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아쉬운점부터
뭐 시그리카가 룬 해독됨~ 수수께끼의 이 룬은 어쩌고
하나도 감이 안 옴 내용은 알겠는데 이 룬은 어쩌고 하는데 봐도 모르는데 설명하셔도 라는 느낌
시그리카랑 그림자의 너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그림자랑 후반에서 반복되는 문답이
이게 좀 별로였고 나머지 불만은 딱히 없는듯? 굳이 말하면 여자 잔성회 이 이벤트 전용인가? 싶은거 필드에 내놔
나머진
축제가 그냥 NPC 대사 다 주워듣는 입장에선 진짜 축제였다
아직 안한 뭇벽의 속삭임 시스템도 좋고
위에서 반복된다 뭐다 했지만 시그리카 서사 자체는 나쁘진 않았음 좋았음 반복이 좀 깨서그렇지 뭐
축제 끝내기 싫어서 다 봤는데 최후반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봄
연출은 여전히 명조였고 영상미도 여전히 명조였고 오랜만에 미연시 하는 명조로 돌아온 느낌은 있네
메인스토리에 치사도 나와서 좋앗고 린네도 나와서 좋았고 더 나오자
니보라가 찐친이었던거 같아서 어디부터 회장이었는지 니보라는 살아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이고
데니아는 얘가 잔성회인게 맞는건가 시그리카의 그림자와 뭔가 연관 있어보이고
이번 스토리 전투는 체험캐랑 교체가 아니고 동행인것도 좋았어
치사랑 시그리카 나까지 3이서 와랄랄 하니까 이건 이것대로 좋더라
또 좋았던건 공명자들끼리 나를 사이에 둔 친구의 친구 느낌이 안나고 서로 엮인것도 좋았다
이때까진 친구의 친구 느낌이 강했는데 플블캐들이 모여도
아유정도 빼고는 거의 없었으니까
특히 이번에 미연시 제대로 하고있네 하고 느낀게 목소리 변조 캔디 파트
여기 미연시적인 파트고 린네의 그 대사가 있긴하지만
솔직히 메인스에는그닥 상관 없는 파트라고 보거든
근데 이번엔 그게 좋았다 오히려 다른 캐릭 전부다 맥여보고 싶은거임
뭔가 캐릭터들이 이번엔 자기들 멋대로 움직였다 느낌이 있단 말이지
결론 매우 좋았다
덤으로 이번에 집중모드 안 킨덕분에
이 고양이 일반퀘를 만나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