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NTR 동인지
NTR 하위 장르에서 가장 메이저한 장르라고 볼 수 있는데
최근에 나오는 흑인 NTR 동인지는
흑인을 거대한 성기와 성욕에 지배된 인종차별적 시선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음
근데 왜 갑자기 이런 의견이 나온걸까?
최근 욕먹기 시작한 흑인 NTR 동인지가
과거 흑인 NTR 동인지와 내용이 달라졌나?
100년 전에 나온 국가의 탄생에서
백인 여성을 노리는 흑인이라던가
10세기 전에 나온 천일 야화에서도
다른 인종의 남자를 힘으로 밀어내고 그의 여자를 겁탈한다는
기본적인 클리셰는 달라지지 않았음
이를 통해 작품은 변하지 않았지만
해석만 달라진거라 볼 수 있음
이제 왜 그동안 흑인 NTR은 문제가 없었고
왜 이제 문제가 생겼을까?
그동안 한국사람이 흑인에 대한 지식, 정보를 떠올려보면
검은 피부색, 노예, 무식한 이미지, 강한 신체, 범죄, 커다란 성기 등등 여러가지가 나올꺼임
하지만 이런 지식을 흑인에게 직접 만나서 얻은게 아닌
영화, 뉴스 같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얻은 지식일텐데
푸코의 철학적 주장에 따르면 그렇게 얻은 지식은
사회 전체에서 흑인에 대한 지배적인 담론을 만들고
그런 담론 중 하나가
흑인은 타인종의 여성을 뺏앗아 가는 존재다
이런 담론을 통해 흑인 NTR 동인지가 만들어지고
이게 다시 흑인에 대한 담론을 만든다
이게 반복되는 상황속에서
사람들은 흑인 NTR 장르 대한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흑인 NTR 동인지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는 사회가 만들어진다고 주장함
하지만 지금 와서는 저게 문제라고 주장하고 그걸 받아들이는거 보면
이제 흑인 NTR을 문제로 보지 않던 시대의 담론이 깨졌다는것
그러면 왜 깨졌을까?
아도르노의 철학적 주장에 따르면
흑인 NTR 동인지와 그것이 문제 없다고 사고는
결국 현실을 왜곡하는 비동일적 사고이며
현실에서 흑인이 NTR 동인지 처럼 행동하지 않는걸 물론
이런 묘사가 인종차별로 이어지는 동일적 사고 앞에서
언젠가 깨지게 됨
그 깨지는 과정으로
PC 주의, 정치적 올바름 영향이라던가
한국인이 일본인 NTR하는
K-NTR을 당해 역지사지 당했거나
인터넷 기술 발달로 흑인 NTR 장르를 보고 분노한
흑인의 반응을 보고 생각이 바뀔 걸 수도 있고
직접 흑인과 만나거나
흑인 방송인을 보고 그의 이야기와 삶을 보고 바뀌었을수 도 있음
다시 흑인 NTR 동인지로 돌아와
흑인 NTR 동인지는 바뀐게 없지만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어떠한 정보, 지식, 사회 분위기 기타에 영향을 받고
흑인 NTR은 문제 없다에서 흑인 NTR은 문제가 있다란 해석이 나오게 바뀐 것
이런 상황을 니체의 철학에 통해 이야기하면
결국 정해진 사실은 없고 그걸 해석하는 방법만 달라지고
언제든지 바뀌는 사실이란 모순적인 해석이 나옴
그러면 이 해석이 왜 달라지냐
한스 가다머의 철학적 주장에 따르면
사람은 이미 받아온 정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며
PC 주의든, K-NTR 역지사지든, 흑인의 반응이든
그런 정보를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해석이 달라졌다고 말함
이제 철학 오리가 달려와도 흑인 NTR 인식 변화론을 떠올리며
철학 오리가 무서운게 아니라
귀여운 존재라는걸 받아들일 수 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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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이제 3m짜리 거근 흑인과 120cm유방의 여성을 등장시켜서 이걸 현실에 존재할리 없는 개소리로 바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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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점에서 흑인이 아닌 부부가 흑인 아기를 안고 ntr을 암시하는 그림이나 사진들도 흑인들이 보기엔 ㅈㄴ 불쾌하긴 할듯 자기들을 뻐꾸기 취급하는 밈이나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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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ㅈ같은 담론을 왜 꺼내라고 화내면 이새낀 분명 그게 이상한거라는 지식에 갇혀서 새로운 예술에 대한 담론 이야기를 막으려고 하는 꼴통으로 몰고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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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흑인NTR, K-NTR 모두 해당 인종에 대한 스테레오타입과 편견으로 만들어진 거니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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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흑인 NTR이 아니라 금태양 NTR을 봐야 한다는 거구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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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NTR물은 XXX에 대한 혐오를 불러옴의 무한 재생성 되고 결론적으로 NTR물은 혐오 생성기로 낙인찍히게 되는 결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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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지마!!! 귀여운 오리를 꼭 안아주라고!!! | 26.03.21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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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이제 3m짜리 거근 흑인과 120cm유방의 여성을 등장시켜서 이걸 현실에 존재할리 없는 개소리로 바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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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ㅈ같은 담론을 왜 꺼내라고 화내면 이새낀 분명 그게 이상한거라는 지식에 갇혀서 새로운 예술에 대한 담론 이야기를 막으려고 하는 꼴통으로 몰고가겠지 | 26.03.21 19: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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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거근 흑인은 없어도 120cm 유방 여성은 있던데 | 26.03.21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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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면 발기하면 빈혈로 쓰러지겠다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3.21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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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흑인 NTR이 아니라 금태양 NTR을 봐야 한다는 거구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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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장르 보면서 딸 잡을때마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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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순애 빼고 어떤 장르를 보든 생각나는 철학글을 써주마 | 26.03.21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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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점에서 흑인이 아닌 부부가 흑인 아기를 안고 ntr을 암시하는 그림이나 사진들도 흑인들이 보기엔 ㅈㄴ 불쾌하긴 할듯 자기들을 뻐꾸기 취급하는 밈이나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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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흑인 대물쥬지는 NTR의 아이콘으로써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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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흑인NTR, K-NTR 모두 해당 인종에 대한 스테레오타입과 편견으로 만들어진 거니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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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철학자 설명이 2배로 늘었지요 | 26.03.21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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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두배로 흉악한 오리였잖아?! | 26.03.21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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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는 몰라도 고블린은 누군가 덕분에 꽤 바뀐거 같긴해;; | 26.03.21 1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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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언더붑 | 26.03.21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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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놈을 봐서 거부감 없이 봤던 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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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NTR물은 XXX에 대한 혐오를 불러옴의 무한 재생성 되고 결론적으로 NTR물은 혐오 생성기로 낙인찍히게 되는 결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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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가치관으로 봐도 실제로 일어난 ntr은 혐오스러운 일이고, 현대의 가치관으로 봐도 불법 내지는 불법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도덕적인 일로 간주되지. (우리나라의 경우 간통죄는 폐지되서 형사적으로는 불법은 아니게 됬지만, 민사에서는 여전히 불법의 영역임. 나라에서 체포는 하지 않지만, 소송이 일어나면 위자료 등의 배상은 해야하는 것) 결국 일반적으로 ntr은 혐오적인 것이고, 특정 집단을 ntr하는 사람들이라고 낙인 찍으면 혐오생성기가 되는거지. 저 흑인 ntr에서 흑인 대신 특정한 지역의 사람, 특정한 종교를 믿는 사람, 특정한 취향을 가진 사람 등으로 치환해봐. 특히 자신이 속한 영역으로. (본문의 k-ntr, 잘 상상은 안되지만 오타쿠 ntr, 추남 ntr 등등으로 말이야) 좀 ㅈ같지? 따라서 ntr은 혐오생성기가 맞다! | 26.03.21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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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끼는건 선천적인 영역이니 어쩔 수 없기도 하지. 근데 그게 보편적으로 부도덕하다는 것 정도는 알아라! 그러니까 그런 취향이라도 그걸 굳이 남에게 알리지도 말아라! | 26.03.21 2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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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함으로 따지면 이미 10대를 성적으로 묘사하는 대부분의 서브컬쳐가 부도덕한 것들이라고! | 26.03.21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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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부분의 오타쿠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는걸 꺼려하고 있지!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게 뭐야'라는 시선으로 보는걸 아니까! 좋아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걸 굳이 남에게는 알리고 있지 않고있다! 결국은 들켜버려서 문제지만 말이야! | 26.03.21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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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인 걸 닉넴에 대놓고 박아둔 사람이 남한테 드러내는 걸 꺼려한다고 하는 게 웃음벨인데...?? 여기는 씹덕 사이트니 괜찮은 거임? 니 취향은 드러내도 괜찮고 자기가 보기에 기분나쁜 남 취향은 드러내지 말라는 거야? 걍 우습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내로남불 뻔뻔히 드러내면서 취졷질 해대니까 좀 긁히는데 | 26.03.21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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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타쿠인 것만 드러내고 있지, 내가 무슨 오타쿠인지는 잘 안드러내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나, 현실에서는 가족들도 내가 오타쿠란 것 자체는 알아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는 먼저 얘기를 꺼내지 않아서 가족들도 내가 오타쿠로서 뭘 좋아하는지는 몰라. 가족 외? 친구도 별로 없어서 기본적으로 더 철저히 숨기려 들지. (그래도 찐따스러운 행동거지 때문에 오타쿠라는 것 자체는 드러나지만 말이야) 그래서 내 기준으로 나는 남한테 드러내는걸 극도로 꺼리는 편이거든. 그나마 여긴 오타쿠 사이트니까 오타쿠인 것 자체는 드러내도 된다고 생각해서 드러내는 것 뿐이고. 그래서 나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오타쿠들도 현실에서는 다 어느정도 숨기고 다닌다'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었네. 애초에 '기분 나쁘다'는 것은 주관의 영역이니까 너무 거시기한 것만 아니면 드러내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고. 그 '거시기한거'는 어디까지냐면... 그게 진짜 거시기한 부분이지. 서브컬쳐 대부분이 10대를 성적으로 보니 비도덕적이다? 그것도 살짝 거시기한거지. 10대를 성적으로 보는게 비도덕적이라고? 그건 생물학적으로는 제법 자연스러운데, 생리적인게 도덕의 영역이야? 사회적 인식으론 어느정도 그럴수는 있어도, 법적으로나 철학적으로는 꽤 애매한, 거시기한 영역 아니야? 그래도 스스로도 꽤 캥기니까 공적으로는 숨기는거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인 여기서는 드러내는 정도인거고. 취ㅈ할 생각은 없었는데, 긁혔다면 미안. 본문이 '흑인ntr이란 장르가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라는 주제인 글에 '그래도 나는 그게 좋은데?'라는 반응이 살짝 거시기하다고 느껴서 그랬어. 한가지 더 보충하자면 '그걸 좋아하지 마라'라는 의도는 조금도 없어. 좋아하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 말이야. 나도 어렸을 때부터 오타쿠 취미 때문에 놀림이랑 따돌림을 받아 괴로웠는데, 그래도 좋아하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 계속 오타쿠로서 살아왔어. 단지 오타쿠라서 걷돌았으니까 최대한 숨기려 하고 있고, '드러내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 상관없다. 오히려 드러내지 않는게 유리하다'라는 스탠스로 살아와서 나도 모르게 이 스탠스를 강요해버리고 말았네. 원래부터 붕탁이니 뭐니 하며 시시덕거리는 곳에서 괜히 살짝 엄근진해버려서 기분상하게 만들었네. 미안해. | 26.03.21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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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만추는 인종차별 캐릭터가 아니다(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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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범죄자로 묘사하는 것에 화내고, 사람으로서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빡대가리로 만든거 아니냐고 화내도 됨. | 26.03.21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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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또한 푸코 철학으로 그러한 지식들이 결국 창작이라는걸 통제하는 이야기 아니냐!!! 하고 싸울 수 있음 | 26.03.21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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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오락물인 쩡들이 살인, 납치, ㄱㄱ, 협박, 폭행, 기타등등 범죄로 얼룩진 건 부수적인 문제인 건가... 차별의식과 도덕성을 따질 거면 쩡 자체가 여성에 대한 혐오와 인간을 비인간적으로 다루도록 세뇌하고 지배한다 주장해도 다를 바 없겠는 걸? | 26.03.21 2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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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 '이 것만 불편해'란 인식도 참 신기하긴 함. 애초에 그 모든 욕망의 대상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당하고 성적 도구로서 학대되는 성별쪽은 그래서 페미들 말마따라 안 따지고 거기서 딱 인종만 들어온단 말이지? 양아치에게 성경험에서 밀리고 체력, 외모 기타등등 자격지심을 가진 일반인이 자기 소유라 생각한(여자도 맘이지 뭔 소유야) 여성을 빼았기는 걸 가정하고 그러는 이유가 과연 금발양아치를 마냥 나쁜놈으로만 여기기 때문일까? 왕따들이 정작 자신은 일진 되고싶다는 그런 심리 같은 거 널리 알려져있지 않나? '신체능력차'란 인식 같은 건 별 고려도 없이 '그저 인종차별을 부른다'란 주장도 참 흥미롭긴 하네. 온갖 문제와 금기들을 즐기는 그 분야에서 진짜 '자기가 관심사'인 그거 만 딱 꼽히는구나. | 26.03.21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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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대로 주어만 바꾸면 어떤 이야기든 가능한게 철학이고 굳이 흑인 NTR을 쓴건 유게이가 관심 가져줄 만한 키워드니깐 | 26.03.21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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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크기 어려운 비만에, 성기능 떨어지는 중년이 왜 '그 주제에' 탐나는 여자를 더럽히는 주역으로 나오는지 암? 그냥 혐오 대상이라? 아니야... 당신은 심리학이 어쩌고는 따질지 몰라도 쩡이 뭔지 여전히 잘 몰라...ㅋㅋㅋ 소비자가 감정이입을 어떻게 하는지 매커니즘을 전혀 모르고 있구만. | 26.03.21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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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 돼지 중년이 왜 기관차 같은 체력과 거대한 성기로 무장한 채 탐나는 여자들을 몇번이나 실신시키는가... 를 생각하면 '이색히들 어디 감정이입하고 흥분하지?'를 슬슬 알만도 한데. NTR물에서 빼았는쪽이 그저 소비자에게 나쁜놈으로 여겨진다는 건 진짜 겉만 핥는 이야기임. | 26.03.21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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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2배가 되었고 철학적 담론 일부 수정하고 철학적인 이야기 분량도 4배가 되었는데 재업이라니!!!! | 26.03.21 2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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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철학이 재미있는 점임 본문에서 흑인 NTR은 인종차별이다라고 주장하며 사용된 철학을 역으로 이런걸 인종 차별이라는 이유로 막는 것은 창작을 막는 통제이자 서로를 감시하는 판옵티콘을 만드는것이다 라고 비판할 수 있거든 | 26.03.21 2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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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흑인 NTR를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것도 인종차별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큰 틀에서 보면 인종만으로 사람의 개성을 특정 틀 안에 가두는 느낌이라. 인종과 관계없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잖아. 그걸 개인의 고정관념과 기분에 따라 일관적으로 정하고 타인에게 그 관념만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차별이 아닐까하고 생각함 | 26.03.21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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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걸 철학적 인용과 함께 말 못하면 철학적 이야기에서 질 수 밖에 없다!!!! Like 주술회전 | 26.03.21 2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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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쪽 전문가는 아니니까 인용은 어려울거 같고 지나가는 전문가 분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철학 오리에게서 도망치며) | 26.03.21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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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 한마리 분양 받아가세요 | 26.03.21 2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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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bbc는 흑인차별문화이나 편견에 시작된게 맞음 근데 아시아쪽 ntr물과 결합하면서 흑인우월. 아시안 열등이란 구조로 심화된거고. 특정소재로 창작할 권리가 있으면 비판하는 권리도 있는거임 창작은 결국 사회와 연결되어있음 나홀로 존재하는 창작은 존재할 수 없다고 봄 창작자나 창작물 의도와 별개로 사회적 파장은 어쩔수 없음 | 26.03.21 2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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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사례를 차용해서 비슷하게 만든 능욕ntr물 같은게 나올 때도 어떤 조치도 취하지 말아야 할까 창작자 자유에서 어떤 책임도 없다는건 비겁한 일 같음 | 26.03.21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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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친김에 왜 19금물은 흑인이나 금태양 같은 강자로 상정한 존재에게 대항하거나 보복하는게 없는지도 따져야겠지 압제에 어떻게든 대항하고 복수하고 싶은게 인간의 욕망 중 하나인데 19금은 그런 심리에서 정반대잖아 | 26.03.21 2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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