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도 이제 슬슬 살짝 차새대기 정보 좀 넌지시 던질때도 된거 같은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스팀덱 성능에 조이콘 분리되게 하는 구조 이어가게 나오면 좋겠네요.
하드웨어를 크게 손해 안보고 파는 닌텐도니
지금 나오면 맞지 않는 스펙이겠지만
어차피 바로는 절대 안나올거 같으니
올해에는 출시할 예정이라는 정보와 생김새 장도 보고 싶네요.
기왕이면 닌텐도도 살짝 손해보고 판다는 느낌으로 조금만 더 고스펙이면 좋겠지만...
스위치 팔던 사절엔 스위치 가격아 좀 비싸다는 느낌이었으나
플4나 플4프로급 게임이면 딱 자로 전새대 기기 퍼포먼스인데
휴대기급에서 돌아가는거니 가격이 살짝 올라도
지금은 이해해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스팀덱 자체도 다른 umpc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가성비라
거기자 윈도우 깔아도 되지만 감성의 스팀os도 잘만들어져 있고
올 해에는 제발 뭐라도 좀...
지금 따지고 보면 완전한 현새대왱 게임이 몇 없고
플4, 플4프로도 여전히 베이스로 나오다보니
성능만 스팀덱급이어도 위처를 아예 밑바닥부터 새로 안만들어도 되고
피파도 다른 버전으로 나올 필요가 없었을텐데
아쉽습니다.
(IP보기클릭)220.122.***.***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닌텐도 소비자층에서 60만원 넘어가는 기계를 선뜻 살 것 같진 않네요 아무래도
(IP보기클릭)223.38.***.***
쿨 돌아왔는가
(IP보기클릭)222.116.***.***
차세대기 정보 던지는 순간 잘 팔리는 스위치 본체 매출이 급감할텐데 절대로 미리 흘릴 이유가 없죠.. 지금 판매량이 좀 꺾이고 매출 반토막 정도 나면 그 때 가서 슬슬 풀 듯....
(IP보기클릭)220.122.***.***
50이던 60이던 사람들이 바라는 스펙을 내려면 그 가격으로도 택도 없어보이는데 닌텐도 사업부가 미치지 않은 이상은 게임기를 그 가격에 못팝니다
(IP보기클릭)118.235.***.***
닌텐도 정책상 50만원넘어가는 게임기는 안나올겁니다 30-40만안에서 나올듯 즉 차세대기도 성능은 기대하지 마세요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234.***.***
지금 스위치 출시 몇년이나 됐을까요? 젤다 왕눈 60후레임으로 하고 싶네요 | 23.01.04 17:23 | |
(IP보기클릭)211.234.***.***
여울러
그러면 한 8년 채우겠네요. ㅜ.ㅠ | 23.01.04 17:30 | |
(IP보기클릭)118.235.***.***
뉴 삼다수 처럼 미미하게 성능업 버전 기다렸는데 그냥 안나올거같네요 ㅎㅎ 다음 기종이 스위치 호환만 가능하게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 23.01.04 17:31 | |
(IP보기클릭)211.234.***.***
왜 길게 느껴지나 했더니 위에서 위유의 상능업이 미비하고 위유에서 스위치는 거의 동일한 느낌이라 그런거 같네요. | 23.01.04 18: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2717751119
닌텐도가 하이브리드를 차세대에서 또 확 포기해 버릴까요? 닌64나 게임큐브 낼때처럼 그냥 고스펙 차세대기를 마냥 낼거 같진 않은데.. 스위치가 성공했기에 이름도 걍 스위치2로 가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호환성도 유지하고요. | 23.01.04 17:30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2717751119
새로운 체험이라면 지금으로선 고스펙 하드웨어 기기에 무선으로 메타퀘스트 보다 나은 성능의 vr말고는 할것도 없어보이네요. 위나 스위치나 고대로 그 조작체제는 가지고 갔었으니 그 계보대로면 vr말고는... | 23.01.04 17:32 | |
(IP보기클릭)183.97.***.***
VR은 남들이 다 하는거지 새로운 체험이 아니죠. 닌텐도가 말하는 새로운 것의 방향이 아닙니다. | 23.01.04 22:33 | |
(IP보기클릭)39.118.***.***
하지만 닌텐도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이라는것도 결국은 체감쪽입니다. AR로 가지 않는다면 계속 체감적인 부분인데 궁극적으로는 위모콘이나 조이콘등의 컨트롤러 잡고 혹은 장갑형 컨트롤러 또는 손가락 하나하나 다 인식하는 그런걸로 하는 게임의 방향이겠죠. 후속기가 VR로 나올일은 없겠지만 VR로 나온다면 전 아마 안사는 유일한 기기가 될거 같습니다. 혹시 알아요? 머리에 장비를 쓰면 VR 안쓰면 VR로 보던 화면의 모니터로 1인칭 플레이 하는 괴상한게 나올지도 최대한 넓은 화면으로 21:9 이상을 권장하는 정말 괴상한게 나올지도요. 만약 그렇게 나온다면 마리오도 1인칭으로 나오게 될텐데 끔찍하네요. 탁구치고 골프치고 복싱하고 이거 차세대기에서는 덜 봤으면... | 23.01.05 00:18 | |
(IP보기클릭)183.97.***.***
그러니까 괜한 걱정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닌텐도는 VR기술사용이 현시점에서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이미 밝힌바 있고, 그것보다도 vr은 새로운 무엇인가가 전혀 아니라는게 큽니다. wii의 위모콘도 ds의 듀얼스크린이나 터치스크린도 위유의 듀얼패드도 스위치의 컨셉도 일반 대중이 쉽게 상상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공개할때 새롭다 신선하다 라는 느낌을 주는거고요. 그나마 대중이 예상할 수 있게 변화를 가져간게 3ds의 3d화면 입니다만 3d는 신선하지 않아도 무안경 3d는 대중에게 생소했으니 채택할 수 있었던거죠. | 23.01.05 06:47 | |
(IP보기클릭)183.97.***.***
새로운 경험이 체감적인 부분뿐이란것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스위치는 휴대로 하던것을 거치로 바로 스위치한다는 컨셉자체가 새로운 체험이었습니다. 체감의 변화가 아니어도 새로운 무언가는 나올 수 있어요. | 23.01.05 06:54 | |
(IP보기클릭)183.101.***.***
아무나 하는게 VR이라고 하셨는데 아무나 제대로 못하는게 VR입니다. 되려 아무 기업이나 쉽게 하는게 휴대 포터블 기기죠. 스위치 이전에도 유선, 무선으로 대형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플레이하는 포터블은 있었죠. 결정적 차이는 보다 편리하게 더 나은 화질로 변환이 된다의 차이죠. 같은 개념이지만 단지 수월하게 개선되었다는 차이일 뿐입니다. DS의 더블스크린(멀티화면)도 터치스크린도 전부 그 이전에도 다른 기기들이 채용했었던 잔류 기술이지만 그걸 융합해서 소프트웨어에 잘 접목하는건 다른 분야 인거죠. 또한 그걸 저렴한 가격에 구현할수 있어야 하고요. 닌텐도 네임밸류 때문에 유명해진 기술들이다보니 닌텐도가 처음 사용했다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좀더 민감하거나 세밀하게 발전시키며 훌륭히 게임 소프트에 활용하는 (그것도 꾸준히) 차이가 다른 체감차를 만드는 거죠. 그리고 독모드가 없었더라도 스위치의 인기가 저하 되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상 거치기를 포기하고 휴대기에 소프트 개발력을 몰아서 소프트 품질과 개수증가에 전념했던게 주요했던거죠. 독모드, 조이콘 분리가 없는 스위치 라이트만 있어도 문제가 없어요. 휴대용 게임기 만드는건 중소기업도 할수 있는 것입니다. 걸맞는 소프트를 얼마나 잘 꾸준히 만드냐가 문제죠. 되려 기존과 같은식이라면 스위치 후속기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성능 약간 개선되는거 가지곤 새로운 게임을 만들수 없을 뿐더러 언리얼엔진5 용 게임조차 못나오죠. 앞으로 일반 게임은(퍼스트제외) 범용 엔진인 언리얼엔진5 를 기점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겁니다. 언리얼엔진5 이후로는 휴대기로선 어림도 없을 거에요. 억지로 나온다 해도 그냥 돌려만 드릴께 수준인 초다운 이식으로 새로 만들어 나오겠죠. 고퀄리티 서드 게임은 기대할수 없고 그냥 인디 서드나 닌텐도 게임 전용기기일 뿐입니다. 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 23.01.05 12:56 | |
(IP보기클릭)183.101.***.***
닌텐도가 부모들과 같이 하라고 만든게 라보VR 입니다. VR을 닌텐도 답게 조금 다른식으로 해석한거죠. 그래픽 기술을 중시하지 않고 소프트적으로 새로운걸 풍부하게 실현해 볼수 있는게 VR분야 입니다. VR은 새로운 무언가가 될수가 있죠. VR 체험수준이나 기술 과시용을 지나 이제야 좀 활용하는 소프트가 나온지 얼마 안된 상태죠. 홀로그램 TV ? 어림도 없습니다. 기술적 난이도가 너무 높고 해상도프레임을 높이는데 요구 사양이 너무 높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구현도 어렵지만 연산량도 터무니 없이 높다는 것이죠. 저장 데이타도 매우 높고. 또한 가정에서 사용할수 있는 TV의 크기가 얼마나 커질까요? 대중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크기는 한계가 있죠. 홀로그램의 범위 구현도 문제 입니다. 범위 제한이 있는데다 다각도 시점에서 관찰할때 장점이 있는 홀로그램을 앉아서 시청하는 TV와 어울리는가의 문제. 이미 스마트폰 유튜브등 인터넷 컨텐츠가 주류라 TV 를 시청하지 않아 판매가 감소되는 추세입니다. 홀로그램으로 가능한 모든 요소는 VR 에서 잡아 먹고도 남습니다. 그것도 초 저사양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할수 있습니다. 또한 VR은 그 이상을 표현할수가 있죠.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서 최대한의 성능적 효율과 게임적 효과를 보여야 대중적으로 적합한데 그것이 미래의 VR 입니다. 지금은 준비단계. | 23.01.05 12:57 | |
(IP보기클릭)223.38.***.***
쿨 돌아왔는가
(IP보기클릭)211.234.***.***
무슨 쿨이요?? | 23.01.04 18:11 | |
(IP보기클릭)39.7.***.***
스위치 프로 or 후속 얘기는 예전부터 징징글이었음 | 23.01.16 09:08 | |
(IP보기클릭)220.122.***.***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닌텐도 소비자층에서 60만원 넘어가는 기계를 선뜻 살 것 같진 않네요 아무래도
(IP보기클릭)211.234.***.***
60만원 넘는건 플스5잖아유 52만원이요. | 23.01.04 18:09 | |
(IP보기클릭)220.122.***.***
크라이
50이던 60이던 사람들이 바라는 스펙을 내려면 그 가격으로도 택도 없어보이는데 닌텐도 사업부가 미치지 않은 이상은 게임기를 그 가격에 못팝니다 | 23.01.04 18:18 | |
(IP보기클릭)222.116.***.***
차세대기 정보 던지는 순간 잘 팔리는 스위치 본체 매출이 급감할텐데 절대로 미리 흘릴 이유가 없죠.. 지금 판매량이 좀 꺾이고 매출 반토막 정도 나면 그 때 가서 슬슬 풀 듯....
(IP보기클릭)211.234.***.***
ㅜ.ㅠ | 23.01.04 18:07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39.118.***.***
뭐 지금 당장 나올 기기는 아니니까요. 6800u가 나온 시점에서 스팀덱도 쳐지는 성능이 되었고 6800u는 비싸지만 내년되면 7800ui가 나오고 내후면 되면 8800u 나올텐데요. 그럼 스팀덱도 이미 umpc류에서 3세대 이상의 차이가 나는 시점인데요. 아야네오2 크기의 스팀덱 성능 정도는 가능한 시점이겠죠. | 23.01.05 00:20 | |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19.194.***.***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2.233.***.***
(IP보기클릭)39.118.***.***
저도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분위기로 봐서는 성능에 대한 아쉬움이 일절 없는거 같아요. | 23.01.05 00:22 | |
(IP보기클릭)211.54.***.***
이걸 또 이렇게 모시네 ㄷ | 23.01.05 06:43 | |
(IP보기클릭)223.33.***.***
여울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23.01.05 13:28 | |
(IP보기클릭)59.6.***.***
(IP보기클릭)182.229.***.***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27012/lifetime-unit-sales-of-nintendos-home-consoles/ 위유가 심각한 판매부진 때문에 급하게 세대 교체된 특이한 사례임을 제외하면 보통은 1년당 게임기 판매량이 최고점보다 절반 가까이로 떨어지면 다음 해에 차세대가 나오는 경향이 있었으니 스위치의 경우도 성능이 아쉬워지는 시점보다는 판매량이 크게 떨어질 때가 수명주기의 후반부라고 생각되네요. 스위치 판매량이 저 그래프 다음으로는 FY'22(2306만대), 그 다음은 아직 닌텐도 발표로는 2022년 4월~9월까지의 집계만 알 수 있는 상황이라 대충 70~80%로 감소한다고 치면 FY'23은 2000만대까지는 아니고 1000만 후반대라고 짐작해보겠습니다. 1600~1900만대라면 2020년부터 2년동안 코로나, 동물의 숲 영향으로 많이 팔리던 전성기보다는 적긴 하지만 그렇다고 스위치를 포기할 정도로 적지는 않습니다. 스위치 첫 1년인 FY'18(2017년 4월~2018년 3월) 출하량이 1505만대라서 FY'23 예상치가 그거보다는 많다는 의미인데 이걸 다르게 표현하면 차세대 게임기로 세대 교체해서 그게 스위치 초반만큼 성공하더라도 앞으로 1년 동안은 차세대 없이 그냥 기존 스위치를 유지하는쪽이 더 많이 팔릴 수도 있습니다. 차세대가 언제 나올지를 단순히 판매대수 추이로 생각해본다면 2024년 상반기~2024년 11월쯤이 스위치 기세가 죽어서 차세대 나오기 좋을만한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슈퍼 패미컴부터는 보통 5~6년 정도로 차세대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스위치가 7년은 걸릴 것 같은게 이례적이군요.
(IP보기클릭)118.235.***.***
닌텐도 정책상 50만원넘어가는 게임기는 안나올겁니다 30-40만안에서 나올듯 즉 차세대기도 성능은 기대하지 마세요
(IP보기클릭)101.53.***.***
(IP보기클릭)49.173.***.***
(IP보기클릭)211.234.***.***
스팀덱이 아니더래도 배터리 문제는 계속 앉고 갈겁니다. 스위치 조차도 oled모델 와서 늘지 않았나요? 그래픽 카드도 예전 최상위 모델읒 지금 4090 크기가 아니었는데 같은 크기나 약간 커진 상태에서 기술이 좋아져소다기보다는 걍 크기까지 무지막지하게 커졌고 다시 비슷한 크기로 만들면 결국 이전세대 글카랑 차이없는 현실잋된걸보면 스팀덱이 아니라 어떤 포터블 기기가 니와도 삼다수 같은 성능이 아니고서야 배터리 타임은 2시간갈거 4시간 가면 아주 잘니온거고 3시간 가면 선빙한갓일듯 보입니다. 배터리 기술발전은 더디지만 크기는 뭐 그래도 아무리 조금씩은 줄게 되겠죠. | 23.01.05 15:2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234.***.***
에펙적보면핑좀
크기는 그래도 아야 네오2가 이미 이루었기에 혹 가능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어찌 되었든 건설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보다 제일 제 굴의 의도를 아시고 가장 현실적인 답변읊달앛주신거 같네요. | 23.01.05 17:12 | |
(IP보기클릭)182.229.***.***
(IP보기클릭)182.229.***.***
단순하게 소비전력 및 발열만 고려한다면 엔비디아가 5nm 이하 공정으로 만들 경우 테그라 X1(118mm², TSMC 20nm) 크기의 동급이하 칩으로 스팀덱 반고흐(163mm², TSMC 7nm)만한 성능을 내는건 현실성이 있습니다. 다만 닌텐도 게임기는 저렴한 가격이 중요한 법인데 요새 엔비디아 가격 추이가 GTX980(398mm², 549$), RTX4080(379mm², 1199$)까지 거의 2배가 오르는 수준이라 가격면에서 현실성이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 23.01.05 19:52 | |
(IP보기클릭)211.234.***.***
반고흐 만하다는건 스팀덱 반의 성능정도 인가요? | 23.01.05 23:30 | |
(IP보기클릭)182.229.***.***
https://www.techpowerup.com/gpu-specs/amd-van-gogh.g952 절반할 때 반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최근 몇년간 AMD에서 칩 이름을 화가에서 따오는 경향이 있어서 스팀덱에 들어간 ZEN2+RDNA2 APU 이름이 반 고흐입니다. 비슷한 사례로 ZEN3+RDNA2 APU인 6600U, 6800U는 렘브란트고 엔비다아에서는 과학자 이름을 사용해서 RTX 3080,3090 등은 암페어고 RTX 4080, 4090 등은 에이다로 불리는 방식이네요. | 23.01.06 01:22 | |
(IP보기클릭)1.251.***.***
(IP보기클릭)39.118.***.***
스팀덱 이미 있지요. 그 닌텐도 게임 자체를 60프레임으로도 못하니 아쉬울따름이죠. | 23.01.16 22: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