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죽은 강아지가 너무보고싶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보고싶습니다
오는따라 너무 그립네요
추억이라는게 참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다들 반려견과의 이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군대가기전에 죽은 강아지가 너무보고싶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보고싶습니다
오는따라 너무 그립네요
추억이라는게 참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다들 반려견과의 이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8628262 | 인생 |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 루리 | 85 | 493859 | 2009.05.05 |
30580578 | 신체 | kelriia | 192 | 14:34 | ||
30580575 | 인생 | SUN SUKI | 1224 | 01:43 | ||
30580574 | 인생 | 루리웹-4379911505 | 2 | 1477 | 01:01 | |
30580573 | 인생 | 젖은 팬티스타킹 | 9 | 1915 | 2024.04.23 | |
30580572 | 취미 | MW69 | 1209 | 2024.04.23 | ||
30580571 | 인생 | 게으른노예 | 10 | 5426 | 2024.04.23 | |
30580569 | 취미 | 메이미z | 525 | 2024.04.23 | ||
30580568 | 취미 | 작안의루이즈 | 811 | 2024.04.23 | ||
30580567 | 인생 | zetton | 381 | 2024.04.23 | ||
30580566 | 인생 | 솔솔솔솔 | 823 | 2024.04.23 | ||
30580565 | 인생 | 한마리그리뽕 | 1486 | 2024.04.22 | ||
30580563 | 인생 | 루리웹-2628760669 | 2873 | 2024.04.22 | ||
30580562 | 취미 | 난 이런사람이야 | 1 | 2538 | 2024.04.22 | |
30580560 | 인생 | 포그비 | 2 | 4071 | 2024.04.22 | |
30580559 | 인생 | 충청살아요 | 2 | 1570 | 2024.04.21 | |
30580558 | 취미 | ✌😍🤞 | 998 | 2024.04.21 | ||
30580557 | 취미 | karoti | 682 | 2024.04.21 | ||
30580555 | 취미 | 레드망토차차 | 2033 | 2024.04.21 | ||
30580554 | 인생 | 찢석열개동훈 | 4 | 3201 | 2024.04.21 | |
30580553 | 인생 | 루리웹-3811592590 | 962 | 2024.04.21 | ||
30580552 | 이성 | Hameli | 2186 | 2024.04.21 | ||
30580551 | 인생 | 현장다니는청년 | 1280 | 2024.04.20 | ||
30580550 | 인생 | 루리웹-9184442482 | 1 | 1969 | 2024.04.20 | |
30580549 | 취미 | keiner2022 | 1171 | 2024.04.20 | ||
30580548 | 취미 | 루리웹-7676856123 | 1 | 491 | 2024.04.20 | |
30580547 | 이성 | 루리웹-2833091338 | 1532 | 2024.04.20 | ||
30580546 | 취미 | 램버트0722 | 6 | 4110 | 2024.04.20 | |
30580543 | 인생 | 아임로매 | 948 | 2024.04.19 |
(IP보기클릭)117.123.***.***
저도 23년전에 키우던 수정이, 흰돌이라는 말티즈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집, 밖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해줬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다 개장수 같은것들에게 잡힌것인지 둘 다 안들어와 잃었습니다. ㅠㅠ 뭐 거의 2년 동안 찾아다니면서 마상이 엄청 컸고, 다신 개 안키운다 다짐하면서 살았는데........ 딸래미가 하도 강아지타령하길래 (할매 도움으로 강제적으로) 분양받아서 지금 4개월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개한테 정 주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세 또 정이 들더군요 ㅠㅠ 딸래미가 주인인데, 우리집에서 저를 가장 많이 따르고 잠도 항상 제 방문 앞에서 잡니다. 산책도 거의 제가 시키고, 사랑도 마음도 감정도 지나면 다시 새로운 것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IP보기클릭)121.160.***.***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보고 싶고 꿈에도 나오고 눈물도 나네요..
(IP보기클릭)182.209.***.***
저도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 되가는데 아직도 꿈에 나올때가 있네요. 참............
(IP보기클릭)218.51.***.***
전 또 다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세월이 흘러 끊어지겠지요...그럼에도 제 강아지를 계속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IP보기클릭)218.51.***.***
전 또 다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세월이 흘러 끊어지겠지요...그럼에도 제 강아지를 계속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IP보기클릭)117.123.***.***
저도 23년전에 키우던 수정이, 흰돌이라는 말티즈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집, 밖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해줬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다 개장수 같은것들에게 잡힌것인지 둘 다 안들어와 잃었습니다. ㅠㅠ 뭐 거의 2년 동안 찾아다니면서 마상이 엄청 컸고, 다신 개 안키운다 다짐하면서 살았는데........ 딸래미가 하도 강아지타령하길래 (할매 도움으로 강제적으로) 분양받아서 지금 4개월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개한테 정 주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세 또 정이 들더군요 ㅠㅠ 딸래미가 주인인데, 우리집에서 저를 가장 많이 따르고 잠도 항상 제 방문 앞에서 잡니다. 산책도 거의 제가 시키고, 사랑도 마음도 감정도 지나면 다시 새로운 것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IP보기클릭)121.160.***.***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보고 싶고 꿈에도 나오고 눈물도 나네요..
(IP보기클릭)182.209.***.***
저도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 되가는데 아직도 꿈에 나올때가 있네요. 참............
(IP보기클릭)116.35.***.***
(IP보기클릭)18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