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놀이터 다녀올게" 실종된 6살 딸…31년 뒤 찾아온 기적 [41]


profile_image

(4738948)
97 | 41 | 21529 | 비추력 12255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1
1
 댓글


(IP보기클릭)106.243.***.***

BEST
신기하네...실종되었는데 잃어버리고 부모 못찾고 그냥 고아원행 된건가?
26.03.23 11:11

(IP보기클릭)118.32.***.***

BEST
그러나 경찰관은 “딸의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됐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보육시설의 도움을 받아 수사 내용과 새로운 정보들을 통해 마침내 A씨 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침내 경찰관은 직접 자택을 방문해 A씨 딸과 만나 “어머니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달했다. 삼산경찰서는 A씨와 딸의 DNA를 채취하여 국과수로 분석 의뢰했고, 그 결과 A씨와 딸의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회신을 받았다. A씨가 실종신고를 접수된 지 39일째가 된 날. A씨와 딸 등 일가친척들은 삼산경찰서에서 무려 31년 만에 감격적인 상봉을 했다. 잃어버리고 고아복지기관으로 이관됐는데 경찰관님이 포기 안 하고 조사해서 다시 찾음
26.03.23 11:13

(IP보기클릭)39.114.***.***

BEST
근데 진짜 뭔사연임 만난거보니 납치는 아닌거같고
26.03.23 11:11

(IP보기클릭)211.235.***.***

BEST
89년에 애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때
26.03.23 11:13

(IP보기클릭)39.7.***.***

BEST
이상할건 없지 CCTV 잔뜩 깔려있는 지금에나 찾을 수 있는거지 애가 주소 전화 못외우면 그냥 불상자 되는거
26.03.23 11:14

(IP보기클릭)220.118.***.***

BEST
90년 시절에는 미아가 많아서 부모님에게 못 돌아간 시절이 많았음 ㅠㅠ
26.03.23 11:12

(IP보기클릭)61.106.***.***

BEST
다행이네......
26.03.23 11:10

(IP보기클릭)61.106.***.***

BEST
다행이네......
26.03.23 11:10

(IP보기클릭)118.235.***.***

이사 안갔나보네
26.03.23 11:11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100576948
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못간듯 | 26.03.23 11:30 | | |

(IP보기클릭)211.235.***.***

26.03.23 11:11

(IP보기클릭)211.235.***.***


26.03.23 11:11

(IP보기클릭)106.243.***.***

BEST
신기하네...실종되었는데 잃어버리고 부모 못찾고 그냥 고아원행 된건가?
26.03.23 11:11

(IP보기클릭)118.32.***.***

BEST
로젠다로의 하늘
그러나 경찰관은 “딸의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됐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보육시설의 도움을 받아 수사 내용과 새로운 정보들을 통해 마침내 A씨 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마침내 경찰관은 직접 자택을 방문해 A씨 딸과 만나 “어머니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달했다. 삼산경찰서는 A씨와 딸의 DNA를 채취하여 국과수로 분석 의뢰했고, 그 결과 A씨와 딸의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회신을 받았다. A씨가 실종신고를 접수된 지 39일째가 된 날. A씨와 딸 등 일가친척들은 삼산경찰서에서 무려 31년 만에 감격적인 상봉을 했다. 잃어버리고 고아복지기관으로 이관됐는데 경찰관님이 포기 안 하고 조사해서 다시 찾음 | 26.03.23 11:13 | | |

(IP보기클릭)124.80.***.***

바윕그라나윕니니봉
이런건 영화로 만들어줘도 볼만할듯. 경찰관님이 큰일을 하셨네 | 26.03.23 11:21 | | |

(IP보기클릭)211.193.***.***

로젠다로의 하늘
야만의 시절 보조금 때문에 납치하듯이 데려가던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 26.03.23 11:22 | | |

(IP보기클릭)117.111.***.***

바윕그라나윕니니봉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는 있긴한데... 뭐 워낙 알고보니 그로인해 친아들과 양녀 남매 사이가 되어버렸다든지 뭐 그런식의 전개가 좀 있긴했다만 여러모로 고민거리도 많이 던져주는 드라마였음 | 26.03.23 14:34 | | |

(IP보기클릭)39.114.***.***

BEST
근데 진짜 뭔사연임 만난거보니 납치는 아닌거같고
26.03.23 11:11

(IP보기클릭)211.235.***.***

BEST
걸단
89년에 애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때 | 26.03.23 11:13 | | |

(IP보기클릭)39.7.***.***

BEST
걸단
이상할건 없지 CCTV 잔뜩 깔려있는 지금에나 찾을 수 있는거지 애가 주소 전화 못외우면 그냥 불상자 되는거 | 26.03.23 11:14 | | |

(IP보기클릭)59.31.***.***

걸단
지금도 의외로 실종되면 찾기 어려워 병원이나 관공서에 애기들 지문등록하라고 붙은 포스터 괜히 있는 게 아님 그래서 공익광고에서도 "아빠 이름이 뭐야?" 라고 묻는 광고 만들기도 했음 | 26.03.23 11:25 | | |

(IP보기클릭)223.38.***.***

걸단
80년대면 한국에 DNA대조 같은 거 없던 시절임 화성연쇄살인사건 보면 DNA샘플을 국내에 검사기관이 없어서 일본(영화에선 미국)으로 보내서 검사하던 그런 시절임 당연히 검찰, 형사, 경찰들은 '수사'에 대해 잘 공부되고 교육되던 시절도 아니고 행정체계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체계도 아니고 수기로 처리하던 시절임 | 26.03.23 11:31 | | |

(IP보기클릭)219.122.***.***

어쩌다 실종된건데???
26.03.23 11:11

(IP보기클릭)14.32.***.***

다행이다
26.03.23 11:12

(IP보기클릭)217.178.***.***

어쩌다 저리된겨..
26.03.23 11:12

(IP보기클릭)220.118.***.***

BEST
90년 시절에는 미아가 많아서 부모님에게 못 돌아간 시절이 많았음 ㅠㅠ
26.03.23 11:12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1974061434
조리퐁 같은 과자봉지 뒤에 실종아동 사진도 있었지 | 26.03.23 11:18 | | |

(IP보기클릭)220.118.***.***

이오리린코
ㅇㅇ 맞아 맞아 그 시절 조리퐁 같은 과자 봉지 뒤에 보면 실종 아동 사진 홍보 시절 기억이 나네 ㅠㅠ | 26.03.23 11:33 | | |

(IP보기클릭)121.130.***.***


무슨 말도 못 나올 것 같아
26.03.23 11:13

(IP보기클릭)221.159.***.***

이래서 막 20년전에 잊어버린 사람이여도 계속 실종자 찾습니다 이런걸로 계속 알리는거구나
26.03.23 11:13

(IP보기클릭)121.188.***.***


정말...정말다행이야
26.03.23 11:13

(IP보기클릭)61.33.***.***

그래서 요즘엔 애들은 지문 일찍 등록한대.
26.03.23 11:13

(IP보기클릭)121.188.***.***

소서리
아예 어린이집에서 인근 파출소나 경찰서에서 여청과 직원분 모셔와서 지문등록시킴 우리 애들도 그렇게 지문등록했어 | 26.03.23 11:28 | | |

(IP보기클릭)220.87.***.***


생각해보니까 나도 초3때 집에 오니까 갑자기 집에 가족 아닌 남이 짐을 옮기고 있었고 나는 딱히 연락도 없이 덩그러니 남겨졌던 기억이 있음 대체 어떻게 돌아 왔는지는 진짜 모름
26.03.23 11:14

(IP보기클릭)221.165.***.***

기사보니 80년대에 인천에서 잃어버렸는데 서울 거쳐서 부산 보육센터에서 기록을 찾았다네? 80년대에 부산 복지센터면...
26.03.23 11:15

(IP보기클릭)58.78.***.***

20년전까지만 해도 실종 신고 시스템이 엉망이라 경찰에서 접수된 이력이 다른 행정기관하고 연계가 안되서 금방 찾을 수 있는것도 못찾는 상황이 많았음
26.03.23 11:15

(IP보기클릭)175.210.***.***

찾은게 진짜 다행이다
26.03.23 11:1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82.221.***.***

애잃어버리면 이사를 못간다고하던디
26.03.23 11:16

(IP보기클릭)211.192.***.***

희나
역전할매맥주 이름의 주인이셨던 엘베강 할머니도 역에서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잃어버린 역앞에 맥주집 차리신거였다고 하지. 그쪽도 결국 찾아서 다행임. | 26.03.23 11:21 | | |

(IP보기클릭)220.92.***.***

옛날에는 진짜 홀트아동복지였나? 그 정인이 사건에도 일조한것들. 부모 찾아주는게 아니라 완전 애를 해외에 팔아먹는 수준이었고 나중에 따지면 몰루하면서 책임도 안지던데...
26.03.23 11:18

(IP보기클릭)49.161.***.***

90년도인가에 가족친척이 지방에 관광갔는데 이동중에 버스에서 내려서 잠시 쉬는 중에 6살인 난 뭐 먹으면서 경치 구경하다가 이제 버스 탈려고 돌아보니 버스가 나만 놔두고 출발해버림. 가족+친척이 인원이 많다보니 체크를 못한거지. 그때 고속도로여서 차를 돌리지도 못하고 휴대폰이 있는 시대도 아니고 그대로 지방의 어딘가에서 미아된거임. 울면서 한 30분 기다리다가 차돌려서 돌아온 부모님이 찾으러 와서 다행이지 한참 동안 몰랐거나 자리 이동했다거나 누가 데리고 갔으면 그대로 실종아동 되는거지.
26.03.23 11:20

(IP보기클릭)220.83.***.***


26.03.23 11:20

(IP보기클릭)14.7.***.***

바로 옆동네에 살고 있는데 못 찾은 것도 있었고
26.03.23 11:24

(IP보기클릭)211.36.***.***

저당시면 애를 찾는거도 힘이드는데 문제는 아이본인도 기억을 더듬어보아도 진짜 집근처에 특출난 무언가가 있지않으면 기억을 못한다는점임
26.03.23 11:24

(IP보기클릭)106.243.***.***

80년대 해외입양 사업이라는 소리 들을정도로 미친시기
26.03.23 11:28

(IP보기클릭)219.249.***.***

경찰관 분이 일을 엄청 잘하셨네 대단하시고 가족이 다시 만나서 다행이다.
26.03.23 11:31

(IP보기클릭)124.153.***.***

다행이네ㅠㅠㅠ 진짜 다행이야
26.03.23 11:47

(IP보기클릭)121.163.***.***

나도 네다섯살때 뭐 동네 애들이랑 놀다가 어디멀리까지 갔는데 돌아와야 하는디 나는 뭐 힘들다고 그래서 나 빼고 자기들끼리 돌아간적이 있었대 엄마랑 이모가 나 찾으러 다니는데 어느 모퉁이를 도는데 마침 경찰등에 엎힌 나도 모퉁이를 돌아 시야에서 사라쟜댜 엄마가 그 모퉁이를 조금만 늦게 돌았으면 날 못보는거였지
26.03.23 12:14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