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구글도 발빼는 'VR'.. 3D TV 전철 밟나

https://news.v.daum.net/v/20191017154254359

원본출처 | https://news.v.daum.net/v/20191017154254359

이제 소니와 페북에 달렸군요.

시기상조 였나

결국엔 vr이 활성화 될거 같긴한데

아직은 기기보급도 콘텐츠도 부족하니...

고글 착용식으로는 안돼요.

비싼게 문제

선도 많고, vr기기도 크고 번거로움
무선으로 하고, 기기도 작아지면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함

바이브도 무선모듈 판매하고있고 오큘러스퀘스트도 스트리밍방식으로도 가능해요. 오큘러스퀘스트는 무게도 가볍고 좋더라구요.

아직 커요.

광학적으로 한계가 있어요. 컴퓨터 칩 회로가 피코단위 회로를 구성 못하는것과 같은 이치에요. 그냥 당연한 한계라고 봐야 해요. TV도 외각 프레임이 존재하는게 한계인데 많이 접하다보니 그걸 그냥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지요.

폰접고 VR 올인한다는 HTC는 어쩌나..

진짜 고글수준에 무선으로 되어야 활성화 가능할듯요
지금은 쓰고있음 피로감이 너무커요

최근 수년간을 살펴 보면 시기상조가 맞죠.

모 소설 때문에 2020년대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겠지만
VR은 2030,40년대를 기대하는게 맞을꺼 같음.

일단 vr고글 크기가 물안경 정도로 작아져야됨

안경수준에 무선으로 할 수준이 되야하는데 그런 테크레벨일때에 vr따위를 보고 있을지. 결국 시기상조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지나가는 기술이 되지 않을까 함

모바일 기기의 체험감각이 영 이상해서 그런거지, 오큘러스 퀘스트도 가격낮아지고 편의성높아지고 잘 발달하고 있구먼. htc도 모바일 털고 vr쪽으로 전념한다고 하고있고..

입체영상의 대체제가 나오기 전에는 안망합니다. 3dtv도 vr이 대체 가능하니 안나오는거지. 한번 입체영상을 맛본 인류는 계속 원하게 되어있음.

쓰는게 필요없는 3DTV도 있었어요. 화질구지라 망했지만.

VR은 결국 뭔가를 쓸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될겁니다.
아니면 소설에 자주 나오는 캡슐형 같은걸로 뇌, 정신 구조로 접속하던가

솔직히 tv도 볼라면 거실로 나가야 하니까.. 뭘 쓰거나 특정 장소에 가야만 볼 수 있는 특정상황에서만 볼 수 있는 제약을 없애려면 기기 임플란트로 뇌에 연결하는것 밖에는 없지요.

사람을 전력으로 대체해서 쓸수 있는 무선 vr이 필요하다

VR퀄리티가 가장 떨어지는 폰삽입 VR은 당연 매리트가 없지. 어차피 스마트폰 처럼 대중화완 거리가 멀다 느꼈어요. 이건 게임 마니아용 이라고 생각됨.

구글이 자체 기기가 아니라 고작 핸드폰 화면 vr로 뭔가 하려 했던 시점에서 예정된 수순이었음. 이젠 vr 쪽은 전용 기기에 힘 쏟는 페이스북이 지배하겠네.

vr이 흥하는 조건은 클라우드 게임의 흥행에 따른 경량화와 가격인하가 전제가 되고 그 다음에는 엘론 머스크의 뉴럴링크 형태의 bci가 따라오는 걸로 확실히 대세가 될 거 같긴 함. 문제는 클라우드 게임은 사실상 5g의 도입에 따른 이제부터 시작이고 뉴럴링크는 이제 초창기임. vr 시장에 후발로 진입한다고 해도 몇년 후에 진입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vr 시장은 디스플레이쪽처럼 저가형태의 치킨게임 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봄.

Vr이 대중화 될려면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져야하죠.

보안경 정도는 돼야 메리트가 있음

왠만한 게임쪽 전문가들 다 VR 안 될 거라고 했는데.. 정부 게임 지원금 대부분은 그쪽으로 털어넣었죠. 503 때 특히나 심했고....
그때 한창 트위치 막 시작되고 유튜브등에서도 개인 미디어 불붙기 시작하던 때였는데.. 그쪽으로 지원했으면 배틀그라운드 같은 거 하나 더 터졌을지도.
아직도 생각납니다. 디지털 아이디어에 VR 같은 거 빨랑 접고 게임방송용으로 적합한 거 만들자고 했다고 완전히 비웃음만 당했던 기억이..

비싼 쓰레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지금은 ㅋㅋ; 해결해야할 단점들이 수두룩한 기기인데, 문제는 그걸 다 해결할때쯤이면 대체 시대가 얼마나 바껴있을지...그때도 vr 이란게 메리트가 과연있을지 ㅋㅋㅋ

먼미래에 뇌속에 칩박고 시신경으로 직접 신호 쏴주는게 나와야 진정한 VR AR 시대가 될듯..

vr은 사용해보고 기사쓴건가 의구심이 드는 기사네요 ㅡㅡ
핸드폰 꽂아넣고 사용하는 vr은 당연히 체감 떨어지죠 ㅡㅡ
솔직히 누가 롤러코스터 타는 영상 몇번씩 보나요ㅡㅡ(vr사용해보면 서 한번 보고 두번 이상 안보는게 이런 영상인데 이런건 철수하는게 당연한거고)

요즘 mr정도만 사용해도 그 입체감에 와~`할텐데
vr최대의 장벽은 하드웨어의 가격입니다 ...고가의 vr장비 그걸 받쳐줄 pc사양
그것만 해결된다면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요즘 무선으로 오큘 퀘스트가 나와줘서 그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최근 vr로 레이싱 게임 시작해서 즐기고 있는데...와 입체감이...바로 pns거치대 지르고 지금 모션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젠 일반 모니터로 게임이나 영상을 보면 뭔가 좀 덤덤하네요...
dcs도 vr로 모션적용하고 스로틀 로더 적용하면 죽여줄거 같아서 나중에 해보려구 일단 찜목록에 넣어 뒀습니다.

vr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해요...
3d 컨텐츠역시 프로젝터로 120인치정도 구축해서 잘보고 있습니다.....4k냐 3d냐라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3d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요즘은 vr을 통해서 3d컨텐츠 를 보기도 합니다....아이맥스 영화관 대여한 느낌이 납니다...감동 그자체에요..

도구는 잘못이 없어요 ...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람에게 달려있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앞으로 오큘퀘스트가 조금더 힘내서 무선vr시장을 열어준다면...
2세대 3세대 계속 vr 구입할 의향은 있습니다.

vr은 가까운 체험장 가셔서 직접 체험해보는게 답이에요...롤러코스터를 직접타느냐 영상으로 보느냐는 엄청 다르거든요...
vr의 가장큰 단점은 다른 이에게 그 입체감을 설명해줄수 없다는겁니다.

저도 vr을 접하기 전까진 '뭐 아직 시기 상조겠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중 한사람 이였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세요...신기술이 많아져서 소비자가 선택할게 많아지는건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3d tv랑 상당히 유사한 문제점이네요.
3dtv 문제점이 비싼 가격, 불편한 3d 안경, 즐길만한 컨텐츠가 부족하다.

컨텐츠문제는 입장이 다릅니다. TV로만 국한되지 않고 PC나 PS로도 발이 크구요, PC쪽만봐도 할거리가 넘쳐납니다.
저도 기사를 봤는데 역시 VR을 써보지 않고 쓴게 티가 나구요
무슨 카드보드같은거만 체험하고 쓰는냄새가 나긴 하는데 바이브나 오큘로 보면 차원이 다릅니다. 거기다 컨텐츠보단 다른 문제점이 있죠. 멀미 같은거라던가...

3D tv와는 문제점이 같지 않지만 VR유닛도 적응만 되면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멀미 같은 다른문제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저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생각은 너무 간 것 같네요.

쓰레기 같은 구글 카드보드 때문에 오히려 VR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졌지.

오큘러스 go 무개에 pc랑 무선 통신으로 플레이 하는거면 쓸만할텐데 말이죠.... 퀘스트는... 목이 너무 아파요

VR은 몇가지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아서 당장 대중화가 되기 어렵다고 봐야함.
여러가지 연결 커넥트로 인한 선 문제는 말 할 것도 없고, 비싼 기기값과 pc의 사양을 많이 타는 게 진입장벽을 높이는 원인임. 지원 타이틀이 적다는 문제도 있지만, 이건 앞선 문제만 해결되도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거라.
최소 내후년 쯤되야 시장이 커지지 않을까 싶음.

VR게임들 권장사양이 현세대 최고사양이 아닌 메인스트림 수준으로 내려올려면 적어도 2022년 정도를 바라봐야 하지 않나 예상해봅니다. 그정도만 되도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니까, 자연스레 시장도 커지겠죠.

Vr 게임의 불편한점
1.번거로운 세팅.
2.헤드셋 지속 착용시 온도 상승으로 인한 렌즈 김서림..
3.시점 변환시 낮은 프레임.저해상도로 인한 멀미
4.비싼 가격

개인적으론 위와 같은 단점도 장점이 커버한다 느껴서 ps5의 vr기기는 사고 싶네요..무선으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하니.

기기마다 다르겠지만 PC쪽의 몇몇 기기들은 2, 3번이 해당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PS VR이야기 같은데 곧나올 PS5 신형VR은 그런 문제점이 수정되었으면 하네요.

구글은 픽셀 판매량이나 좀 아이폰/갤럭시 넘고 오는게 맞다고봄. 폰조차 그런데 VR은 무슨.

난 PSVR이 넘 좋음. 맨날 쓰는 기기는 아니지만 쓸 때마다 "이건 진짜 사기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듬. 진짜 이건 아직까진 다른 대체재가 없음.
당연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많음. 해상도 구리고, 헤드셋 무겁고 번거롭고.
하지만 앞으로 계속 개선되었으면 하는 기술임.
전뇌 인터페이스가 곧 개발된다 뭐 이렇다면 또 모를까, 지금의 VR은 버리기엔 너무 아까움.

VR과 가장 연계가 좋은게 콘솔이죠. 디스플레이의 대체라. 무선 패드에 무선 VR 디스플레이 조합. 티비도 필요없고 밖에선 스트리밍 모드로 휴대폰으로 하고.

퀘스트 3세대 정도나와야 할거같음

3D TV는 VR이라는 대채제가 있어서 사그러 든거지 VR 없었으면 아직 3D 안경으로 입체감 즐겼음
나도 PSVR사고 나서 3D 모니터 처분함

3d tv는 오히려 증강현실쪽으로 수요가 넘어간거 같아요.

3DTV는 진짜 귀신같이 망했네..

개인적으로 헤드셋 부분도 문제가 있지만 컨트롤러도 좀더 가볍고 다양하고 편한 인풋으로 작동되도록 발전해주면 좋겠음

여기 VR 써보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컨텐츠가 부족하다라던가 망했다 라던가... 직접 VR을 쓰는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일텐데요... PCVR유저면 더더욱

시기상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속도는 아니지만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신형 오큘러스 프로토타입 영상 보시면 몇년안에 나올 기기및 기술등을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
다.
https://youtu.be/Ab92r2Hq-qA

https://youtu.be/SZtBZBSX6o4?t=11s
무선 vr인 오큘퀘스트 업데이트 예정인 부분입니다....혁신인거 같은데요....
인덱스 너클콘 기능 가지려면 180만원 정도 들어가야하는데 그걸 60만원대 기기로 구현해버리다니 ㅡㅡㅋ
이영상이 보기 쉽게 나와있네요.....이렇게 발전해 가는 시장인데....
저희 나라도 좋은 vr이 나와줬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VR은 뇌파 컨트롤이나 수면 콘트롤 되기 전까진 활성화 힘들 듯. 뇌파 컨트롤의 경우 컨트롤이 힘든 유저도 생각만으로 모든걸 게임에서 가능하게 하니.

https://youtu.be/3lsaHoKFeGc
현제의 vr을 구입하면 기본 적으로 즐기는 필구 게임이에요 이것보다 잼있고 즐길게 다양한게 현제의 vr입니다..vr의 가능성은 지금부터 엄청 발전할거라 기대하고있어요

오큘 퀘스트를 구입하냐 마냐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