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회귀 레드가 왔는데
그에 맞춰 열린 이벤트중 하나
통칭 레드를 이겨라
대충 30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익숙한 로스터를 부리는 레드를 매일 한번씩 이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룰임
보상은 다이아 + 캐릭 돌파 재화인 사탕조각과 올클시 칭호
여타 이벤들과 비슷하지만 전투갯수가 워낙 많아서
이번에 뉴비유입도 많아서
복지 차원에서 혜자 날먹 이벤트로
사탕 +다이아 낭낭하게 뿌려주시러 오셨구만
이라 다들 초반엔 생각했었음..
근데 이 간단한 이벤트엔 다소 치명적인 제한이 하나 있었다
고거슨 바로 편성제한...
각 난이도 마다 지역 , 타입 등의 제한이 걸려있음
그래도 초반 난이도는 레드의 스텟 자체가 그리 높지 않아서
제한땜시 풀이 부족해도 통상등으로 떼워졌지만
며칠전 꽤나 높이 올라온 난이도에서 벌레 타입이 나왔다..
저 파멸적인 파티로 깨야하는것이다
난 그래도 어케 명함 아간주로 비틀어서 깨긴했지만
이걸 뉴비가 깰 수 있을까
하는 전투가 종종 나오고 있음
어떻게 탱커가 금구슬 아저씨
그래도 오늘인가 어제껀 전기타입이라
미러전으로 뉴비들도 코파면서 했겠다
암튼 처음엔 산타 할아버지 마냥
쉽게 날먹 재화 뿌리려고 오신줄 알았는데
갈수록 뉴비절단기로 벽을 세우고
사기캐(본인) 하나만으론 이 게임을 헤쳐나갈 수 없단다를 몸소 알려주시는 레드옹을 볼 수 있는 이벤트였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