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젼자율형 rpg도 저에겐 애매합니다. .
창의적이지못해 목표를 안주면 갈팡질팡해버리거든요..
그래서 저에겐 야숨도 갓겜은아니고 수작정도로 느꺼졌죠
그러던와중에 드퀘빌이라는겜을 우연히 유툽에서봤는데 마인크래프트같지만
자유가아니라 실질적으론 목표를주는 전형적인 일본rpg스탈이라더군요.다만과정이 마인크래프트비슷할뿐..
거기다 2탄은 1탄의 단점을 보강한 완젼판느낌에 해본유저평이 너무좋아서 스위치사면해봐야지 하다가 결국 얼마전에 스위치를사게되서
구매목록올려두고 찾앗는데
당근에 딱하나 10일전부터 보였지만
스위치 사자마자 겜을 너무많이사서
하지도 못할거 담에사야지 했는데
여기서 신품자체도 단종되서 못구한데서
부랴부라 그때 그글찾아서 물어보니
다행히안팔림..
4만에 구해왔내요..비싼건지 안비싼건진모르것지만..새제품도 웃돈가격아니면 안되는거같아
혼자서는 싸게쌌다고 생각중 ㅎㅎ
물론 앞에 플레이할게 6개 밀려있는뎆,
얼른 해보고싶네요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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