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군 출시 소식에 복귀했습니다.
악마술사 94렙 달성 후 맨땅으로 7캐릭터를 헬 바알까지 완료했습니다.
드루는 다음 시즌에 상향되길 바라며 패스,
7캐릭터를 진행하며 느낀 점, 소소한 팁을 적어 봅니다.
※용병은 헬에서 버티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악마술사-워록]
구김 없이 완벽한 올라운더.
다른 클래스는 수수, 무공, 콜투 등 엔드 장비가 있을 때 발군의 능력을 보이지만
악마술사는 스왑 텔포봉만 들고 다녀도 여유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강력한 클래스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헤파스토 파밍에 공을 들여야 한다는 점.
[야만용사-바바리안]
- 라탭 완드, 마흡링 필요
보스전은 라탭 먼저 쓰고 휠윈드 돌아야 합니다.
배틀오더(전장의 지시) 덕분에 용병의 생존률이 조금 올라갑니다.
블레시드에임(축복 받은 조준) 용병을 사용하면
사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발작 갑옷이 필수입니다.
헬포지 퀘스트로 코룬을 얻지 못했다면
헬-이오-룸-코 순서로 어떻게든 끌어올려 봅시다.
물리 캐릭터인 만큼 무기도 중요합니다.
무기를 얻지 못하면 헬 사냥은 매우 곤욕입니다.
솔룬이 나오면 명예를 제작 후 사용하다가
노멀 콜로서스블레이드=불굴의 의지를 목표로 합니다.
찰시의 마법부여(임뷰)도 3회 트라이 해 봅니다.
바바의 시그니처, 휠윈드 자체가 워낙 질리지 않는 스킬이라 육성의 재미는 확실하지만
30렙 이전까지 지루한 구간이 있고 나메~헬 넘어가는 구간의 난이도가 높다는 게 단점.
[암살자-어쌔신]
- 로레 완드 필요
트랩씬(덫)으로 완료했습니다.
번개 파수기를 주력으로, 화염 작렬을 보조로 사용합니다.
버스트(폭발적인 속도) 덕분에 쾌적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파괴참이나 무공이 없기 때문에 번개 면역은 적절히 피해가면서 진행합니다.
적들이 많을 때는 그림자 망토(블라인드 효과)가 매우 유용합니다.
이번 13시즌은 사실상 악마술사 시즌이라 그러려니 넘기고 14시즌에서 모자이크의 재림을 기대합니다.
[성기사-팔라딘]
해머딘 왕조 시절의 주역입니다.
시작부터 해머딘을 목표로 육성했으며
유일하게 스킬 초기화를 하지 않은 클래스입니다.
원활한 해머 사용을 위해 마나에 꽤 투자를 했음에도
헬 바알까지 딱히 어려움이 없습니다.
바알 웨이브 때 마법 저항 적들이 나오면 이때만 용병을 사용합니다.
필드 이동 시 차지(돌진)를 사용하면 매우 빠른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른 마법 계열 클래스는 카오스 파밍에 난항을 겪지만
팔라딘에게는 최적화 사냥터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맨땅에 탁월한 클래스 중 하나 입니다.
[원소술사-소서리스]
- 로레 완드 필요
다양한 육성 트리가 있지만
과거 무난했던 오브+파볼 소서로 완료했습니다.
시작은 화염 계열로, 30렙 이후 오브+파이어볼(화염구)로 전향합니다.
텔레포트를 기본으로 사용하기에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지만 워낙 몸이 약해 끔살 위험이 높습니다.
엔드 세팅과 맨땅 세팅이 극명하게 갈리는 클래스라
헬 사냥은 그 한계가 명확합니다.
[강령술사-네크로맨서]
소환 트리로 완료했습니다.
물리 소환수 10마리와 마법 소환수 5마리는 기본이고
리바이브(소생)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액트2 마이트(위세) 용병으로 소환수의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일반 사냥은 앰플, 보스는 디크리가 유효합니다.
육성 난이도가 매우 쉬운 클래스에 속하나
악마술사의 하위호환 느낌이라 재미가 예전만 못합니다.
뼈창이 붙은 완드를 얻었다면 본넥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존]
- 마흡링 필요
맨땅 육성이 가장 재밌는 클래스라 생각합니다.
자벨마, 활마 어느 쪽도 무난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활마의 경우는 코룬이 들어가는 조화 활을 얻을 때까지 다소 주춤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마흡링이 없다면 통찰 활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바바와 마찬가지로 무기가 중요하기에 찰시의 임뷰를 적극 활용합니다.
아트마 목걸이는 활 쏘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p.s - 암흑기를 오래 겪은 어쌔신도 모자이크라는 룬워드로 도약을 했으니 언젠가는 드루 영감도 상향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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