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은 뭐, 어찌보면 별거 아닌 날이기는 합니다만...

[론마이너]

마유리 저지먼트가 상영한지 딱 1주년 되는 날입니다.

그 때가 그립네요. 매일매일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기도 하고,

배타고 대한해협을 건너서 후쿠오카까지 가서 보고 오기도 하고...

이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세월 참 빨리 가네요. (저번에 데이트 어 뮤직 1년 됐다고 징징거릴 때도 이 말 했던 거 같은데?!??)

이번 코미케에선 뭔가가 발표났으면 했지만 아무 것도 없어서 쓰읍. ㅠ3ㅠ

[단감요플레]

와, 벌써 그렇게 됬군요.
그러고보니 1년전엔 게시판도 상당히 활발했는데...
다시 예전만큼의 활기를 찾을만한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하네요.

[深く暗い 幻想]

3기 제작소식이 들리는 순간 폭주할겁니다 (아마도?)
정직한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매주 리뷰글 올릴테니까요!

[IKIlKIlKI]

코미케 갔지만 데어라부스가 1개밖에 없어 반전할뻔한 1인

[beatokurumi]

3기는 정녕 가망이 없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