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할만한 게임 다 깨고 할게없어
몬헌만 기다리면서 해왔던 뻘짓들입니다...
첫번째는 아마존에서 슈패미 하우징이랑 LED킷을 팔길래 적용해보았습니다.
LED는 나름 괜찮은데 조이콘에 빛샘이 있어서 내부 도장해서 막았습니다.
인쇄소에 징징대서 제작한 스티커를 붙힌 레드조이콘과 함께 끼우면 레트로 갬성을 자극합니다.
두번째로 마리오에디션의 버튼과 아날로그스틱을 흰색과 삼다수 버튼으로
전원버튼을 노란색 라이트 전원버튼으로 교환 스탠드도 노란색으로 교체했습니다.
다음으로 라이트는 스컬앤코 오디오스틱이 보라색이라는 이유만으로
보라색과 핑크색 위주로 교체해봤어요
원래는 극성 플빠였고 호기심에 스위치 국내 첫출시때부터 사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젠 스위치를 3대나 흑우하는 진성 닌빠가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몬헌도 발매했으니 기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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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시네요~ 제꺼도 부탁하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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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안돼요 ㅠㅜ... 하우징에 동봉되어있는 버튼 밑둥이랑 삼다수 버튼 윗부분을 결합해서 사용중입니다. | 21.04.03 18: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