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환생, 전생 소설이나 만화에서 지겹게 첫빠로 나오는 물건 [47]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91803)
49 | 47 | 9133 | 비추력 1732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7
1
 댓글


(IP보기클릭)210.101.***.***

BEST

26.03.20 14:22

(IP보기클릭)121.189.***.***

BEST
인류를 마니 살린건 페니실린보다 비누라던데
26.03.20 14:22

(IP보기클릭)218.48.***.***

BEST
하지만 이걸 왜씀? 하고 존나게 안팔려서 고생하는 작품도있다...
26.03.20 14:24

(IP보기클릭)211.179.***.***

BEST
중세에도 잿물정도는 쓰긴했는데 그놈의 하수가 문제일듯
26.03.20 14:28

(IP보기클릭)14.46.***.***

BEST
일본쪽 소설은 마요네즈랑 오셀로가 자주 나오고
26.03.20 14:23

(IP보기클릭)218.37.***.***

BEST
결국 독자 입장에선 저게 정말 쉽다는걸 공감 시켜야 하니까. 비누는 일본에선 만들어 본 사람도 더러 될거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매일 접하면서 만드는 법을 봤을 사람이 많은 정말 사용하기 치트기 급의 물건이기는 함.
26.03.20 14:23

(IP보기클릭)14.54.***.***

BEST
구석기 시대때도 불은썻어ㅋㅋㅋㅋㅋㅋ
26.03.20 14:35

(IP보기클릭)210.101.***.***

BEST

26.03.20 14:22

(IP보기클릭)211.184.***.***

종야홍
하지만 집게사장의 천원돌파 남★근은 스폰지밥의 강철 빤스도 뚫어버림ㅋ | 26.03.20 17:15 | | |

(IP보기클릭)121.189.***.***

BEST
인류를 마니 살린건 페니실린보다 비누라던데
26.03.20 14:22

(IP보기클릭)118.235.***.***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페니실린이 치료면 비누는 예방이니 ㅋㅋ | 26.03.20 14:42 | | |

(IP보기클릭)14.46.***.***

BEST
일본쪽 소설은 마요네즈랑 오셀로가 자주 나오고
26.03.20 14:23

(IP보기클릭)211.184.***.***

아으앍아
둘 다 일본이 발명한 게 아님ㅋ 오셀로야 룰이 간단하니 멍청한 작가 호소인들도 쉽게 써먹을 수 있고 | 26.03.20 17:16 | | |

(IP보기클릭)218.37.***.***

BEST
결국 독자 입장에선 저게 정말 쉽다는걸 공감 시켜야 하니까. 비누는 일본에선 만들어 본 사람도 더러 될거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매일 접하면서 만드는 법을 봤을 사람이 많은 정말 사용하기 치트기 급의 물건이기는 함.
26.03.20 14:23

(IP보기클릭)106.101.***.***

사라다이
비누만들기는 실습시간에 경험해본 사람이 많아서 그럴듯 | 26.03.20 14:41 | | |

(IP보기클릭)211.229.***.***

Ddehddjl
그치만 현대에선 잿물로 비누 안만들지. 잿물이라고 이론상으로는 알아도 뭘 태워서, 물과 어떤 비율로 섞어야하는지 전혀 모름 ㅋㅋㅋㅋㅋ | 26.03.20 15:19 | | |

(IP보기클릭)218.48.***.***

BEST
하지만 이걸 왜씀? 하고 존나게 안팔려서 고생하는 작품도있다...
26.03.20 14:24

(IP보기클릭)183.101.***.***

오미자만세
마법이 있는 세계면 잘 안 쓸수도 있지 | 26.03.20 14:33 | | |

(IP보기클릭)218.37.***.***

오미자만세
이해는 됨. 당장 물로 씻는대 거부감을 가진 시대도 있으니까. | 26.03.20 14:43 | | |

(IP보기클릭)210.105.***.***

오미자만세
현실 역사에서도 의사가 수술전 손씻기 주장했다가 직장 짤리고 사회적으로 말살당하고 죽고나서야 받아들여졌던가 | 26.03.20 14:52 | | |

(IP보기클릭)121.142.***.***

히데루
세균같이 안보이는 것들은 존재 밝혀지기 전까지는 요정같은거나 마찬가지였을테니 ㅎㅎㅎ | 26.03.20 15:07 | | |

(IP보기클릭)203.251.***.***

근데 사실 비누로 획기적인 위생 해결이 될 정도의 상황이었다면 묘사를 좀 더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 상태로 해야 하긴 함... ㅋㅋ
26.03.20 14:24

(IP보기클릭)211.179.***.***

BEST 분명방구였는데
중세에도 잿물정도는 쓰긴했는데 그놈의 하수가 문제일듯 | 26.03.20 14:28 | | |

(IP보기클릭)14.54.***.***

하수시설도 엄청 중요하긴한데 이건 규모가 너무커지니 초반엔 힘들긴하지
26.03.20 14:32

(IP보기클릭)39.7.***.***

홀더놀로지
프랑스 혁명 당시 로베스피에르에 빙의한 대체역사물 주인공 조차 파리에만 상하수도 정비하는데 그치죠. | 26.03.20 14:35 | | |

(IP보기클릭)125.132.***.***

홀더놀로지
상하수시설은 신석기(메소포타미아 고대도시들)부터 썼던거라 중세는 오히려 후퇴기로 봐야함. 로마만 보더라도 도시 깔때 도로랑 같이 가장 먼저 갖추는 시설임. 즉, 대역독자들에겐 임펙트가 적어... 특별한 사전 지식 없이 고대 기술로 고대인도 할 수 있는거거든. | 26.03.20 14:43 | | |

(IP보기클릭)14.54.***.***

yutu.be
그치만 중세...뿌다닷!!! | 26.03.20 14:44 | | |

(IP보기클릭)125.132.***.***

홀더놀로지
우리가 생각하는 향수가 발달한 이유, 하이힐이 생긴 이유. 아주 더러운 위생. 길가 고층건물에서 떨어지는 똥오줌. 그건 사실 대부분 르네상스 이후부터 근대까지의 이야기이긴 한데.... 왜인지 중세 이미지가 되었더라. 그거 외에도 군사는 중세인데 문화는 근대 뺨치는 로판세계라든가... | 26.03.20 14:47 | | |

(IP보기클릭)106.133.***.***

그렇게 만나는 모든 적을 비누로 바꿔가며 나아가는 괴물이 탄생하는데
26.03.20 14:33

(IP보기클릭)123.141.***.***

흑흑우는흑색단
호그와트 출신이야? | 26.03.20 14:35 | | |

(IP보기클릭)106.133.***.***

극악인생
아니 선협출신 | 26.03.20 14:37 | | |

(IP보기클릭)123.213.***.***

불이..아냐?
26.03.20 14:33

(IP보기클릭)14.54.***.***

BEST
828
구석기 시대때도 불은썻어ㅋㅋㅋㅋㅋㅋ | 26.03.20 14:35 | | |

(IP보기클릭)121.139.***.***

828
우! 우! 대장 대단하다! 이거 따뜻하다! | 26.03.20 14:37 | | |

(IP보기클릭)116.33.***.***

루리웹-7885934881
참고로 고등언어보다 불이 더 빠른.... | 26.03.20 14:46 | | |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비누 없이 조선을 바꾼다 보싈?
26.03.20 14:33

(IP보기클릭)106.101.***.***

'클린' 마법으로 처리하는 게 아니었어...?
26.03.20 14:3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일본 작가들이 약한 건 진짜 어려운 게 당연하다는 듯이 존재하는 줄 안다는 것 지들 에도시대에 상하수도 깔려있고 종이 팍팍 썼다고 다 이런줄 알고 있어.... 이에야스 때 실시한 대대적인 도시계획 사업이랑 천하보청, 참근교대로 상공업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배경도 모르는 작가들이 너무 많음
26.03.20 14:35

(IP보기클릭)211.184.***.***

Zoltaxian
애초에 역사 공부는 커녕 제대로 조사하고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 소설가가 되자니깐 | 26.03.20 17:17 | | |

(IP보기클릭)1.223.***.***

일단은 깨끗한 물부터 구해야 하지 않나? 그리고 하수 시설...
26.03.20 14:38

(IP보기클릭)220.65.***.***

비누는 만드는 거 보다 쓰게 만드는 게 더 어렵게 다뤄지더라 ㅋㅋ
26.03.20 14:39

(IP보기클릭)211.36.***.***

상수도 ㅈ박은 황하유역 빼고는 거진 혁명 수준의 물건
26.03.20 14:40

(IP보기클릭)118.235.***.***

중세엔 비누 고대엔 등자
26.03.20 14:41

(IP보기클릭)106.101.***.***

좀 배운 사람이면 알레포비누를 만들고
26.03.20 14:42

(IP보기클릭)14.32.***.***

로마 때도 비누가 있었다 라고 본 적 있는것 같은데, 역시 대량생산이 되서 보급 되는거랑은 다른 거겠지?
26.03.20 14:42

(IP보기클릭)211.234.***.***

비누없는것도 문제지만 물도 문제있지 않나
26.03.20 14:43

(IP보기클릭)183.98.***.***

근데 평소에 만들어보던 사람 아니면 기억도 안날텐데 ㅋㅋㅋ 누가 비누를 만들어 써 ㅋㅋ 이러니 고등학생을 판타지로 보낼때는 문과 보다는 이과를 이과 보다는 특성화 고등학교 처럼 기술가정 잘하는 친구들로 보낼것
26.03.20 14:44

(IP보기클릭)218.152.***.***

그런거 볼때마다 현대의 노동집약이랑 제조인프라가 얼마나 미친 물건인지 실감함
26.03.20 14:47

(IP보기클릭)112.164.***.***

중세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옛사람들은 생각보다 엉청 청결했다! 뭐 창문으로 똥던지니 그런거 사실 칙령으로 엄격히 금하고있었고 공중화장실과 이것들을 관리하고 치우는 이들을 고용도 했다 오우 중세똥퍼 로마시대때부터 상수도를 돈만되면 지어댔고 이는 또 공중변소가 늘어나는데 기여했음 중세사람들의 회의장이자 동사무소이자 신문고이자 친목모임이자 자원봉사자이자 낫띵, 에비리띵이기도한 교회에선 일요일 미사때 님들 목욕하셈 목욕 청결하게 하셈 근데 빡촌목욕탕은 디진다 진짜 목욕하라고 라고 할정도로 씻는걸 즐겼음 하루 두번 목욕탕가서 씻는 주교에게 금욕주의자가 님 왜 하루에 두번 목욕탕감? 이라하니 세번 갈 시간은 없어서라고 한 일화도 있음 중세시대는 안씻는다에 큰영향을 준 금욕주의자들이 목욕도 욕구라 치고 금욕의 대상으로 삼았음 근데 왜 이들이 사방 길거리에 똥가득 안씻어서 땟국물 썩은내 가득한 이가 되었느냐? "흑사병 : ㅎㅎ...ㅈㅅ;;ㅋㅋ!!"
26.03.20 14:56

(IP보기클릭)112.164.***.***

루리웹-14747853
어디 나서서 일보고 목욕탕가서 청결하게 행동한이 -흑사병으로 죽음 돼지새끼마냥 개더럽고 위생↗박고 똥도 아무데나 버리고 목욕탕이건 교회건 사람과 접점없던이 -흑사병에 안걸림 = 어? 흑사병은 씻어서 걸리는건가보다!!!! 역시 4체액설은 옳았어!!!!! | 26.03.20 15:01 | | |

(IP보기클릭)125.132.***.***

사실 씻을 물 구하는 것 부터가 일임. 중세까지야 도심지를 지나는 강으로 버틸 수 있지만 농업 발달로 인구가 폭증하기 시작한 르네상스부턴 무리다. 괜히 향수가 발달하고 잘 안 씻는 문화가 된게 아님. 도봉구의 왕 시절이야 충분. 서울시의 왕 정도만 되어도 고도로 발달된 상하수도 시스템 없이 비누는 무용지물임. 삼포제니 하며 농업치트키 쉽게 집어넣는 경향이 있는데 멜서스트랩은 식량만으로 이루어지는 함정이 아님. 중세생존경영게임마냥 인구 좀 늘었다고 오만군데에서 문제가 터지게 됨. 심하면 전염병 발생으로 원큐에 영지 멸망 이런것도 가능할껄? 비누를 비롯한 여러 문물은 그때가 되어서야 사용될 수 있기에 나왔다고 봐야 함. 그 전에는 나와도 보편화 할 수 없는 이유가 있었을거란거지.
26.03.20 14:56

(IP보기클릭)211.184.***.***

yutu.be
중세시대에서도 식수원지 더럽히면 채찍형임ㅋㅋㅋㅋ | 26.03.20 17:18 | | |

(IP보기클릭)125.132.***.***

FMDM
그러니까. 그냥 인도인도스럽게 강에서 씻으면 수만~수십만 규모도 어찌어찌 감당 가능하겠지. 근데 욕조에 따로 옮겨담고 씻은 물 하수에 버리고 하려면 인력도 문제고, 공간도 문제가 됨. 상하수도 시스템 없이는 귀족 전유물이 되기 딱 좋지. 가상 대역에서도 이건 마찬가지라 상하수도가 없으면 다른 이유는 어찌 해결한다 쳐도 마법 같은 초현실적 장치를 도입하지 않고는 목욕 문화를 부활 못 시킬거임. 그럼 비누도 소수의 귀족들이 손 닦을때나 써보는 그냥 향기나는 무른 돌이 되는거지. 공공위생 업그레이드 효과따윈 전혀 볼 수 없게 됨. 실제 역사에서도 결국 인구 좀 늘어나고, 그 밖에 종교적 이유에(당시 목욕탕은 윤락업소와 동의어였음. 의외로 중세초에 유럽 아랫동네는 로마 공중목욕탕 문화를 받아서, 윗동네는 그냥 잘 씻는게 바이킹 문화라서 다들 잘 씻었다고 함), 흑사병이라든가 여러 이벤트를 겪으면서 그냥 세례 받을 때 빼곤 물에 몸 안 담근다가 해결책이 되어버렸다네. | 26.03.20 17:28 | | |

(IP보기클릭)223.62.***.***

닥터스톤에서도 나오지
26.03.20 17:19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