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urtles in time - The final shell sh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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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억속의 게임에서 좋은 BGM 위주의 글을 올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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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거북이 오프닝 (오리지널)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Heroes in a half-shell,
Turtle Power!
they're the world's most fiercesome fighting team.(Donatello: We're really hip!)
they're heroes in the half-shell and they're green.
(Raphael: Hey, get a grip!)
When the evil Shredder attacks, These turtle boys don't cut him no slack!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Splinter taught them to be ninja teens. (Leonardo: He's a radical rat!)
Leonardo leads, Donatello does machines. (Donatello: That's a fact, Jack!)
Raphael is cool, but rude. (Raphael: Give me a break!)
Michaelangelo is a party dude. (Michaelangelo: Party!)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Heroes in a half-shell,
Turtle Power!
닌자 거북이 오프닝 (일본판)おれたちゃ 忍者タ?トルズ
오레타챠 닌자타-토루즈
우리들은 닌자 거북이
ティ?ンエイジの忍者タ?トルズ
틴에이지노닌자타-토루즈
Teenage(10대)의 닌자 거북이
突然この世に現れた 世界一のヒ?ロ?
토쯔센코노요니아라와레타 세카이이치노히-로-
돌연변이 이 세상에 나타났다 세계 제일의 영웅
怖いものは どこにも無いぜヒ?ロ?
코와이모노와 도코니모나이제히-로-
두려운것 따윈 어디에도 없는 영웅
(特ダネよ！)
(토쿠다네요!)
(특종이야!)
背中に甲羅を つけたヒ?ロ?
세나카니코우라오 쓰케타히-로-
등껍질이 붙어있는 영웅
(こっちよ！)
(콧치요!)
(여기야!)
どんな攻?にも 向かうところ敵無し
도응나코오게키니모 무카우토코로테키나시
어떤 공격에도 당하는 적이 없어
おれたちゃ 忍者タ?トルズ
오레타챠 닌자타-토루즈
우리들은 닌자 거북이
ティ?ンエイジの忍者タ?トルズ
틴에이지노닌자타-토루즈
Teenage(10대)의 닌자 거북이
スプリンタ?はタフなチ?ムの親分
스프린타-와타푸나치-므노오야붕
스플린터는 터프한 팀의 두목
(?いぜ！)
(쯔요이제!)
(강한거야!)
レオナルドはリ?ダ? ドナテロはメカに?い
레오나르도와리-다- 도나테로와메카니쯔요이
레오나르도는 리더 도나텔로는 메카에 강해
(負けるなよ！)
(마케루나요!)
(지지 마!)
ラファエロはク?ルでドジ
라파에로와쿠-르데도지
라파엘로는 멋지고 얼빠졌어
(話せ！)
(하나세!)
(말해!)
ミケランジェロは祭り好き
미케란제로와마쯔리스키
미켈란젤로는 축제를 좋아해
(?しく行こう！)
(타노시쿠이코오!)
(즐겁게 가자!)
おれたちゃ 忍者タ?トルズ
오레타챠 닌자타-토루즈
우리들은 닌자 거북이
ティ?ンエイジの忍者タ?トルズ
틴에이지노닌자타-토루즈
Teenage(10대)의 닌자 거북이
突然この世に現れた 世界一のヒ?ロ?
토쯔센코노요니아라와레타 세카이이치노히-로-
돌연변이 이 세상에 나타났다 세계 제일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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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억의 액션게임이라 하면
닌자 거북이가 절대로 빠질수가 없지요.
2인용 횡스크롤 게임 의 톱...
게임성도 죽이지만 역시 닌자 거북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유명하죠.
더구나 코나미 덕분에 멋진 BGM, 스테이지 , 다양한 액션으로 무장한
멋진 횡스크롤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닌자 거북이 횡스크롤 시리즈 들은 대부분 좋은 게임성을 보여줬고
(격귀 닌자전 제외)
특히 그중 SFC 닌자 거북이 4 - 시간 여행은 최고의 게임성과 스케일을 자랑했습니다.
아케이드 판으로 닌자 거북이 2 - 시간 여행이 였습니다만
SFC로 이식되면서 인기 적캐릭터인 락스테디 와 비밥,쥐왕등이 추가되었고
각종 스테이지 추가와 보스 추가로 인해
그래픽과 사운드는 아케이드에 비해 떨어졌지만 게임 내용은 아케이드판을 압도했었지요.
아케이드 판과 틀린점이 있다면 슈레더의 변화 입니다.
아케이드판에서는 슈레더가 빔세이버를 들고 설쳤지만
SFC판에선 무려 슈퍼 슈레더로 변신해서 각종 파동으로 돌연변이들을 골탕먹이지요.
위의 스샷은 닌자 거북이 2의 MD 이식판인
닌자 거북이 - 돌아온 슈레더 입니다. (미국명 : TMNT THE HYPERSTONE HEIST)
기본 베이스는 아케이드 닌자 거북이 2인데
스테이지와 보스들은 완전히 틀린 게임이였지요.
BGM역시 그대로 갖다 썼지만 스테이지 구성부터 억지 짜맞추기 부터
보스들도 비밥을 내버리고 락스테디만 나오던지 파리 백스터가 아닌 박사 백스터가 등장하는등 스토리도 그렇고 게임 스케일면에서도 SFC판과는 너무 차이난 게임이였죠.
물론 그래픽적 요소에서는 세가게임기는 2D에서 항상 강했듯이
프레임과 색감면에서는 SFC판을 능가합니다만 그걸 제외한 나머지들은 완전히
하향이었습니다. 화면 확대,축소등 그래픽효과가 힘든 메가드라이브 덕분에 화면 밖으로 던지기나 각종 그래픽 효과들이 많이 사라졌고. 사운드도 메가드라이브 특유의 지글거림 때문에 SFC판 보다는 많이 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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