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아를 제외한 캐릭터들은 약간 암울하게 시작하더군요
근데 엔딩은 새드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는 없더군요
진짜 비참한 새드엔딩은 하나 있을줄 알았는데 그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오스왈드가 약간 비참하긴 하더군요
새드엔딩을 좋아하는것도 잇지만
개인적으로
히카리는 동료들 다 죽고 완전히 어둠에 잠식되서 무겐을 어둠의 힘으로 제압하고
무겐의 뒤를 잇는 피의 군주가 되고
오스왈드는 딸이 괴물이 되서 딸을 어쩔 수 없이 죽이고 광인이 되고
스로네는 출생의 비밀을 듣고 미쳐버려서 아버지는 죽이지만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되버리고
이런식으로 됫어도 좋앗을거 같네요
성향이 이래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아그네아 스토리는 좀 별로더군요
전투도 좀 뜬금없고
마지막장 사람들이 많이 모여잇는곳에 마수형태의 몹도 나오고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따 이상하게 아그네아는 뚱뚱하게 보이더군요
전작 프림로제는 이정도는 아니엿는데 말이죠
이제 히든보스를 앞두고 템파밍하고 렙업하고 있는데
게임은 정말 재밋지만
암울한 새드엔딩 하나정도는 있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