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 앙코르 6 단편별 간단 후기

[단감요플레]

○정령 뉴 이어

  주사위 게임을 가장한 두뇌싸움 게임, 시도는 이겼지만 졌다...

○니아 걸 게임

  하는 짓은 마리아, 생김새는 마리나... 마지막에 남기고 간 텍스트는 너무 짠했습니다 ㅠㅠ

○정령 애니메이션

  역시 오리가미네요. 괴짜들을 다 꿰고 있는 것도 대단하지만 좀비를 그런 캐릭터로 만들어버리다니...

○정령 온·오프라인

  시도가 아무리 싫어해도 시오리는 어떻게든 등장합니다!

  성우, 그림, 건축예술까지... 나츠미는 잘 하는건 정말 많아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오프모임이 시도네 전골 파티가 된 게 왜 이렇게 웃긴지ㅋㅋㅋ

○무쿠로 헤어

  토카 같은 순수함 + 레이네 같이 남다른 수치심의 기준을 가진 무쿠로!

  단발이 된 무쿠로의 모습도 보고싶네요.

전체적으로 [무쿠로 헤어]만 빼면 니아가 메인이 된게 많은 것 같네요.

16권과 외전도 엄청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