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스위치 게임용으로 비교합니다. 다른기능 생각안합니다.
내장연결 기준이며 외부 블루투스 장치 이용시 APTX low latency지원하는 장치는 WH-1000XM3는 무난해요 (노캔 헤드폰이지만, 오늘 다룰 내용 아닙니다. WH XM4는 안되는것으로 알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본론으로 갑니다.
가격은 소니 25+, T13 2만원이하(해외배송) T16 (2만원이상, 국내배송)
1. 소니 WF-1000xm4: 기본 음질은 당연히 가장 좋으나, 노캔이 되어도 게임용으로 꽝. 딜레이 줄일방법도 없고. (상당함)
지지직거리는것 없앨려면 연결우선모드로해야하고 DHSee extreme무조건 끄셔야합니다.(많이 아쉽죠)
설정해도 중간에 지직거리는것이 다시 생기기도합니다.
문제해결위해 펌업필요한데 소니가 닌텐도 고객 사정 봐줄려나요. 한참걸릴듯.
2. T13 음질 무난하며 게임모드 (우측 유닛 연속 3번 터치) 스위치 블루투스 연결후 설정가능하며, 설정시 딜레이 거의 없음.
특이하게도 앱으로 게임모드 들어가지 못함. 이 기능은 유닛자체로 설정하는듯.
게임모드 안들어가면 딜레이 상당함. 무조건해야함.
즉, 매번 스위치 접속할때마다 게임모드 설정해야함. (우측 클릭 3번), 볼륨컨트롤 이어폰으로 안됨
귀에서 잘안빠지며 일반 스피커.
3. T16 음질 고음 영역 더 좋음 (balanced armature, APTX 퀄컴 칩이라는데 접속 방식 알수가 없음), BA의 단점인 저음도 귀크기 실리콘 잘맞추면 나쁘지 않음.
T16는 유낫자체로 게임모드 설정방식아니라,
설정은 허접 중국 핸폰앱으로 연결후 게임모드 켜야함, 그후 스위치 연결하면 됨.
(설정 저장하므로, 매번 핸폰연결안해도 되지만 초기설정은 게임모드 꺼져있으니 한번은 앱설정 필수).
T13와 다르게 스위치연결후 딜레이 설정 못바꿈. 물론 볼륨을 이어폰으로 설정 안됨.
결론.
1. T13 가장싸고, 단점은 매번 게임세션 시작시 게임모드 설정 필수, 해외배송.
2. T16 BA type으로 음질이 약간 더 깔끔하나 T13보다 비쌈
T13, T16은 그냥 유닛모양도 다르지만 둘다 음질 특별히 나쁘지 않아 취향대로 위 장단점 보고 고르시면됨.
3. 소니 현재 상황서는 사용불가.
WF-1000xm3도 가지고 있으며 1000XM3는 지직거리는문제 없으나 딜레이 약간 있습니다. 특히 안정적 연결 모드에서 조금 더 심합니다. 게임모드 설정한 T13,16보다 딜레이있으나 장점으로 노캔기능 있긴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39.7.***.***
가지고있는 이어폰으로 쓰면 딜레이는 참을만한데 소리가 자주 깨져서 못쓰겠더라고요
(IP보기클릭)39.7.***.***
가지고있는 이어폰으로 쓰면 딜레이는 참을만한데 소리가 자주 깨져서 못쓰겠더라고요
(IP보기클릭)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