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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썰이궁금하신거 재밌었움 | 26.03.22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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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많아서 뭐든지 흥미있게 들을 자신있어요 A4용지보다 살짝 작은 그림이 4-60만원 하는게 미술계라 갈 생각을 못했거든요 | 26.03.22 2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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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좀 비싸봐야 3~40, 안 유명한 작가의 작은 그림은 유찰나거나 5 내외인가 했더니 딱 봐도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많아보이진 않고 끽해야 대학생이나 30대 전후 위주였나.. 여자들도 꽤 있었고 초장부터 엄청 유명한건 아닌데 작가분들이 친필사인 박아두고 간거 4~60으로 달리고, 어차피 인기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머리깨진놈 둘만 있으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던.. 판돈 기본 30씩 찍히는거 보고 좀 어려보이는 애들은 그냥 집에 가기도 하고 차라리 들고가기 힘든 등신대가 10언저리였고, 적당히 이쁜 캔버스나 태피는 30씩은 기본이었음 그러다 내가 꼭 사려던게 나와서 10대에서 부르길래 50부르고, 한 명 따라붙으니까 걍 10씩 올림, 어차피 성격상 사고싶으면 얼마여도 사고 필요없는건 헐값에라도 정리해버리는 타입이라.. 그나마 120부르니까 그쪽에서 포기해줘서 먹었고, 그래도 경매 중반쯤이었는데 처음으로 100이상 넘어간거라 분위기 좀 달아올랐음 나 사고 금방 또 사고싶은거 나올거 같길래 결제하러 안 가고 기다렸다가 하나 또 들어갔는데 20만 유튜버라길래 비쌀 줄 알았는데 20부르니까 바로 넘어와서 만족했고 그러다 나구라는 분 일러가 나왔는데 누군진 몰라도 이쁘다 싶긴 해서 얼마 안 하면 사볼까 했더니 두 명이서 호가 20씩 올리더니 175, 185에 팔림 175에 사가신 분은 나구님 팬이라고 캐나다에서 왔다던데 185짜리는 포기.. 그 다음에 이번 작품전 메인일러레이신 분은 돈 욕심 없는건지 정찰제로 지금까지 경매붙은 것들에 비하면 헐값에 파신다길래 사람들 우르르 올라가서 단체가위바위보 해서 진짜 운빨로 개꿀매 해감, 그 뒤로도 3~40대로 낙찰되다 마지막 그림 100에 낙찰되고 끝나고 근데 금액대가 올라가면 호가 조절을 해야하는데 그런걸 안 하니 10만 > 10만 천원 이지랄 하는 애들이 꽤 있었고, 그런 애들은 낙찰받는거 못 봤음 걍 꼬장수준 | 26.03.22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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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5만원 이상에 낙찰받으면 전시회에서 팔았던 카드를, 15만원 이상이면 책자를 준다고 했는데 모든 전시품이 15이상에 팔려서 사은품은 금방 개털림 | 26.03.22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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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흥미로운 설명 잘 들었어요 경매가가 의외로 낮기에 잠시 지난 글 찾아보니 2D쪽 일러 그림 경매 가신거 같군요. 현대 미술계는 저정도 가격으로 안끝나거든요(...) 읽다보니 현대미술계 경매쪽에선 이렇게 운영 안할텐데? 싶은 허술한 면도 아쉽긴하네요. 아무튼 원하는 그림 사신것 축하드립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방에 장식하고 틈날때마다 침흘리며(...) 보는 건 늘 뿌듯하죠. | 26.03.22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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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경매가 아니라 픽시브에도 올라와있는거 인쇄해서 파는거ㅋㅋ | 26.03.22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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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경매하는 작품 작가님 무대에 앉아계셨는데 3~40씩 부르니까 입이 떡 벌어지시던.. 전시회를 위한 그림이 아니라 예전에 그려둔 대표작품들 그냥 인쇄만 해놓은건데 이 값에 팔린다고?! 이느낌 | 26.03.22 23: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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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덕후의 덕심을 얕보셨구나 ㅋㅋㅋㅋㅋ 인쇄만 해놨어도 그걸 고해상도 실물로 소장할수있다면 저 역시 몇십넘게 줘서라도 샀을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LAM 작가는 이미 아트북이 절판된 상태지만 운좋게 초회판 아트북 미개봉을 18만원에 구했을때 되게 신났거든요. 나중에 기회되신다면 마이룸에 잘 장식하신 사진도 보고싶네요. | 26.03.22 23: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