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쑤셔지고 강물 던져진 놈이 처음부터 완전무장 팔팔하게 돌아다니니까 웃긴거지
반쯤 누더기 상태로 비틀거리면서 정신 못차리다가 깡패들 갑자기 후드려패면서 능력 보여주고
도시에서도 난민촌 비슷한데 들어가서 아직도 화면 울렁거리면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황금색이 눈앞에서 번쩍거려서 따라갔더니 팔씨름하는애 앞에 은화 하나가 빛나고 있고
얼떨결에 팔씨름 이기고 보니까 다시 은화에서 빛이 나와서 거지한테 가고
열쇠 받았더니 열쇠에서 붉은색 빛이 나와서 하수도로 이어지고
따라가보니 하수도 끝에서 붉은빛 내는 귀족여자 구해주고
녹색 빛이 고양이한테 연결돼서 고양이 구해주고
굴뚝청소 해주고 드디어 제대로 된 옷 받아서! 누더기가 아니니까! 성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어비스 들어가서는 앞서 나왔던 애들이 황금색 붉은색 녹색으로 자기 어필 해주면서 능력 주고 제정신도 차리면
대충 똑같은 흐름 똑같은 스토리라도 망했다 소리는 안들었을것 같은데
그래봤자 좋은 스토리라는 소리는 못들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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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못한거면 그냥 스토리 못만든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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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보단 개연성을 너무 안챙긴다 느껴짐 시작 마을에서 주점 가라하더니 뜬금없이 팔씨름 시킨다던가 너무 몰입이란걸 생각조차 안한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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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보단 개연성을 너무 안챙긴다 느껴짐 시작 마을에서 주점 가라하더니 뜬금없이 팔씨름 시킨다던가 너무 몰입이란걸 생각조차 안한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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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뉴베가스의 배달부랑 비교했는데 배달부는 죽다 살아난 다음 "이 십 베니새기 내가 조져버린다"라는 강력한 동기를 가지게 되고 이후 자잘한 서브 퀘스트가 있지만 선택지에 모두 "시발 내가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여"라는 선택지가 존재하며 어쨌든 베니를 따라가게끔 강력한 동인들을 설치해둠. 그냥 죽다 살아난 주인공이 마을의 대소사를 도와줍니다. 가 아니라는거... | 26.03.20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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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못한거면 그냥 스토리 못만든게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