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의 디렉터 제이 윌슨이 디아블로 시리즈의 창시자 데이비드 브레빅에게 욕설하는 댓글을 남긴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브레빅이 웹진 IncGamers와 인터뷰하며 디아블로 3에 대해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고 나랑 우리 팀이라면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 거라는 발언을 했던 것에서 비롯되었는데요. 디아블로 3 개발자 중 한 명인 크리스 하가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사를 링크했고, 거기에 제이 윌슨이 댓글로 "Fuck that loser"(루저 꺼져)라고 남긴 것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데이비드 브레빅의 인터뷰 내용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33/read?bbsId=G003&articleId=860591&itemId=7
제이 윌슨의 사과문도 축약해 옮겨봤습니다. 욕설에 대한 사과만이 아니라 브레빅이 지적한 것, 그리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지적한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힙니다. 원문은 출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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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제가 최근 페이스북에 데이비드 브레빅에 대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한 말에 대해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한 것은 화가 났고 제 팀과 게임을 변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들이 저에 대해선 무슨 말을 해도 좋지만 디아블로 3 팀의 열정과 헌신을 헐뜯는 것은 가볍게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는 저에게 굉장히 많은 영향을 준 게임인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의 디아블로에 대한 비전을 존중합니다만, 그가 인터뷰에서 말했던 것처럼 디아블로 3 팀은 저희가 믿는 비전으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디아블로 3 팀의 근간은 블리자드 노스에서 남았던 사람인 저희의 리드 프로그래머와 리드 아티스트, 리드 컨셉 아티스트, 수석 게임 디자이너입니다. 이 사람들과 다른 많은 이들이 블리자드 노스의 페쇄 이후에도 디아블로에 헌신했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함께 일했던 누군가에 의해 절하되는 것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다만 더 프로다운 방식으로 대응했으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디아블로 팀에 합류한 것은 제게 꿈과도 같았습니다. 저는 밤이 아침이 될 때까지 디아블로를 즐겨온 사람입니다. 디아블로 2가 출시되었을 때 저는 일주일이나 일을 쉬고 아내는 해외여행을 보냈습니다...게다가 그 때 임신중이었는데요! 저는 아버지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함께 디아블로 2를 플레이했으며, 그 순간 아버지와 보다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디아블로 팀에 합류한 것은 디아블로가 더이상 나오지 않는 세상은 잔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확신은 하지 못 했었습니다. 아직도 모릅니다. 다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일을 어떻게 했던간에 제 팀은 굉장히 훌륭하게 일을 해주었고 저는 저희가 함께 만든 게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저희는 디아블로 3가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아블로 3에는 결함이 있습니다. 완전하지 않습니다. 게임이 마음 속에 살아움직이지 않는다면, 블리자드에서 만들어온 게임들과 나란히 설 수 없다면 판매량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1.0.4 패치는 제대로 방향을 잡기 위한 한 걸음입니다만, 저희가 할 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디아블로 3는 만족스러운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전설 아이템 개선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 드롭된 아이템으로 마침내 해냈다는 만족과 흥분을 느끼지 못 한다면 저희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겁니다. 디아블로 3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저희는 세심하게 아이템 드롭을 만지고 있습니다. 1.0.4가 그걸 고치지 못했다면 저희는 계속 작업해나갈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아이템 드롭만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게임이 단순한 아이템 사냥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언급해주셨고, 저희도 완전히 동의합니다. 정복자 시스템이 또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한 걸음입니다만, 플레이하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합니다. 이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측면에 있어 조금은 더 나은 게임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다음 메이저 패치에서 단순한 PvP 이상을 게획하고 있습니다. 꽁꽁 감출 생각은 아니지만 여전히 결정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이후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때 밝히겠습니다.
난이도 부분은 가장 많은 이견이 나타난 부분입니다. 어떤 플레이어는 디아블로가 잔혹한 도전이 아니라 효율성과 파밍을 위한 게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플레이어는 게임이 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하길 원합니다. 어느 쪽이 잘못된 건 아닙니다. 그것은 디아블로 3가 플레이어들 개개인에게 적합한 도전을 제공해주지 못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희는 불지옥을 정점으로 설정했습니다. 디아블로 2는 개발 후반부에 플레이어가 몬스터의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는 players 8 명령어를 추가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디아블로 3에서도 다음 메이저 패치에서 비슷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경매장 역시 굉장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경매장은 플레이어들이 아이템을 거래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값어치 있는 수도사 아이템을 얻어서 당신의 마법사에게 착용시킬 좋은 장비를 교환하는 데 쓰는 건 분명 좋은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도 함께 발생했습니다. 경매장이 자연스러운 아이템 드롭 플레이의 지름길이 되어 게임 자체가 만족스럽지 않게 되는 점입니다. 이것은 저희도 인식한 문제입니다. 이 시전에서 우히는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이것을 고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꾸준히 논의하고 있고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언급한 것이 디아블로 3의 주된 문제입니디만, 저희가 살펴보고 있는 건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매일매일 저희는 모든 클래스가 플레이하기 만족스러운지, 희귀와 용사 몬스터와 싸우는 게 재미있는지, 일반 몬스터에 비해 잘 조정되어있는지 자문합니다. 어떻게 하면 게임의 사회적 요소를 더 개선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아이템을 더 개선할 수 있을까요?
저희가 디아블로 3를 만든 것은 저희가 디아블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디아블로의 게임플레이 끝내주고, 세계가 매력적이고, 저희 모두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기 때문에 저희는 계속 더 좋은 게임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저희는 디아블로 3를 최고의 디아블로 게임으로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고, 여러분들도 그럴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때문에, 여러분 모두에게 사과 드려야 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제가 데이브에게 보인 반응보다 더 나은 걸 볼 자격이 있습니다. 게임과 저희가 하고 있는 작업에 대해 더 정직한 의사소통을 할 자격이 있습니다. 저희는 디아블로를 굉장히 아끼며 여러분의 열정을 이해합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저희가 게임을 만들 수도 없었을 것이고, 얼마만큼 감사를 드려도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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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재밌게 하고 있지만 디아3가 불완전한 게임이었던건 사실이고... 거기에 전 디아 개발자가 비판 좀 했다고 패배자는 꺼져라니.. ㅋㅋㅋㅋ 디아블로 시리즈를 좋아했다면서 전개발자에 대한 존중은 눈꼽만큼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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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를 만들라고 했더니 와우에 디아블로 스킨씌운걸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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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피차일반이지. 무엇보다 시발점은 브레빅의 인터뷰고... 디아2 추억팔이나 할려다가 게임을 두개나 말아먹었으면 자기 주제를 알고 말조심해야지. 오는말이 곱지 않은데 가는말이 고울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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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똑바로 해야죠.디아블로3가 게임성이 좋아서 많이 팔린건 아니죠.디아2 명성에 기대서 성공한거지..이후에 개발한 게임에서 똥을 배설했을지는 몰라도 디아1,2만큼은 인정해야지 왜 실패한것들만 예로 들면서 루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디아1,2의 명성을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린게 디아3인데 1,2개발자 입장에서는 빡칠만도 하겠네요.물론 님같은 블빠들은 디아3가 성공한 게임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한달도 안되서 유저의 절반이 다 빠져나가고 이제는 빠질대로 다 빠져서 초기의 1/4도 안되는 유저만 남아있는 게임이 성공한 게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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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욕을 한게 잘못이지. 브레빅이 머라하던 그 사람이야 자기 의견 이야기한거고 그 이야기가 맘에 안들면 그 의견을 반박하면 되는거임. 자기 일기장도 아니고 뻔히 남이 보게될 댓글로 욕을 싸질른거 자체가 인간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거임.. 메인 개발자 마인드가 저 지랄인데 유저들 의견이나 제대로 경청 하겠음? 디3가 왜 똥망의 운영을 보여주는지의 원인을 보여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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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를 만들라고 했더니 와우에 디아블로 스킨씌운걸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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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피차일반이지. 무엇보다 시발점은 브레빅의 인터뷰고... 디아2 추억팔이나 할려다가 게임을 두개나 말아먹었으면 자기 주제를 알고 말조심해야지. 오는말이 곱지 않은데 가는말이 고울 필요가 있나. | 12.08.23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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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똑바로 해야죠.디아블로3가 게임성이 좋아서 많이 팔린건 아니죠.디아2 명성에 기대서 성공한거지..이후에 개발한 게임에서 똥을 배설했을지는 몰라도 디아1,2만큼은 인정해야지 왜 실패한것들만 예로 들면서 루저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디아1,2의 명성을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린게 디아3인데 1,2개발자 입장에서는 빡칠만도 하겠네요.물론 님같은 블빠들은 디아3가 성공한 게임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한달도 안되서 유저의 절반이 다 빠져나가고 이제는 빠질대로 다 빠져서 초기의 1/4도 안되는 유저만 남아있는 게임이 성공한 게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 12.08.23 15: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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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욕을 한게 잘못이지. 브레빅이 머라하던 그 사람이야 자기 의견 이야기한거고 그 이야기가 맘에 안들면 그 의견을 반박하면 되는거임. 자기 일기장도 아니고 뻔히 남이 보게될 댓글로 욕을 싸질른거 자체가 인간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거임.. 메인 개발자 마인드가 저 지랄인데 유저들 의견이나 제대로 경청 하겠음? 디3가 왜 똥망의 운영을 보여주는지의 원인을 보여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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