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치 X 바랑.
제이크에 이어 쿼리치가 2차 나비성애자 밈이 대폭발하게 된 원인인데,
사실 분위기만 훈훈하지 이 커플 둘 다 엉망진창 멘헤라 그 자체다(...)
하씨 내 전생이란 놈은 복수하라고 하고
제이크 이새끼는 나보고 새출발하라는데 업보가 하도 많아서 그러기도 좀 그렇고
생각해보니 제이크 이새끼한테 빡치는데 이새끼가 내 아들을 옆에 끼고 있네
이 와중에 짜증나는 RDA 인간놈들은 말이 안 통하는데 마침 나하고 비슷한 여자가 있네?
에라 모르겠다 다 불태우고 아들만 납치해오면 되겠지
아아 우리가 믿고 섬기던 신이 우리를 배신했어
이제 우리의 길은 상실을 극복하거나 앗싸리 모르겠고 다 불태우는 것뿐이야
그러니까 에이와 조까 자연 조까 나머지 나비족 니네도 우리가 ↗같았던 만큼 ↗같아야 해!!!
어이쿠 그런데 마침 나하고 똑같은 남자가 있네?
이 사람한테 무기 받아서 다 불태우면 되겠네!
뭐 어떻게 보면 ㅁㅊㄴ년들끼리 잘 만났다고 볼 수 있지만,
사실 이런 경우는 보통 상호보완이 아니라 둘이서 사이좋게 망할 뿐이란 걸 다들 알지 않나...
어쩌면 '자신의 상실을 남에게 전가하는 식으로 풀지 마라' 는 주제의식의 반면교사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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