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만 적는 유저들꺼만 보면 구매후 통수맞기 쉬움
(ex.오리와눈먼숲-손쉬운 아케이드 힐링게임인줄알았는데 길찾기 퍼즐겜,
그 무슨 명작RPG인데 상많이받은거 근데 쩌는스토리빼면 진행내내 탄막피하기겜등)
그래서 적는 주관적인 소감
이번 둠은 단순한 파괴찢찢게임은 아니라고봄
단점
1 몇가지 무기는 심하게 타격감 안좋음
2 페르시아 왕자 뺨치는 점프구간들 다수존재(물론 낙사있음)
3 마초게임인줄 알았는데 진행의 30%이상이 3D맵열고 스틱돌려가며 길찾기하는 자신을발견
4 시간제한있는 트라이얼(시간제한안에 몇마리 잡아라 이런거)
5 체크포인트 불친절(한참 전으로 돌아감...정말 멀리...)
특히 2,3번 이거 큼, 구간정리한후에 맵열고 3D맵 스틱으로 돌려가며 길찾는거 매번하다보면...
점프질 이건.. 한참 악마찢고 놀다가 연속점프구간에서 낙사후 체크포인트로가면 급현탐와서 몰입방해됨.. 좀하다 끄게될수도있음
장점
1 브금쩐다 진짜로 브금캐리 인정x100000
2 남자는 엄폐따위는하지 않는다. 딸피일수록 적을찾아 찢찢후 피를채움
3 다양한 무기로 찢는맛x10000 단점1번 후려치는 파괴파괴
사람들이 자기가 재미있게하는 게임은 단점은 빼고 "아 이거 걍 쭉쭉가면서 악마찢으면되요"
이런식으로 반쪽짜리 소감만 적는경향이 있는거같음
맵열어서 스틱돌려가며 길찾기+페르시아왕자급 점프질+저스트코즈3보단 쪼금 나은 트라이얼등등
마초겜원하시는분은 세일때 사서해보시고 상관없으신분은 필구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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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첫마디가 주관적인 소감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합리성을 갖춘 리뷰가 당연히 아니죠... 전문 리뷰어가 아닌데요.뭐 일반인이 게임해보고 적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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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게임 핵심적인 그래픽, 게임성, 볼륨, 같은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옵셔널한 것들이군요. 둠 강추하는 사람인데 제가 생각하는 둠 단점은 전투가 반복적이라는 것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강한 몬스터가 플러스 되서 같은 전투를 벌여야 한다는 거. 1. 몇몇 무기의 타격감 중에 전 권총이 유일하게 타격감 후지더군요. 그 외에는 현존 최고의 타격감인 것 같습니다. 전 타격감 거론하는 분들이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 페르시아 왕자 뺨치게가 아니라 퀘이크 뺨치게가 적당하겠죠. 둠가이가 난간타고 계속 이동하고 왓다갔다 하는 블럭타고 퍼즐푸는 것도 아니고. 이걸 피곤해하고 페르시아 왕자같다고 하니 개인취향이 다르긴 한 것 같습니다. 점프구간이 있는데 고전 fps 퀘이크 1,2, 혹은 클래식 하프라이프를 떠올리게 하는 수준입니다. 이게 단점이라니.. 3. 제가 리부트 진행하면서 맵 열고 보면서 헤멘적이 두번 있습니다. 나침반으로 따라가다보면 블루키 나오고 옐로키 나오더군요. 30프로라고 언급하셨는데 일반적 싱글플 시간이 12시간인 둠 플레이 중 3시간 정도를 맵을 들여다보신거라는 말씀인가요..... 4. 이건 왜 단점인지 이유가 불명이군요. 제한시간을 걸어놓는 걸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취향이신건지.. 5. 이것도 클래식 하신 분이라면 그나마 중간에 체키포인트 줘서 고맙다고 여길 부분인데...님께 닼솔은 최악의 게임일 것이 분명하군요..이건 취향이니 단점이라고 인정합니다. 단점이 너무 옵셔널한 것들입니다. 깨알같은 부분을 굳이 단점이라고 거론하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전투가 반복적이고 예상가능한 시점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멀티가 매력이 있지만 지속력을 갗춘 내공 깊은 멀티가 아니라는 점. 장점은 싱글플의 단점을 상쇄시킬만큼 파괴적이고 신선하다는 것이죠. 멀티플도 미니멀하지만 중독성 있고 향수를 간직한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구요. (스냅맵은 하질 않아 언급에서 제외) 리뷰라고 적어놓으셨지만 합리성을 갗춘 리뷰라고 보긴 어렵고, 개인 소감 정도라고 보면 괜찮은 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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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무기는 심하게 타격감 안좋음 : 동의 페르시아 왕자 뺨치는 점프구간들??? 페르시아 왕자는 점프가 게임의 맵의 절반이상 정도됨 둠 강제 점프 이동 지역 구간 10%도 안될듯 진행의 30%이상이 3D맵열고 스틱돌려가며 길찾기하는 자신을발견?? 30%면 그냥 거의 게임 내내 지도만 폈다는건데..... 이해 불가 UI에 표시 되는 포인트만 봐도 거의 대부분 길찾는데 문제 없음 체크포인트 불친절(한참 전으로 돌아감...정말 멀리...)??? 몹 쏟아지는 구간 전에는 무조건 체크포인트가 있음 무슨 뜻인지 이해 불가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감이라고 적은후에 다른 사람에게 "조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건 무슨 어패인지?? 조언이란 뜻 부터 확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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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게임 핵심적인 그래픽, 게임성, 볼륨, 같은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옵셔널한 것들이군요. 둠 강추하는 사람인데 제가 생각하는 둠 단점은 전투가 반복적이라는 것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강한 몬스터가 플러스 되서 같은 전투를 벌여야 한다는 거. 1. 몇몇 무기의 타격감 중에 전 권총이 유일하게 타격감 후지더군요. 그 외에는 현존 최고의 타격감인 것 같습니다. 전 타격감 거론하는 분들이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 페르시아 왕자 뺨치게가 아니라 퀘이크 뺨치게가 적당하겠죠. 둠가이가 난간타고 계속 이동하고 왓다갔다 하는 블럭타고 퍼즐푸는 것도 아니고. 이걸 피곤해하고 페르시아 왕자같다고 하니 개인취향이 다르긴 한 것 같습니다. 점프구간이 있는데 고전 fps 퀘이크 1,2, 혹은 클래식 하프라이프를 떠올리게 하는 수준입니다. 이게 단점이라니.. 3. 제가 리부트 진행하면서 맵 열고 보면서 헤멘적이 두번 있습니다. 나침반으로 따라가다보면 블루키 나오고 옐로키 나오더군요. 30프로라고 언급하셨는데 일반적 싱글플 시간이 12시간인 둠 플레이 중 3시간 정도를 맵을 들여다보신거라는 말씀인가요..... 4. 이건 왜 단점인지 이유가 불명이군요. 제한시간을 걸어놓는 걸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취향이신건지.. 5. 이것도 클래식 하신 분이라면 그나마 중간에 체키포인트 줘서 고맙다고 여길 부분인데...님께 닼솔은 최악의 게임일 것이 분명하군요..이건 취향이니 단점이라고 인정합니다. 단점이 너무 옵셔널한 것들입니다. 깨알같은 부분을 굳이 단점이라고 거론하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전투가 반복적이고 예상가능한 시점에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멀티가 매력이 있지만 지속력을 갗춘 내공 깊은 멀티가 아니라는 점. 장점은 싱글플의 단점을 상쇄시킬만큼 파괴적이고 신선하다는 것이죠. 멀티플도 미니멀하지만 중독성 있고 향수를 간직한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구요. (스냅맵은 하질 않아 언급에서 제외) 리뷰라고 적어놓으셨지만 합리성을 갗춘 리뷰라고 보긴 어렵고, 개인 소감 정도라고 보면 괜찮은 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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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첫마디가 주관적인 소감이라고 되어 있네요.. 그리고 합리성을 갖춘 리뷰가 당연히 아니죠... 전문 리뷰어가 아닌데요.뭐 일반인이 게임해보고 적은건데.. | 16.05.15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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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무기는 심하게 타격감 안좋음 : 동의 페르시아 왕자 뺨치는 점프구간들??? 페르시아 왕자는 점프가 게임의 맵의 절반이상 정도됨 둠 강제 점프 이동 지역 구간 10%도 안될듯 진행의 30%이상이 3D맵열고 스틱돌려가며 길찾기하는 자신을발견?? 30%면 그냥 거의 게임 내내 지도만 폈다는건데..... 이해 불가 UI에 표시 되는 포인트만 봐도 거의 대부분 길찾는데 문제 없음 체크포인트 불친절(한참 전으로 돌아감...정말 멀리...)??? 몹 쏟아지는 구간 전에는 무조건 체크포인트가 있음 무슨 뜻인지 이해 불가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감이라고 적은후에 다른 사람에게 "조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건 무슨 어패인지?? 조언이란 뜻 부터 확인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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