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3의 금쪽이 성장서사를 담당하는 제이크네 둘째아들이자 주연 로아크
2편 전체, 3편 초중반까지 심적방황과 유약함으로 많은 관객들을 탄식하게 했지만
그래도 제이크네 아들 아니랄까봐 전투상황에선 은근 GOAT급 무빙을 치는걸 보여주는데
그중 가장 훌륭했던 것은 최후반 좌초된 공장선에 잠입해 인질이 된 엄마와 여동생을 구할때 드러나는데
제이크가 양동작전으로 먼저 난입해 육탄전으로 전투를 개시해버리자
로아크가 저격총으로 다른 부족원들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데.
이때 잘 보면, 인질들을 지키던 놈부터 -> 그 다음 주변놈들 -> 바랑 순으로 스코프가 옮겨가며 총을 발사하는데
찰나여서 안 보일수도 있는데 그 장면 자세히 보면
인질잡고있는데 제이크가 끼어들었다고 바로 인질 정리하려고 네이티리 대가리에 총 들이밀고 있었다.
로아크가 빠른 개입으로 처형 직전에 빠르게 컷한 덕에 둘을 살린것.
심지어 제이크가 끼어들며 물을 흐리게 된거지, 스파이더가 투신하며 인질들을 놓아주는쪽으로 분위기가 정리되고 슬슬 가려던 상황이었다.
그 와중에 제이크의 침입을 바로 파토라고 봐버리며 인질들을 죽여버리려던 재의 부족들의 섬뜩함도 엿보임.
다만 아무래도 수백미터 밖 엄호도 아니다보니 바랑까지 날려버릴 시간은 부족했기에 위의 짤처럼 응사당하며 바랑은 못 짤랐다.
![영화) (스포) [아바타3] 판단력 하나는 끝내줬던 제이크네 둘째아들.sf_1.webp](https://i2.ruliweb.com/img/26/03/24/19d1e4ae6aa59e517.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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