를 신입때 두번간게 전부임. 글고 우리집은 대학시절까지 거지에 콩가루였어서, 부모가 뿌린 돈, 인맥 이런것도 없음. 이혼 가정이고. 부친 장례식 때도, 찐친 외엔 애초에 아무도 안불렀음. 회사 게시판에 부고 올라가서 상사포함 아는 사람들 몇몇 연락왔는데, 다 사양했음.
26.03.26 21:52

(IP보기클릭)165.132.***.***

대충 읽어보니 결혼한다라고 모청만 보내는 사람한테 돈 안보낸다는 것 같은데. 어차피 자주 만나는 사이는 결혼식 끝나면 만날때 돈 주면 된다라는 것 같고... 나도 갑자기 몇년만에 연락와서 돈달라고 모청만 주는 사람한테는 돈 보내기 싫을듯
26.03.26 21:54

(IP보기클릭)49.142.***.***

나도 고딩 때 놀았던 친구들 결혼때만 연락왔는데 어차피 서로 잘 연락안할거 뻔히 알지만 그래도 고딩 때 재밌게 놀았으니 걍 10만원씩 보냈음
26.03.26 23:13

(IP보기클릭)106.101.***.***

안가는것과 못가는것의 차이는 큰거지 오랜만의 연락이라도 청첩장을 직접 받는것과 모바일로 달랑 하나 받는건 큰차이 맞음. 나도 둘다 사용하긴했는데 개개인 별로 1차로 직접 만나서 청첩장 돌리고 식 일주전에 2차로 모바일 보냈음
26.03.26 23:23

(IP보기클릭)59.10.***.***

난 이서진도 이해가 가고 댓글 의견들도 이해가 간다 ㅋㅋ
26.03.26 23:47

(IP보기클릭)125.135.***.***

경조사 챙기려면 '약속과 신뢰'는 필수인데 직장에서 직속선배의 요청에도 '역돌격'한다면 실상 직장동료랍시고 축의금 내줄 필요 있음? 내 결혼식에는 '기열찐빠' 할 정도인데
26.03.27 00:14

(IP보기클릭)211.107.***.***

이제는 점점 사라지는 문화지..
26.03.27 00:17

(IP보기클릭)112.181.***.***


이거 개공감인게 평소에 연락도 안 하다가 얼굴도 안 보고 전화 통화나 카톡으로 알려주는 놈들치고 결혼식 후에 와줘서 고맙다고 연락오는 새.끼들이 없음. 그런거 안 해도 다 이해할 정도로 친한거 아니면 오히려 더 격식이나 예의를 지켜야하는데 더 안 지킴.
26.03.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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