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자마자 데어라가 떠오른 성우진

[단감요플레]

(이 글 쓰자쓰자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쓰네요. 귀차니즘이 자꾸...)

'오늘의 케르베로스'라는 만화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원서죠.

몇달전에 드라마 cd가 나왔는데 성우가

미카도 치아키(남주) -시마자키 노부나가

쿠로(히로인) - 사쿠라 아야네    ∖

시로가네(히로인) - 코마츠 미카코      ) --- (3명 합쳐 케르베로스)

로제(히로인) - 우치다 마아야    /

코모네 히나타(히로인) - 하나자와 카나

하시바 이도라(친구) - 스즈키 타츠히사

하코(하시바의 애완요괴?) - 카토 에미리

성우진보고 바로 리오 리인카네이션이 떠오른...

(ps. 여기 남주도 요리실력이 상당합니다.)

[Kizun]

저 만화 재밋게 봤는데 애니화되는구나

[단감요플레]

아직 애니화 소식은 없어요.
글에 적혀있지만 저건 드라마CD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