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재미있음. 캐릭 키우고, 조합하고, 탐색해서 템 먹고..
카무이 강화 해제, 뭔가 목표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하게 되는.. 즉, 노가다에 의한 노가다 게임인 거 같군요.
전투 시스템 정도 빼고는 페르소나5랑 완전 다른 게임인 거 같군요.
여신5는 스토리는 간단한 연출과 대사들로 진행되고.. 거의 대부분
탐색, 전투, 와리가리로 이루어진 게임인 거 같군요.
아예 페르소나5랑은 다른 게임이니 페소5 재미있게 했다고
이것도 비스무리하겠지 하고 사면 큰코 다칠 수 있으니 유념하셔야
할 거 갈군요.
이제 원초적인 재미를 떠나 각분야 평가를 하자면,
Oled 휴대모드로 15시간 정도 했는데.. 그래픽 구린 거 같군요.
이벤트 컷씬은 깔끔하고 괜찮은데 정작 인게임 시에 해상도가
뚝 떨어져서 지글거립니다. 색감도 둔탁하고요.
전투는 노말 기준 적당한 난이도고, 보스전은 좀 어렵습니다.
피통이 많고.. 주인공이 보스에게 약점 속성이면 위험하죠.
페르소나5처럼 적 속성과 아군 속성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하면
됩니다. 연출과 진행은 페르소나5에 비해 무난하고 화려하거나
그런 거 없이 좀 올드한 거 같군요.
자동전투가 있는데 2배속 정도로 빨라지면서 평타만 치니.. 적절히
활용해야 전투가 쾌적해지는 것 같군요.
근데 생각보다 전투 템포가 좀 느려 답답한 느낌이 있는 것 같군요.
음악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다 못해 짜증이 나는군요.
무슨 90년대 홍콩 치정느와르나 치정스릴러에서나 나올 법한..
주인공이 환각에 시달리는데 여자가 섹시한 차림으로 주인공을
유혹하거나 할 때 나오던 그럼 요사스런 음악?
근데 음질이 심하게 구리고 너무 단편적으로 웅웅거려서
좋다고는 못 할 거 같군요.
특히 전투 음악은 좀 거슬릴 정도네요. 무슨 90년대 홍콩
비디오 감성?
그외 넓은 마계 필드, 학교 미로, 다시 넓은 마계 필드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그래픽 가독성이 떨어져서 돌아다니는 게
즐겁기 보다는 좀 버거운 감이 드는군요.
시야도 너무 좁고.. 직감적인 느낌이 없어 불편한 거 같군요.
거기에 고저차.. 숨겨진 길, 계단, 걸치기 점프로 다른 건물
넘어가기 등등.. 탐색요소가 많은 거 같군요.
근데 그래픽이 휑하고 가독성 떨어지고, 좁은 시야 등으로
인해서 돌아다니기가 버거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전맵 다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탐색하는 맛은 있군요.
또, 세이브는 포인트가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그곳에서만
세이브가 되는 옛 일본식 jrpg의 정통?을 따르는군요.
나중에 마지막 방문한 세이브 포인트로 바로 이동되는 기술
생기니 수시로 세이브 포인트 들려서 저장해야 하는 거 같군요.
안 그러면 멘탈에 상처 남.
맵 곳곳에 강한 보스들이 돌아다녀 조심해야 하고요.
이벤트나 퀘스트 보스는, 보스전에 강적이 기다린다고 알려주니..
즉시 포인트로 귀환해서 저장하고 가야할 거 같군요.
스토리는 막 페르소나5처럼 디테일하고, 스토리에 힘준
신세대 게임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고전 게임처럼 최소한의
대화와 연출로 간략, 빠르게 진행되는 거 같군요.
선택지가 자주 등장해서 이걸로 분기에 영향 미치는 거 같고요..
페르소나5 같이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 아니라.. 스토리는
간단명료, 짤막짤막하게 진행되고.. 주 목적은 탐색, 전투, 노가다,
주인공, 악마 성장 조합인 거 같군요.
끝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만듬새가 그리 잘 만든 건 아닌 거
같군요. 하지만 원초적인 재미와 노가다로 계속 붙잡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게임인 거 같군요.
카무이 강화 해제, 뭔가 목표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하게 되는.. 즉, 노가다에 의한 노가다 게임인 거 같군요.
전투 시스템 정도 빼고는 페르소나5랑 완전 다른 게임인 거 같군요.
여신5는 스토리는 간단한 연출과 대사들로 진행되고.. 거의 대부분
탐색, 전투, 와리가리로 이루어진 게임인 거 같군요.
아예 페르소나5랑은 다른 게임이니 페소5 재미있게 했다고
이것도 비스무리하겠지 하고 사면 큰코 다칠 수 있으니 유념하셔야
할 거 갈군요.
이제 원초적인 재미를 떠나 각분야 평가를 하자면,
Oled 휴대모드로 15시간 정도 했는데.. 그래픽 구린 거 같군요.
이벤트 컷씬은 깔끔하고 괜찮은데 정작 인게임 시에 해상도가
뚝 떨어져서 지글거립니다. 색감도 둔탁하고요.
전투는 노말 기준 적당한 난이도고, 보스전은 좀 어렵습니다.
피통이 많고.. 주인공이 보스에게 약점 속성이면 위험하죠.
페르소나5처럼 적 속성과 아군 속성 고려해서.. 전략적으로 하면
됩니다. 연출과 진행은 페르소나5에 비해 무난하고 화려하거나
그런 거 없이 좀 올드한 거 같군요.
자동전투가 있는데 2배속 정도로 빨라지면서 평타만 치니.. 적절히
활용해야 전투가 쾌적해지는 것 같군요.
근데 생각보다 전투 템포가 좀 느려 답답한 느낌이 있는 것 같군요.
음악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다 못해 짜증이 나는군요.
무슨 90년대 홍콩 치정느와르나 치정스릴러에서나 나올 법한..
주인공이 환각에 시달리는데 여자가 섹시한 차림으로 주인공을
유혹하거나 할 때 나오던 그럼 요사스런 음악?
근데 음질이 심하게 구리고 너무 단편적으로 웅웅거려서
좋다고는 못 할 거 같군요.
특히 전투 음악은 좀 거슬릴 정도네요. 무슨 90년대 홍콩
비디오 감성?
그외 넓은 마계 필드, 학교 미로, 다시 넓은 마계 필드 이렇게
돌아다니는데.. 그래픽 가독성이 떨어져서 돌아다니는 게
즐겁기 보다는 좀 버거운 감이 드는군요.
시야도 너무 좁고.. 직감적인 느낌이 없어 불편한 거 같군요.
거기에 고저차.. 숨겨진 길, 계단, 걸치기 점프로 다른 건물
넘어가기 등등.. 탐색요소가 많은 거 같군요.
근데 그래픽이 휑하고 가독성 떨어지고, 좁은 시야 등으로
인해서 돌아다니기가 버거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전맵 다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탐색하는 맛은 있군요.
또, 세이브는 포인트가 맵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그곳에서만
세이브가 되는 옛 일본식 jrpg의 정통?을 따르는군요.
나중에 마지막 방문한 세이브 포인트로 바로 이동되는 기술
생기니 수시로 세이브 포인트 들려서 저장해야 하는 거 같군요.
안 그러면 멘탈에 상처 남.
맵 곳곳에 강한 보스들이 돌아다녀 조심해야 하고요.
이벤트나 퀘스트 보스는, 보스전에 강적이 기다린다고 알려주니..
즉시 포인트로 귀환해서 저장하고 가야할 거 같군요.
스토리는 막 페르소나5처럼 디테일하고, 스토리에 힘준
신세대 게임 느낌이 아니라.. 그냥 고전 게임처럼 최소한의
대화와 연출로 간략, 빠르게 진행되는 거 같군요.
선택지가 자주 등장해서 이걸로 분기에 영향 미치는 거 같고요..
페르소나5 같이 스토리 중심의 게임이 아니라.. 스토리는
간단명료, 짤막짤막하게 진행되고.. 주 목적은 탐색, 전투, 노가다,
주인공, 악마 성장 조합인 거 같군요.
끝으로 게임의 전체적인 만듬새가 그리 잘 만든 건 아닌 거
같군요. 하지만 원초적인 재미와 노가다로 계속 붙잡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게임인 거 같군요.
(IP보기클릭)223.39.***.***
단어쓰는게 뭔가 주관적 소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척 쓰는게 그냥 다 뜬구름잡는 소리네요.
(IP보기클릭)211.227.***.***
접근방식이 페르소나와는 다른 시리즈이다 보니 옛 기본 툴을 따르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는 버린다기 보다 개선해서 시리즈 룰을 이어간다고 표현 해야되는데 저는 아직 구매를 안 해서 긍정적이다 아니다를 딱 잘라 선을 긋지는 못 하겟네요.. 다만 진여신 매니악스 시리즈는 다른건 몰라도 난이도의 장벽은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시리즈의 게임성을 언급 하실때는 시리즈 3과4와의 연관된 개선되거나 퇴보하거나 느낀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건 기본이 아닐지 글쓴님에게 말슴 드려 봅니다..
(IP보기클릭)175.123.***.***
그랬군요~? 알겠군요-? 잘봤군요~?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25.190.***.***
오늘 밥은 뭐먹지
(IP보기클릭)125.187.***.***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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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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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방식이 페르소나와는 다른 시리즈이다 보니 옛 기본 툴을 따르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는 버린다기 보다 개선해서 시리즈 룰을 이어간다고 표현 해야되는데 저는 아직 구매를 안 해서 긍정적이다 아니다를 딱 잘라 선을 긋지는 못 하겟네요.. 다만 진여신 매니악스 시리즈는 다른건 몰라도 난이도의 장벽은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시리즈의 게임성을 언급 하실때는 시리즈 3과4와의 연관된 개선되거나 퇴보하거나 느낀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건 기본이 아닐지 글쓴님에게 말슴 드려 봅니다..
(IP보기클릭)21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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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토록 시리즈를 유지한 게임이니 매니아가 잇는건 당연하겟지요.. | 21.11.12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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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알겠군요-? 잘봤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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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쓰는게 뭔가 주관적 소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척 쓰는게 그냥 다 뜬구름잡는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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