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잡담] 그런데 웨스트코트의 여유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6]


profile_image_default


(1257361)
0 | 6 | 473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6
1
 댓글


(IP보기클릭).***.***

기본적으로 자기네 사원들을 벤더스네치 마냥 "언제든 다시 충당할 수 있는" 정도로 생각한다는 점과, 자금이 너무나도 빵빵해서 돈이 썩어 넘친다는 전제하에서는 사실상 웨스트고자는 나설때마다 거의 판정승이 아닐까 생각함. 덧붙여서 그 양반 성격이 그렇게 여유넘치는건 그냥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나오는 여유가 아닌가 싶음. 사실상 여태까지 전적들 중에서 딱히 못했다고 아랫놈들 갈군적이 없고 그냥 "허허...ㅋㅋㅋㅋ" 웃고 넘어갔던 양반. 진짜 실패하거나 쓸모없다고 생각하면 패딩턴이나 제시카 처럼 진짜 철저하게 쓰고 버렸으면 버렸지 딱히 화를 내거나 하진 않을것 같음. 이런 여유 때문에 딱히 절박하지 않고, 절박하지 않으니 오히려 활약이나 승률로는 따지고 보면 주인공인 시도 쪽이 우월한데 묘하게 웾고자가 독자에게 불안감을 심어주는게 아닌가 싶음.
16.05.18 20:16

(IP보기클릭).***.***

또한 웾고자에게 필요한건 자금이나 병력이 아니라 정보인듯. 토비이치 데빌때 데빌[오리가미]에게였나. "반전을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야!!" 라며 한탄을 하는거 보면 얘네에게 부족한건 정보이며, DEM이 추구하는게 "정령의 반전방법[정보]"인걸 생각하면 야마이 템페때부터 시도는 내리 DEM에게 계속 정보를 흘리고 제공했으니...승부에서는 시도가 계속 이겼어도 점점 DEM의 올가미가 조이게 된 꼴이 되버린...;;; 그런 상황이니 웾고자 입장에서는 병력손실이 다소 있어도 위에 언급한 본인의 천부적인 긍정적 마인드에서 계속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니 여유가 넘쳤던게 아닌가 싶기도 함. | 16.05.18 20:19 | |

(IP보기클릭).***.***

13권 이전까지면 모를까, 13권 이후로는 변수(완전현현) 제외하면 전력으로도 웨스트코트쪽이 우위입니다. 엘렌 하나에도 한정현현 정령 전원이 달라붙는데 아르테미시아가 있고, 웨스트코트가 마왕을 손에 넣은 시점에서 한정현현만으로는 커버 안 되죠. 실제로 13권에서도 7권에서 반전 토카처리 방법이 없어서 철수한것과 달리 웨스트코트가 그냥 물러나준거에 가깝죠. 그런데 문제는 이건 13권 시점이고, 13권 이전에는 아르테미시아도 아직 회복 다 안 됬을때일테고, 엘렌 하나밖에 전력이 없는거나 다름없는데 그때도 너무 여유로워서(...) 변수 고려 안 해도 불리한데, 너무 여유로움. 니아때처럼 다 비겁하게 뒤치기할 생각으로 여유로웠던건지. | 16.05.18 20:30 | |

(IP보기클릭).***.***

그렇겠죠. 그렇게 허점을 찌를 생각 + 위에 언급한 선천적인 긍정적 마인드(?)가 작용해서 그런걸지도[...] | 16.05.18 20:32 | |

(IP보기클릭).***.***

간략하면 뒷치기 + "원래 쟤는 저런 놈...;;;" 이라는[...] | 16.05.18 20:34 | |

(IP보기클릭).***.***

사실 긍정적인 사나이 일지도?
16.05.18 20:51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