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라이젠 x86 프로세서의 점유율이 두 배 증가, 20%에서 더 올릴 것.

[잼잼버린]

라이젠 x86 프로세서의 점유율이 두 배 증가, 20%에서 더 올릴 것. 지난 이틀 동안 PDD는 AMD의 라이젠 7 3700X 프로세서를 1699 위안으로 가격을 낮췄습니다. 가격이 너무 치열하여 AMD조차도 견딜 수 없습니다. 소비자급 x86 프로세서 시장의 경우 AMD는 지난 1 ~ 2 년 동안 점유율을 두 배로 높였지만 만족하지는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20% 미만으로 계속 상승해야 합니다. 

Bank of America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할 때 AMD CFO Devinder Kumar는 클라이언트 CPU 시장에서 AMD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AMD는 이 분야에서 10분기 연속 성장을 유지했으며 x86 점유율은 두 배로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머큐리 리서치 (Mercury Research)가 발표 한 2019년 4분기 x86 프로세서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x86 시장 전체에서 AMD의 점유율은 15.5%에 불과한데 이는 전년 대비 3.2% 포인트 증가한 것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AMD의 라이젠 CPU는 데스크톱에서 18.3%, 모바일 시장에서 16.2%, 서버 시장에서 4.5%, 전체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17%를 차지합니다. x86 시장 점유율의 경우 Devinder Kumar는 AMD가 현재 수준을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COVID-19 전염병의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하지만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AMD는 특정 점유율 목표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올해 데스크톱 시장이 충분히 성장하지 않더라도 노트북 시장에서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장만으로도 AMD의 현 상황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클라이언트 컴퓨팅 시장에서 AMD의 가장 약한 부분이지만 7nm 라이젠 노트북은 이제 많이 성장했으며 주요 제조업체는 라이젠 노트북을 출시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412667

[루리웹4885]

인텔이 그렇게 죽쒀도 아직 80% ㄷㄷ

[transcis]

하지만 벤치마크 무용론 같은 불도좉 시절 암드나 할 법한 궤변을 늘어놓는거 보면 확실히 인텔이 위기이긴 위기인 듯요..

[푸린코내]

이건 아직 인텔을 쓰고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점유율이 낮은거지 이 점유율을 재칠려면 평균 cpu 사용 기간은 지나야 할겁니다. 최소 4년에서 최대 8년은 지나야 뒤집을 수 있어요.

[연어먹고싶다]

현재 판매량은 이미 이기고 있는데 누적점유율이 넘사라

[잼잼버린]

10년동안 판매한 누적 파매량으로 인한 점유율이 엄청난 양이라, 그걸 3년만에 뒤집기에는 힘들죠. 게임은 인텔이라는 생각하에 산 사람들과 더불어 AMD보다 더 안정적이다는 생각하에 구매를 하는 서버쪽도 포함하면..

[오페라 소프트웨어]

10년 누적이면 엄청난데 20% 따라잡았으면 대단한 거네요

[루리웹-1451439392]

사실상 10년도 아니고 콘로쇼크 이후로 14년쯤 쭉 이어지다가 amd 3세대 나오고 따라잡은겁니다. 차이가 어마어마하죠

[오페라 소프트웨어]

콘로 이전에는 비슷했는데 콘로 때까지 치면 상상도 힘들 정도네요

[iamjustme]

x86 프로세서 시장이 데스크탑 시장보다 랩탑 시장이 훨신 더 크다고 들었는데
이제 랩탑용 라이젠도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는 상황이라 라이젠 점유율이 더 올라갈거라 봅니다.

[ID맹순정]

사람들 인식이 인텔이라
솔직히 AMD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