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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육아 분담 분쟁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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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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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처먹든 어떻든 일단 댓글 남깁니다 애는 같이 키워야하는데 그럼 왜 낳으셨습니까? 도와준다는 생각과 개념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그게 왜 도와주는 일입니까? 당연히 해야하는 일 아닙니까? 물론 가장이 돈 벌어오고 ATM이 되어서 힘들겠지만 애는 아빠없이 큽니까? 이제 돌 지난 아기라면서요? 돈 많이 안버시고 가진 거 없어도 됩니다 부족한 거 없이 지내야하고 이딴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월 500 줄 거 300으로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이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애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 그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그런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다 나중에 애 크고 다 자라서 마누라랑 애새끼가 날 돈 버는 기계로 취급한다 가장 대접도 안한다 이딴 소리하지 마시고 나중가서 후회하기전에 정신 차리세요 님은 가정의 환경이나 화목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얼마나 더 잘 벌어서 얼마나 잘 가져야 잘 산다고 생각하는 부류일 뿐이에요
26.03.22 15:09

(IP보기클릭)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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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를 외면하다 나이들고 애가 자라면 아빠를 외면함. 옛날 8090년대 남성들이 그랬었죠.
26.03.22 16:35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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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독박육아를 하는 하루를 꼭 보고싶어하는 이유는 직접 해보지않고서는 알 수 없는 육아의 깊은 빡침때문일것같은데요, 돈이나 본인의 자유시간을 원하는게 아니라요. 남편분이 그걸 느끼고 공감해주기를 바라는것같습니다. 같이 아이를 낳고 키워야하는 남편이 아이가 건강하고 별탈없이 자란다 정도의 느낌으로만 육아에 대해 생각하고 알고있기때문에 계속 불만을 가지시는것같아요. 진짜로 하루는.. 힘드시면 반나절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를 혼자 집에서 볼것인지, 어딘가를 데려갈것인지, 나갈때 준비물은 무엇을 챙겨야하는지, 몇시간마다 얼마나 먹일것인지, 기저귀는 얼마마다 갈아야하는지 등등... 직접 해보셔야 알 수 있어요.
26.03.22 16:28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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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글쓴분은 육아를 비즈니스적으로만 접근하시네요. 반반육아, 독박육아라는 말을 자식을 가진 부모가 쓸 말은 아닙니다.
26.03.22 15:32

(IP보기클릭)15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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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자식이랑 시간 같이 보내야 되는 건 맞죠.. 진짜 나는 가부장적인 스타일이니까 수컷인 만큼 돈만 벌어다주겠다. 고로, 집안 관련 일은 다 여자가 해라? 라는건 애가 컸을 때, 처자식이 본인에게 거리 두는 것도 감당해야 한다는 거고.. 뭐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당장 그렇게 부모세대(특히, 아버지) 쪽이랑 갈등 겪고 연 끊는 집.. 비슷한 70-90 사이 세대 시라면 주변에서 많이 봐오지 않았습니까? 인터넷 여론은 남자는 뭐 집안일도 하고 육아도 하냐? 이러한 걸 많이 얘기하는데.. 결국, 그런식의 접근은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고, 그러면 왜 자식을 가졌는데? 로 귀결 됩니다.
26.03.22 16:32

(IP보기클릭)210.179.***.***

헛소리죠. 배가 부른 소립니다. 일단 생활비 부터 주지 마시고, 그돈이면 가정부 쓰는게 현명하겠내요
26.03.22 14:49

(IP보기클릭)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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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처먹든 어떻든 일단 댓글 남깁니다 애는 같이 키워야하는데 그럼 왜 낳으셨습니까? 도와준다는 생각과 개념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그게 왜 도와주는 일입니까? 당연히 해야하는 일 아닙니까? 물론 가장이 돈 벌어오고 ATM이 되어서 힘들겠지만 애는 아빠없이 큽니까? 이제 돌 지난 아기라면서요? 돈 많이 안버시고 가진 거 없어도 됩니다 부족한 거 없이 지내야하고 이딴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월 500 줄 거 300으로 줄이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이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애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 그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지금 그런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다 나중에 애 크고 다 자라서 마누라랑 애새끼가 날 돈 버는 기계로 취급한다 가장 대접도 안한다 이딴 소리하지 마시고 나중가서 후회하기전에 정신 차리세요 님은 가정의 환경이나 화목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얼마나 더 잘 벌어서 얼마나 잘 가져야 잘 산다고 생각하는 부류일 뿐이에요
26.03.22 15:09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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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푸덕을세뇌하는츄푸덕남편놈세끼
동감합니다. 글쓴분은 육아를 비즈니스적으로만 접근하시네요. 반반육아, 독박육아라는 말을 자식을 가진 부모가 쓸 말은 아닙니다. | 26.03.22 15:32 | |

(IP보기클릭)211.118.***.***

츄푸덕을세뇌하는츄푸덕남편놈세끼
500만이 개껌으로 보이나 | 26.03.22 15:40 | |

(IP보기클릭)59.11.***.***

일단 와이프도 쉬게 가정도우미나 어린이집을 보내세요
26.03.22 15:12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144580688
쉽니다 1주일 1박2일을 저희 부모님한테 보내요 | 26.03.22 15:22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9144580688
외벌이라 우선순위에 밀려서 어린이집은 입학이 늦네요 | 26.03.22 15:23 | |

(IP보기클릭)210.104.***.***

이런 문제는 단편만을 보고 접근하면 가정을 망치는 원인을 제공하는 한 명이 매도되어야만 하는 상황이라 가족 얼굴에 침 뱉는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때나 결혼초기 신혼때는 어떠셨나요? 저도 그렇고 주변 친한 친구나 지인들의 경우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일괄적인 조언이 될수는 없으나 산모들은 호르몬 변화로 출산 후 짧게는 6주에서 길게는 1년이상까지도 부정적인 생각이나 우울함 속에서 지낼 수가 있긴합니다. 그런 생각들의 지배아래서 혼자서 아이를 보는 상황이 계속되면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기운을 발산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육아라는 이 상황에서 내가 피해자라는 생각에 지배되기도 해서 배우자에게 비이성적인 언행을 하곤 하더라구요.
26.03.22 15:25

(IP보기클릭)211.118.***.***

은하수다방에서
핑계로 의무를 다하지 않는걸 게으름 방임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가장도 아프면 돈 안벌어와도 되는거죠 ? | 26.03.22 15:41 | |

(IP보기클릭)210.104.***.***

은하수다방에서
대화로 풀어보시라는 말을 타인의 입장에선 쉽게 하긴 하는데, 서로 대화가 안 통할 상황에서 대뜸 대화하자고 하면 그냥 반감부터 들긴합니다. 일단 경험에 비추어 이런 상황으로 해결해보려 했다 정도의 조언을 드리자면 아이를 잠시 다른 가족에게 맡기실 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맡기시고 결혼전 자주 하던 데이트코스로 현재 상황과는 분리된 상황을 만드신 뒤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로 시작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글쓴님이 보신 와이프분의 상황을 말해주면서 내가 보기엔 이런이런 상황이라 힘들거 같은데, 내가 모든 걸 다 이해할 수 없으니 힘든 부분이나 내가 좀 더 해야하는 부분 같이 해야하는 부분을 상대방의 관점에서 한번 들어보고 스스로 생각해서 해보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이해가 안되거나 들어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노력은 해보겠으나 이런이런 미흡한 부분이나 상황 여건상 힘들거 같다는 등 남들과의 비교로 이야기가 빠지면 절대 좋은 대답이 오고갈 수 없으니 그런 부분은 주의하시구요. | 26.03.22 15:43 | |

(IP보기클릭)210.104.***.***

똥오줌죄수
글쓴이 분이 조언과 이해를 구하셔서 이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고 해드리는건데, 그렇게 반응을 하실거면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댓글로 싸움을 원하시는거 같은데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이 댓 뒤에는 반응안할게요. | 26.03.22 15:54 | |

(IP보기클릭)118.235.***.***

은하수다방에서
조언감사합니다 이게 맞는소리 같네요... | 26.03.22 15:54 | |

(IP보기클릭)118.235.***.***

은하수다방에서
출산하고 호르몬적으로 정상이 아니니까 그렇게 이성적이었던 와이프가 극단적인 감정적 호소를 하는것 같긴하내요... | 26.03.22 15:56 | |

(IP보기클릭)210.104.***.***

죄수번호남바원
개인적인 차이가 있긴한데,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함과는 별도로 부정적인 생각에 잡힌건 또 그거인지라.. 옆사람은 미쳐버리게 행복과 불행이 오고가는 행보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이제 날도 풀리고 아이와 함께 가족끼리 교외로 나가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보내고 또 아이와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도 늘어나고 하면 점점 더 좋아질거라고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 26.03.22 16:04 | |

(IP보기클릭)121.166.***.***

생활비로 돈 500을 가져다주고 1박 2일을 부모님이 봐주시는데도 징징거리는건 그냥 육아에 임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걍 너무 노답 이신거 아닌가?
26.03.22 15:35

(IP보기클릭)211.118.***.***

와이프 생활비 끊으세요 기강좀 잡아야겠네
26.03.22 15:38

(IP보기클릭)122.37.***.***

똥오줌죄수
...진짜 미친건가? | 26.03.24 22:09 | |

(IP보기클릭)211.49.***.***

금전적인건 별개로 보시고.. 부모님이나 도우미를 쓰겠다해도 독박을 원한다면 님은 어느정도까지 가능한지 생각해보셈. 6시 이후로 몇시간 은 가능한지 또는 주말 하루 정도는 독박이 가능한지 생각해보셈 도우미를 쓰겠다는데도 거부를 하는거면 단순히 힘들어서는 이유가 아닐거라 생각함. 자신이 힘든걸 알아주길 바라는건지 슈퍼맨이돌아왔어처럼 아빠가 자녀를 돌봐주길 바라는건지 다른 이유가 있겠죠. 현실적으로 하루 몇시간은 가능한지 생각해보시고 대화로 그시간만큼은 보겠다 해보셈. 그 시간에 예외적으로 회사에 중요한 업무가 급하게 생긴거면 시간을 변경할 수 있게 서로 조율해보는거죠. 님이 일보 후퇴했음에도 고집을 피운다면 님도 생활비 줄이고 그냥 도우미쓰셈.
26.03.22 15:48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꽃풀잎
돈없이는 양육이 힘듭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맞벌이 비율이 50퍼에 육박합니다.. | 26.03.22 16:04 | |

(IP보기클릭)218.155.***.***

아내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달라는 뜻 아닐까요
26.03.22 16:03

(IP보기클릭)1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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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독박육아를 하는 하루를 꼭 보고싶어하는 이유는 직접 해보지않고서는 알 수 없는 육아의 깊은 빡침때문일것같은데요, 돈이나 본인의 자유시간을 원하는게 아니라요. 남편분이 그걸 느끼고 공감해주기를 바라는것같습니다. 같이 아이를 낳고 키워야하는 남편이 아이가 건강하고 별탈없이 자란다 정도의 느낌으로만 육아에 대해 생각하고 알고있기때문에 계속 불만을 가지시는것같아요. 진짜로 하루는.. 힘드시면 반나절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를 혼자 집에서 볼것인지, 어딘가를 데려갈것인지, 나갈때 준비물은 무엇을 챙겨야하는지, 몇시간마다 얼마나 먹일것인지, 기저귀는 얼마마다 갈아야하는지 등등... 직접 해보셔야 알 수 있어요.
26.03.22 16:28

(IP보기클릭)15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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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자식이랑 시간 같이 보내야 되는 건 맞죠.. 진짜 나는 가부장적인 스타일이니까 수컷인 만큼 돈만 벌어다주겠다. 고로, 집안 관련 일은 다 여자가 해라? 라는건 애가 컸을 때, 처자식이 본인에게 거리 두는 것도 감당해야 한다는 거고.. 뭐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당장 그렇게 부모세대(특히, 아버지) 쪽이랑 갈등 겪고 연 끊는 집.. 비슷한 70-90 사이 세대 시라면 주변에서 많이 봐오지 않았습니까? 인터넷 여론은 남자는 뭐 집안일도 하고 육아도 하냐? 이러한 걸 많이 얘기하는데.. 결국, 그런식의 접근은 아무것도 해결이 되지 않고, 그러면 왜 자식을 가졌는데? 로 귀결 됩니다.
26.03.22 16:32

(IP보기클릭)6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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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를 외면하다 나이들고 애가 자라면 아빠를 외면함. 옛날 8090년대 남성들이 그랬었죠.
26.03.22 16:35

(IP보기클릭)218.50.***.***

집에 주는 돈을 줄이시고 자산 증식도 좀 줄이세요 물론 불안하시겠죠 또 사업이란게 일을 절반으로 줄인다고 수입이 딱 절반으로 줄어들지 않겠죠 수입이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어 더 힘들어 질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선택하셔야해요 하나는 어느 정도 포기하셔야만 해결될 문제입니다 와이프던 사업이던 그렇지 않으면 집이 지옥으로 변합니다 지옥에서 멀쩡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저런 와이프 절대 설득 못해요 그리고 이혼도 하나의 옵션입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26.03.22 19:27

(IP보기클릭)218.48.***.***

댓글만봐도 평생 결혼 못할 애들이랑 한사람이랑 차이가 보이네 ㅋㅋ
26.03.22 21:23

(IP보기클릭)117.123.***.***

저도 글쓴이 처럼 일 했는데.. (식당일 하루 16시간 내외로 몰입해서 10년 이상) 애가 중 1 때 갑자기 말하는데.. 아빠랑은 추억이 별로 생각 나지 않는다...는데 충격이 엄청나더군요. (가끔 한강에 자전거 트레이너 달고 달리고, 놀이 공원 가고 등등은 아주 소소해서 기억도 못함) 지금 애가 고3인데 여전히 서먹서먹합니다. (돈 달라 할 때만 옵니다. ㅠㅠ) 돈 버는 입장에서, 집에서 독박육아 따지는 거 진짜 열 받는거 맞습니다. 애 돌 지나고 조금 있으면 어린이집 보내고 뭐하면 애 엄마들 오전~오후4~5시까지 시간 여유생깁니다.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 어느 정도 분담하는 수준으로 협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완전 달라서 타협 없으면 시간이 언제 되었던 결국 파탄입니다. 저도 애 하나 키웠는데, 애 엄마랑 의견차가 커서 완전 질려버렸었고, 십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 간극이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26.03.23 08:28

(IP보기클릭)122.46.***.***

아내분이 요구하는건 나 힘들다 알아달라는게 최종 결과물 아닐까요? 나 힘들다 알아달라... 아내분은 지금 육아+호르몬영향으로 비이성적인 상태일겁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에요. 작성자님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입니다. 해줬잖아!!! 이런 상태이신데 그렇습니다. 내가 해줄수 있는건 다 해주고 있긴합니다. 근데 못하는건 아 나 못해!!잘라버리지말고 상황이 힘든걸 이해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정신적으로 내몰린 부인을 좀 안아주셔야합니다. 둘이 부부상담센터라도 다녀오세요. 배우자분 말도 맞고 작성자님 말도 맞아요. 근데 이건 누가 맞고 누가 틀린게 아니거든요. 서로가 상대를 위하고 배려해줄 여력이 없어서 참고 참다가 터지고 싸움나는 중인거죠. 사실 육아도우미든 가사도우미든 쓰고 서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수 있다고 보는데 아내분은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나 힘든거 알아달라는 사인을 보내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부부상담 받아보시고 좀 서로 천천히 대화를 나눠봐야할것같습니다. 배우자분 우울증 정도가 심하면 애기 어린이집 일찍 보내는것도 고려해봐야합니다. 멘탈이 유난히 약한 사람들있어요. 호르몬때문이면 오래가지는 않는데 멘탈도 약한데 호르몬까지 겹치면 진짜 무슨일 날지 모르는거라 일단 두분이서 부부상담,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26.03.23 13:45

(IP보기클릭)112.222.***.***

다들 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1박2일간 시댁에 갔다온다는건 1박2일 동안 와이프는 자유라는건데. 전 2020년에 첫쨰가 태어나 코로나 시기에 진정한 독박육아를했었는데 돌 지난 아기는 볼만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애기 데리고 나갈수도있고 해서 초반처럼 죽을 맛은 아니더군요. 저희는 맞벌이고 전 재택이라 첫째 어린이 집에 몇시간 보내긴했었지만. 수족구 돌거나 그래서 못가도 애기 한명 볼래 출근할래하면 애기 봅니다. 둘 볼래 출근할래 하면 생각할것도 없이 출근이구요. 물론 아이가 낮잠도 안자거나 밥도 잘 안먹고 잠들었다가도 내려놓으면 잠깨는 아이라면 이야기는 다릅니다만 잘떄 자고 먹을때 먹는 아기는 돌지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어린이집을 보내시려면 아내분 임시로 어디 잠깐 취직이라도해서 맞벌이로 어린이집 보내놓고 쉬라고하세요. 그리고 집안 일도 해도 티는 안나지만 까놓고 말해서 세탁기,건조기,식세기, 청소기 다 있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1시간이면 저거 다하고 놀수있어요. 남편분도 퇴근하고 얼마나 같이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분이 산후 우울증이 아니라면 명확하게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이와의 추억은 3~4살 부터 쌓아도 됩니다. 그전에 사업을 일정 궤도에 올리는게 맞지 기억도 못하는 1~2년 차때 시간 보내려고 미래를 태우는것도 현명하지는 않습니다.
26.03.24 14:34

(IP보기클릭)182.215.***.***

한달에 500주고 알아서 해라는 여러가지로 안좋은 태도라고 봅니다. 500 주면 받는대로 펑펑 쓰는 와이프 한테도 나쁜 태도를 심어주게 되는거고 500줬으니까 니가 다해라 라는 글쓴이 태도도 다른분들 댓글에 있듯이 와이프나 아이에게 악영향입니다. 저는 한달에 애둘 초등학생 월 학원비 + 생활비 + 기타 400~ 450주고 그안에서 맞춰 생활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퇴근하면 애들(초1,초5) 씻기거나 주방일도 틈틈히 도와줍니다. 청소나 빨래는 집 사람이 도 맡아서 하고요. 쓰레기 빼는건 당연히 제 몫입니다. 그치만 이런 생활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서로 재미있는 얘기도 하고 들어주고 이해해주니까요. 아마 와이프가 원하는것도 관심일겁니다. 가까이 있어주고 얘기해주고 니꺼 내꺼 선긋지말고 같이하고 도와주고. 지금부터라도 돈은 맞게 조절하시고 옆에 좀 같이 있어주세요. 조금은 더 결혼 선배로서 조언드립니다.
26.03.24 16:32

(IP보기클릭)210.218.***.***

태극화랑
뭘보고 제가 아무것도 안한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무것도 손하나 까딱 안한다고는 안썼는데요... 음쓰도 버리고 분리수거도 하고 정리도 하고 애기도 케어하고 다 합니다. 다만 나는 도와주는 조력자의 의미로 함께한다는 뜻이고 어쨋거나 메인 케어는 와이프가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근데 와이프는 독박(처음부터 끝까지 집안일부터 애케어까지)을 하는 그 꼴을 한번 보겠다고 싸움나는거구요 | 26.03.24 16:43 | |

(IP보기클릭)182.215.***.***

죄수번호남바원
뭘 딱히 본건 없습니다. 글쓴분이 쓰신 글 말고는 거기에 대한 설명이 전혀없길래 지금의 와이프 분의 태도는 남편분이 등한시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러는건가 했습니다. 아니고 음쓰, 분리수거 정리 애기 케어까지 하는데 와이프분이 그러시는 거라면 철없는 투정, 고집 같네요. 평소 대화는 자주 하시나요? 글쓴분의 내용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쓰여진거라면 와이프분이 태도를 좀 고치시는게 좋을거같지만 딱 봐도 쉽진 않을거같네요. 그리고 요즘은 갈등엔 양쪽 입장을 다 들어봐야된다. 피카츄 배만진다고 하듯이 와이프 분 입장이란게 표면적인건 이미 말한거같지만 속마음을 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대화로 해결이 될테니 | 26.03.29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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