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2년전 서울동물원
여름날 누나네 가족들과 다 같이 동물원을 갔다가
동물원 입구 기준 오른쪽 중턱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에서 쉬게 됐음..
이 놀이터가 밑에는 쿠션 바닥이 있는 곳, 그리고 그 위에는 모래가 있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장소임
밑에서 놀라고 아이들한테 이야기 했는데
조카 중 한 아이가 위에서 놀고 싶었는지.. 말도 없이 위로 갔다가
놀다 잠시 서서 쉬고 있을 때
요원분께서 조카가 아이 없이 쉬고 있으니 미아로 봤나 봄..
그래서 요원분이 조카를 데리고 가는데, 우리 조카는 요원에게
'밑에 엄마 계셔요.' 했는데..
요원들이 그걸 못 들엇는지 동물원 입구 근처의 미아방지센터에 데려갔고..
나중에 조카에게 '그래도 몇번 이야기 하지 그랬어.'
했지만.. 조카가 이야기 하기론 몇번 이야기 했는데. 제대로 듣지 않고 데려갔다고 함..
(뭐라고 하는지 잘 못들었나 봄..)
덕분에 우리 누나는 아들이 하나 없어져서, 난리가 났고..
나중에 방송이 나오고 나서, 놀래서 조카를 찾으러 갔고
결국 그렇게 조카를 되찾을 수 있었음..
나중에 유게이들도.. 아이들이 눈 돌아보면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으니까..
아이들 돌보는 일이 생긴다면 조심 하시길..
요원 이전에.. 부모가 아이한테서 눈을 떼면 안되는 일이라..
그 당시 우리를 더 채찍질 하게 되는 경험이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