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권의 내용 중...
"미오...그개 내 이름....?,아니...기뻐...무척이나 기뻐...,좋아해, 계속...함께있자... "
과거 시도의 희미한 기억 속에서 미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미오는 시도에게 계속 함께 있자고 하죠.
분명 저번에 팬텀이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다느니 뭐니 그런 말을 했는데 깊은 연관성이 있는 거 같고 말이죠.
더군다나 마나나 시도의 기억 속에서는 미오가 긴 머리의 소녀였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오리가미가 만나 본 팬텀의 본 모습 역시 비슷한 외형을 지니고 있었다고 하죠.
...아무리봐도 노골적이지 않나요? 딱 팬텀=미오라는 설은 확정된 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오리가미는 분명 그 팬텀의 목소리를 근처에서 들었고, 팬텀은 토카들에게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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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종합해 보자면...
1. 팬텀(미오)은 머리가 긴 소녀다. (+이름을 지어준 것은 시도)
2. 팬텀은 시도(혹은 오리가미)의 주변에 한 번 쯤 등장한 인물.
3. 팬텀은 세피라를 정령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언급한다.
...일단, 1번의 경우를 봤을 때, 레이네가 팬텀이라는 설은 일치할 수 없는게... 레이네는 소녀가 아니잖아요? (이봐...)
2번의 경우는 어쩌면 시도랑 오리가미는 훨씬 오래 전에 팬텀을 만났고, 기억이 지워진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는 레이네에게 엄청난 비밀이 있을 거라는 예상은 하지만, 아무래도 팬텀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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