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어둠이 드리우는 곳에 전설이 깨어난다.
닌자 액션 어드벤처의 정점, 닌자 가이덴 4가 돌아왔습니다!
유산과 혁신이 맞닿는 날카로운 여정 속에서,
스타일리시하고 강렬한 전투가 펼쳐집니다.
궁극의 고속 닌자 액션 시리즈가 NINJA GAIDEN 4로 부활!
전통과 혁신이 융합된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전투가 자아내는 최첨단 어드벤처 게임의 막이 오른다.
전설의 부활: NINJA GAIDEN 4를 굴지의 액션 게임 시리즈로 만든 격렬한 고속 액션이 부활.
신세대 플레이어를 위해 스타일리시하게 다시 태어난 전설의 시작을 체험하라.
더 진화된 장대한 고속 배틀:
NINJA GAIDEN 4에서는 Team NINJA의 갈고닦은 전투 철학과
PlatinumGames Inc.의 스타일리시하고 다이내믹한 액션 게임 플레이가 융합되어
정밀함과 전략성이 요구되는 압권의 배틀에 뛰어들어라.
'혈설'을 사용해 무기를 변형시키면 '이즈나 드롭'과 '비연' 등
익숙한 기술로 적에게 괴멸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전설의 류 하야부사도 개량된 추억의 장비를 갖추고 부활.
난이도 조정과 커스터마이징이 실장된 NINJA GAIDEN 4에는
숙련된 액션 게이머를 극한까지 몰아넣으면서도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스릴 넘치고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기다리는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오랜 적의 부활:
오랜 적이 부활하여 근미래 도쿄에는 독기를 띤 비가 끝없이 내린다.
도시의 운명은 젊은 천재 닌자 야쿠모의 손에 달렸다.
길을 막는 기갑 닌자 부대와 이계의 크리처와의 싸움을 펼치며
야쿠모는 전설의 류 하야부사와 함께 짊은 운명에 맞서
도쿄를 오랜 저주로부터 해방시켜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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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이 액션은 진짜 잘뽑지 않나요!? | 25.06.10 17: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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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 같은 본인들 아이피에 경우는 두말할것도 없이 최고인데 외주혹은 협력으로가면 그걸 못살린다는.... 보통 잘봐줘야 괜찬다 정도에요 | 25.06.10 1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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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같이 슈팅파트 있으면 진짜 개 짜칠거같긴 함 닌가에 슈팅파트라 생각만 해도 치떨림ㅋㅋㅋㅋ | 25.06.10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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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감함 주인공 자꾸 바뀌거나 중간에 슈팅파트 같은거 나오면 확 식음 | 25.06.11 13: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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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들어보니 또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기존 닌가랑은 느낌이 많이 다름 | 25.06.10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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