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전반적인 연출은 나쁘지 않았음.
군상극이라는 것에는 완전 동감, 주인공을 딱 결정지어서 누구라고 말하기 어려움.
다른 분들과 조금 다른게 느낀게,
v의 여러 엔딩이 잘 녹아있는 느낌 이었음.
엣지러너에 초점 보다는 게임을 정말 의식해서 만들어서 애니 자체를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실망감을 주었다는 생각임.
결론적으로는 V의 여러 모습을 각 캐릭터에 신경써서 녹여 놨다고 봄.
1. 로만 : 관찰자의 입장 (게이머의 시선)
2. 킹 : 탑엔딩 (기존 전설삶에서 벗어난 평범한 삶)
3. 탈리아 : 악마엔딩 될뻔하다가 → 탑엔딩 살짝걸친 별엔딩 (아라사카에 의존하다가 크롬 제거 행복한 시한부..)
4. D : 비밀엔딩 → 별엔딩 (혼자 처치후 원하는 대로의 삶)
"삶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로만은 타인의 삶을 기록하면서 이해하며 배우고,
킹은 탈리아를 지키고 같이 살아가는 것에서 의미를 찾고,
탈리아는 시한부로 묘사되지만 킹과 로만과의 관계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봤고,
D는 복수를 마무리 하지는 않았지만, 카프리라는 인격체를 통해서 치유를 얻었으니.

(IP보기클릭)58.29.***.***
(IP보기클릭)118.235.***.***
유튜브 에서..이런 말도 하더군요. 언제 거의다 죽지 라는 생각으로 보면 실망이고 꼭 좀 모두살면 좋겠다..'라 생각으로 보면 재밌다는.. | 26.10.25 14: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