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때는 암살과 기습으로 좉망한 용병 단원인 주인공의 복수 스토리라는 플롯으로 시작하는데
당장 시작 시점에서는 복수는 일단 눈에 보이지도 않고
별 메인 같지도 않은 서브 스토리로 진행이 되다 보니까 이게 니맛도 내맛도 아닌 것처럼 느껴짐
당장 유사 장르인 스카이림만 봐도
시작 누명씐 도바킨 -> 시발 탈출이다! -> 탈출 선택지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스토리 전개
전개에 따라서 어떤 결말로 끝낼지에 대한 기본적인 뼈대를 가지고 쭈욱 이어지는데
붉은 사막은 그게 없음
물론 존나 방대한 오픈월드 맵이고 이걸 츄라이 시켜볼려면 이런저런 스토리를 보여줘야겠다!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사실 그걸 꼭 여기저기 뺑이 안치게 만들어도
대부분의 오픈월드 겜 유저들은 메인 민 다음에는 서브 알아서 줏어 먹으려고 이곳저곳 다 가보는데
그걸 어색하게 츄라이 츄라이 하니까 몰입이 안되는 느낌
스토리가 길을 잃었다,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게 확 느껴짐
차라리 볼륨 적다고 느껴지더라도 메인을 확실하게 용병의 복수극으로 쭉 튜토리얼 겸 밀게 만든 이후에
우리의 방대한 오픈월드 츄라이 츄라이 했으면 더 몰입감이 좋았을 듯
조작은 답도 없으니 일단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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