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COGNITO SERIES, 5월 26일 04:00업데이트(기타 프로그램)
1~24구간, 1~100포인트 100/109+구성
미션 16개, 50+포인트
모먼츠 12개, 24포인트
쇼다운, 15포인트
컨퀘스트, 20포인트
※ 미션 16개
1, 프로그램 등장 카드 PXP 미션(반복 가능)
2, 인코그니토 시리즈 카드 활용 미션
3, 프로그램 등장 카드 11장 PXP 미션
※ 모먼츠 12개
1~3, 타자(출루, 루타, 안타)
4~7, 타자(장타, 홈런)
8~12, 투수
※ 쇼다운
3번에서 막혀 3번 진행해서 완료했는데 등장 순서는 랜덤이고 다른 투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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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퀘스트
특별한 건 없고 완료하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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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12장
● 2구간(3포인트) 90 팀 힐
● 4구간(8포인트) 90 케스턴 히우라
● 6구간(13포인트) 91 타일러 앤더슨
● 8구간(20포인트) 92 카일 파머
● 10구간(30포인트) 93 켄 자일스
● 12구간(40포인트) 94 케빈 키어마이어
다른 별명 붙여주지 아무리 외야를 휘젓고 수비를 잘해도 무법자는...
● 14구간(50포인트) 94 토니 곤솔린
● 16구간(60포인트) 95 D.J. 르메이휴
● 18구간(70포인트) 96 웨이드 보그스
매일 닭고기를 먹고, 꼭 자신이 정한 시간에 맞춰 운동하는 루틴으로 붙여진 별명이죠.
● 20구간(80포인트) 96 마일스 마이콜라스
이런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 22구간(90포인트) 97 넬슨 크루즈
● 24구간(100포인트) 97 브랜든 벨트
★ TOPPS NOW 8주, 5월 26일 04:00업데이트
31~40구간, 61~80포인트
※ 5월 TN 플래시백+캡틴 카드 PXP 미션
※ 5월 셋째 주, 카드 PXP 미션
※ 모먼츠 7개
1~2, 타자(홈런)
3~4, 타자(안타)
5~6, 타자(출루, 루타)
7, 투수
※ 카드 7장
● 34구간(68포인트) 90 패트릭 베일리
● 35구간(70포인트) 91 브라이언 로치오
● 36구간(72포인트) 92 맷 맥클레인
● 37구간(74포인트) 93 마크 비엔토스
● 38구간(76포인트) 94 브랜든 윌리엄슨
● 39구간(78포인트) 95 호세 카바예로
● 40구간(80포인트) 95 스즈키 세이야
단골 냄새+계약 체결?
★ Kaiju, Part 3, 이벤트 게임 5월 26일 04:00업데이트
1~13구간, 1~50승
● 5구간(누적 10승) 95 알렉스 고든
● 7구간(누적 20승) 97 브렛 세이버하겐
최종 카드 97~99 왔다 갔다 잘하는 카드이니 후반에 낼 카드 없으면 또 볼 수도 있겠네요.
● 8구간(누적 25승) 97 하먼 킬러브루
선생님 나중 카드만 사용할게요.
★ ALTER EGO #3, 5월 26일 04:00업데이트
● 97 콜튼 웡
● 97 커비 예이츠
딱 1번 반짝이던 2019년 기준이고요.
보기 힘든 사우스 코리아만큼, 위에 있는 '웡'과 함께 하와이 출신입니다.
● 97 루 브록
● 97 카를로스 산타나
캡틴 카드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곰방 돌아오셨쎄요~
● 97 할 뉴하우저
오버롤 97은 최고 시즌에 대한 모욕 아닌지...
● 99 저스틴 터너
● 99 마이클 브랜틀리
● 99 크리스 세일
별명 붙여준 사람이 '더스틴 페드로이아'로 기억하는데, 열차 차장 말고 다른 지휘자를 안 만난 것이 다행이겠네요.
아니 만났으면 더 광인이 되었을까요?
★ 다이아몬드 듀오 #17, 5월 26일 04:00업데이트
● 99 로빈 욘트
욘트 선생님도 돌아오셨고요.
선수 시절 모습이 꼭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 연상되지 않나요?
● 99 케이시 마이즈
밀어주기? 잘하는 스튜디오라 또 나오리라 예상했어요.
한번 ○○는/은 영원한 ○○다.
해병대 슬로건+모토+구호로 듣게 되지만, 원조는 역시 미국 해병대죠.
역사가 긴 미국 해병대인데요.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이 슬로건보단 가끔 영화+드라마에서 자주 듣는 말이 언제나 충성을+충성하라(Semper Fidelis) 이 슬로건이 더 생각이 나고요.
밀리터리 영화+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다 보면 구호 외치는 장면이 나오잖아요.
그린베레 슬로건은 라틴어 '데 오프레소 리베르(De Oppresso Liber) 문구를 사용하는데 의미가 '억압으로부터 자유를' 억압으로부터 해방시키다. 이런 슬로건+모토가 기억에 남아있고요. (영어로는 Liberate the Oppressed)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더 유명해진 101공수사단의 모토는 Rendezvous With Destiny 운명과의 조우(만남)입니다.
'케이시 마이즈' 다이아 99카드 받아서 한번○○은 이야기로 번졌네요.
그리고 해병(Marine)의 어원이 예전 영국과 프랑스가 겨루던 시절에 있다고 국방일보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바다를 건너오는 병사였나 뭐 그런...)
★ BALTIMORE ORIOLES CITY CONNECT, 5월 26일 04:00업데이트
바로 전에 등장했던 레즈처럼 검은색 중심의 심플한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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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업데이트 7, 2023년 5월 24일 20:00 배포
PS4: 1.07
PS5: 1.007
Xbox One 및 Xbox Series X|S: 1.0.75
닌텐도 스위치: 1.07
배포 예정: 5월 24 일 / 오전 4시(PT)
♣ 일반적인
●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티 커넥트 유니폼이 추가되었습니다.
♣ 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
● 이번 주 초, 스쿼드 관리 화면에서 변경을 시도할 때 같은 이름을 가진 플레이어의 추가 카드를 볼 수 없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XP 보상 경로의 무제한 보상 섹션과 관련된 시각적 문제에 대한 수정.
● 프로그램 미션 내역을 보려 위아래로(스크롤) 움직일 때, 배경에 중복 텍스트가 표시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미니 시즌, 컨퀘스트 게임을 종료할 때 발생하는 특정 충돌이(crash) 수정되었습니다.
● 이제 모든 시크릿 시리즈 플레이어 아이템은 플레이어 카드, 마켓 플레이스, 박스 스코어 등과 같은 다양한 화면에서 닉네임으로 참조됩니다.
♣ 온라인 일대일
● 모든 온라인 모드에서 자동 피치를 의도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컨트롤러의 연결이 끊어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프리징을 수정했습니다.
♣ 스타디움 크리에이터
● 팬이 그림자에 가려져 나타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 다양한 버그 수정.
♣ 개발자 노트
● 게임 플레이 밸런스 변경
현재 게임 플레이 밸런스 변경 사항은 없습니다.
● 라이브 콘텐츠 밸런스 변경
다이아몬드 다이너스티의 카리스마 시리즈 기타 프로그램을 다음과 같이 조정했습니다.
1, 반복 가능한 미션 추가:
카리스마 시리즈 플레이어가 포함된 1,500 PXP는 프로그램 10포인트를 부여합니다.
2, 쇼다운:
*처음 4개의 미니 보스의 난이도는 이제 '루키'(이전 베테랑)로 설정되었습니다.
*마지막 3명의 미니 보스는 추가로 아웃카운트 2개가 늘어납니다.
*최종 보스전에서 주자가(루) 추가됩니다.
● 개발자 인사이트-RS, BR 프로그램 변경 사항 및 보상에 대한 설명
판매 불가 프로그램 보상에 대해 많은 논의를 보았고, 우리의 결정에 대한 명확성과 통찰력을 제공할 기회를 원했습니다.
이 부분은 오랫동안 내부 논의의 대상이었고, 즉흥적으로 내린 결정은 아니었습니다.
BR 프로그램이 처음 구현되었을 때(포인트제) 프로그램의 목표는 수준에 관계없이 완벽한 보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디자인 의도는 12-0으로 갈수 없는 플레이어가 프로그램에서 일부 보상을 계속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었고 우리는 그 점에서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보상에 대한 액세스 권한보다는 게임의 다른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텁에 대한 판매에 대해 더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우리의 관점에서 프로그램 보상이 즉시 폐기되는 것은 결코 우리의 의도가 아니었으며 우리는 그것이 위에서 언급한 우리의 원래 목표에 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프로그램 플레이어를 획득하는 수단으로 프로그램 경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이와 관련하여 프로그램은 우리가 노력한 목적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변경 이후에도 모든 기술 수준의 플레이어는 BR에서 12-0으로 진행하거나 RS 시즌에서 월드 시리즈에 진출할 수 없더라도 여전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해당 프로그램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 RS에는 플레이어가 추가 RS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코옵-RS 순위표를 포함하여 연승, 승리 임곗값 또는 등급 순위표를 오르면 얻을 수 있는 판매 가능한 보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상 경로 플레이어를 판매할 수 없게 함으로써 플레이어가 항상 의미 있는 방식으로 보상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동시에 모드의 균형을 맞추는 것 사이의 중간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 불가능한 프로그램 보상을 도입함으로써 우리는 이전 구조보다 훨씬 더 강력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원래 목표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향후 변경 사항이 있을 때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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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마음(부분)도 있지만 쉽게 말하면 될걸 어렵게 돌려 말하네요.
새벽에 '팩'세일 한 것처럼 돈 벌어야 한다고 하면 될 것을, 개발진에서 설명한 것도 이해되지만 사업적인 측면을 무시할 순 없었겠죠.(노셀 천국)
스튜디오처럼 말하는 건 우리나라 뉴스가 정말 잘하죠.
TV는 주로 스포츠 중계만을 보는 편이지만 채널 돌리다 뉴스를 잠깐씩 보면 중립적인 입장의 분석+비평+분석 이런 걸 해줘야 뉴스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와 같은 정보 전달 위주가 많죠.
생각해 보니 미국이나 영국처럼 20~30년을 앵커로 지내면서 일침+논평도 하고 인기도 있는 앵커맨이 없죠.
정년퇴직+프리랜서 선언하는 사람보다는 얼굴 알리고 인지도가 생기면 거의 퇴사하고 정치권으로 가는 이상한 관례?도 있고요.
스튜디오 개발진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해 보니 한국 뉴스 같다는 생각과 예전에도 가끔 나오던 KBS 수신료 이야기가 지난달에도 다시 부상했죠.
수신료 이야기 때문에 생각난 이야기...
EBS의 시작이 KBS-3TV(채널 13)였단 걸 잊고 사는 분들도 계시죠?
1981년 2월 2일 KBS 제3텔레비전(교육방송)으로 시작해서 1990년 12월 27일 KBS에서 분리돼서 한국교육개발원 산하의 EBS로 방송국 명칭이 변경됐고, 나중에 한국교육개발원에서도 분리되어 '독립 법인'인 지금의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됐죠.
(1990년 봄 개편에 시작된 배캠은 이젠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네요)
1981년 시작된 KBS 수신료 징수가 NHK처럼 집집마다 방문해서 수금을 하다 지금처럼 전기 요금으로 합산 청구된 것이 1994년이고요.
작년 KBS가 수신료로 받은 금액이 7천억 가까이 된다고 하던데, 2500원 수신료 중에 EBS는 한전보다 못한 애물단지 취급이 놀라웠네요. 교육방송인데 KBS의 대우가...
인상안이 나오면 폐지 주장이나 미디어 환경(IPTV) 변화 등으로 여러 이야기가 많던데 인상 계획 이전에 EBS에 더 높은 배분을 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가스값도 추워질 때 올리더니 전기값도 사용량 많아질 시기에 올리는 센스 너무나 감동이네요.
★ WEEKLY WONDERS #9 (기타 프로그램) 5월 25일 04:00업데이트, 다음 주 목요일 03:59 종료
※ 1~7구간 7/8포인트 구성
※ 모먼츠 3개
1, 데니스 에커슬리 300세이브 경기
오리올스와의 경기였고 대망의 300세이브 마지막 상대 타자는 '라파엘 팔메이로'였습니다.
오리올스 선발은 데뷔 5년 차의 '마이크 무시나'였는데 이미 4년간 거둔 성적은 52승 21패의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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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퍼지 젠킨스 3,000K 경기
상대 타자는 야구로 얻은 별명 같지만 춤추는 모습 때문에 사촌 동생이 붙여준 별명 '점프 스테디'의 '게리 템플턴'이었고요.
템플턴은 커리어에서 절반이 넘는 안타를 기록한 샌디에이고 명예의 전당 멤버입니다.
그리고 젠킨스 선생님은 많이+오래 던진 만큼 영광이 있다면 오명도 있죠(58년 개띠 오명규 사장 아니죠)
역대 피홈런 3위인데 게임에 등장하는+했던 카드도 많고, 역시 실생활에서도 인심 좋은+많은 사람이 좋듯, 투수도 많이 퍼줘야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 되는가 봅니다.
おげんきですか 오겡끼데스까
잘 지내고 계시나 해서, 보다 보니 다음 달에 고향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채텀 켄트(Chatham-Kent)에서 동상 제막식이 있네요.
2023년이 캐나다와 수교한지 60주년인가 된다고 알고 있고 캐나다 채텀시와 강원도 화천군이 2002년 월드컵 해에 자매결연 맺은 도시로 알고 있습니다.
고향이나 지인 등으로 화천을 떠올리는 유저분들도 있을 테고, 군 생활 기억으로 그쪽 방향으로 소변도 안 보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29만원 뿐이라던 사람이 예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쳤던 화천읍 동촌리에 있는 평화의 댐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건설 성금이라 해서 학생+시민+기업에서 알뜰하게 거뒀었죠.ㅋ 북한이 금강산 댐을 터트려서 물공격을 하면 서울이 물바다가 되고 63빌딩 몇 층까지 잠긴다고 그래프나 만화로 만들어서 내보내던 방송도 기억나네요.ㅎㅎ
그런 사기 감각+돈 냄새+아이디어는 어느 인간 머리에서 시작돼서 가카를 흡족하게 했었는지, 외신은 국내 언론만큼은 통제가 없었을 텐데 외신기자들은 그 시절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ㅋ
물 공격하니까 또 하나 생각이 나는데요.
단재 선생님의 '조선상고사'에는 강감찬의 귀주대첩,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수공으로(水) 기록되어 있죠.
구전이나 조선상고사의 영향으로 삽화도 그런 것이 존재하고 해서 이런 이야기는 그냥 믿고 싶은데 단기간에 수공을 가하는 보를 쌓았다가 터트려서 공격하기는 요즘의 토목 기술로도 어렵다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네덜란드 둑의 구멍을 막은 소년처럼 그냥 다른 이야기를 생각하고 싶진 않은 아저씨고요.
단재 선생님의 많은 발자취로 인해(활동) 대표적인 독립운동으로만 기억할 수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축구 경기장에 나타난 걸게로 인해 이후엔 밈으로도 등장하는 명언도 있고(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학창 시절 공부할 때 주로 알게 되는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의 기록이다"라는 명언도 단재 선생님의 말씀이었죠.
끝으로 우리 역사에서 당시 아는 사람만 알던 위인을 글로 풀어 위인전으로 등장시킨 최초의 위인전 집필도 하신 분이십니다. (을지문덕, 이순신)
※ 미션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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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형제 카드 쓰다가 생각해 봤는데 캡티 카드 효과도 만들었겠다 드래곤볼Z 카카로트 해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커뮤니티 보드의 엠블럼 활용처럼 부자 버프+형제 버프, 같은 번호 효과 같은 것도 만들어주고
기뉴특전대 조합처럼 콧수염+턱수염+전체 수염 조합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ㅋ
★ 스케줄
미국 현충일 연휴로 하루 일찍 등장한 주말 프로그램 정리였습니다.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112.145.***.***
날씨에 관계없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3.05.27 19:11 | |
(IP보기클릭)211.192.***.***
(IP보기클릭)112.145.***.***
수정했어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 23.05.27 19:12 | |
(IP보기클릭)121.125.***.***
(IP보기클릭)112.145.***.***
주말+대체휴일도 잘 보내시고 감사드립니다. | 23.05.27 19:14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2.145.***.***
PS4를 아내 몰래 보낸다면, 이젠 PS5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3.05.27 19:18 | |
(IP보기클릭)125.142.***.***
(IP보기클릭)112.145.***.***
| 23.05.30 23: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