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는 무공을 순수히 사랑하면서
은원을 계산하지 않고 무공으로 순수히 사람을 구하는 것이 협이라고 이야기함
근데 그 정도가 좀 극단적이라서 친구나 연인,부모 살해당해도 살인자가 죽을 위기에 처하면
살인자에게 뉘우칠 기회를 주기위해 출수하여 사적제재를 막는 거라서
(죽어버리면 그냥 시체라 영원히 바뀔수 없다고)
이런 협의때문에 남녀노소선악 가르지않고
무조건 구하려고 하다보니까
과거에 초천벽을 알고 있던 사람은 대부분 싫어함
정파는 악인을 죽이려 했는데 초천벽이 막아서 싫어하고
악인들은 구해도 갱생하지 않고 이해를 구하지 않아서 초천벽을 싫어함
제자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비현실적으로 보여서
처음에는 인협을 따르던 제자들도 소중한 사람이 죽어나가면서
원수를 죽여서 악의로부터 사람을 구하는 멸협에 이르게 됨
스토리의 주된 내용도 초천벽에 얽힌 은원 때문에
초천벽을 싫어하지만 천하 제일인이라 쓰러트릴수없으니까
초천벽의 제자와 지인을 죽여서 사과깎기하는 게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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