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먼저가 되든간에 아직 반전하지 않은 정령들이 차례차례 반전해서 표지를 장식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반전 원인은 DEM의 개수작.
데어라 표지의 특징은 모두 정령들이 차지 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물론 12권의 표지 모델인
시도는 정령이 아니긴 하지만 정령들의 영력을 봉인해 몸에 담고 있으니, 기본적으로 표지 = 정령
이라고 봐도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겉표지를 넘기면 에로틱한 표지와 동일한 정령이 그려진 속표지가 있고, 흑백 일러스트 제일 첫장에는
해당 권의 표지 모델이 된 정령의 모습과 함께 정령에 대한 설명과 정령에 대한 대처법이 나오는게 데어라 표지의 특징
이죠. 무엇보다 외전인 앙코르나 그 외 특전 소설도 표지 모델은 정령입니다. 특전 같은건 대부분이 토카이지만.
현재 14권 시점으로 최초를 제외하면 모든 정령이 등장했으니, 저 특성을 갑작스레 버리지 않는한은 15권 부터는
반전체 정령들이 표지를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이거 생각해 보니 은근 호러네요. 한권 한권 진행될때 마다
정령들이 반전한다는 소리이니. 물론 팬텀이나 최초의 정체가 나오는 권수에선 얘네가 표지 모델일테지만요.
여담으로 반전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반전 정령하면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쿠루미 얘기가 제일 많은데,
개인적으로 쿠루미는 작품 후반부나 되서야 반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쿠루미가 반전체 정령이 되서
여차저차 해서 시도에게 영력이 봉인되면 쿠루미 고유의 다른 정령과는 다르게 시도와 함께 있지 않는다 라는 작중 포지션이
무너지는데다, 그런걸 떠나서 무엇보다 얘 성격상 쉽게 반전할 거라고 보이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아이작이 시도를 이용해 시도
와 함께 있는 정령들을 반전 시키려는 개수작을 벌이려는 것이 나온만큼 시도에게 영력이 봉인된 정령들 중에서 부터 반전체 정령
이 나올거라 봅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