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1권에서 쿠루미가 극딜한 인물

[深く暗い 幻想]

시 : 하지만 그 뭐냐, 과거로 간다고 해도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고 하잖아.

쿠 : 어머나~그 말을 한 사람이 실제로 과거에 가 보고 그랬나요?

시 : Aㅏ.

쿠 : 어디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과거로 갈 수 있는건 오직 저뿐이랍니다? (당당)

이렇게 쿠루미가 극딜한 어디의 누군가↓

"그게_바로_나다_이_못된_엉덩이의_아가씨야."

(※호킹은 팬트하우스 열혈구독자 - 참고로 엉덩이파)

[정령왕 시도]

오티누스 : ㅋ
호무라 : ㅋㅋ
유노 : ㅋㅋㅋ
닥터 : 재미있네, 계속해 봐

[qazaqa]

HYPER CAST OFF

CHANGE HYPER BEETLE

HYPER CLOCK UP!

[Justi555]

트랭X스:
난 심장병 걸려 죽게 되는 손X공씨의 운명을 고치려고 했어.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미래의 약으로 그분을 되살렸지.
하지만 셀이 자폭하는 걸 막으려다 돌아가시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