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웠다가 급하게 생일 이벤트 있는거 깨닫고 생일 끝나기 10분 전에 잘 봤습니다 ㅎㅎ
요즘 우울했는데 게임 덕분에 조금 미소 나네요.
https://m.ruliweb.com/game/85225/read/8495
작년에는 어이없게 마젤란 안 가고 줄창 게임만 하다가 이런 이벤트가 있는거 조차 몰라서 넘겼는데, 발매 1년 후에 드디어 제대로 감상합니다 ㅎㅎ..
생일 이벤트 보면 별모양 안경 아이템이 추가 됩니다.
피자 뇸뇸
요즘 가끔 켜서 아직 다 못한 지원목록 조금씩 해결하곤 있는데, 좋아요 외 보상이 거의 없지만 NPC들 남기는 메세지 보는 맛에 합니다.
하다보니 중간중간 뒷이야기 나오는 스토리도 조금씩 있네요.
종종 이 세계는 샘 없으면 도대체 뭘 할 수 있는걸까 싶은
그리고 슬슬 주변에 투더와일드 난이도 딱지 붙은 유저들이 보입니다.
데스스트랜딩 2에 실망한 부분이 많고 플레이타임도 어마무시해서 2회차는 할 생각도 안 들었는데 막상 저 난이도 딱지 보니 괜히 다시 욕심 나기 시작하네요.
하 근데 국도 건설이랑 자잘한거 다 합쳐서 100시간 넘게 다시 할 수 있을까..
뉴겜+마냥 계승되는 부분이 있었으면 좀 도전했을거 같은데 아직까진 이제 게임 다시 처음부터 하기도 지치곤 해서 아마 안 할듯한.. 아니면 스팀판으로 한참 나중에 다시 구매하게 된다면 그렇게 할거 같네요.
데스스트랜딩 3는 1편 만큼 고증과 시스템에 좀 더 신경쓴 작품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